방송[저널리즘J] 경제위기, 언론의 프레임.jpg

이명박근혜 때도 저런 소리했으면 인정

언론이 적폐중에 적폐

위기 아님?????

[리플수정]에헤 라디오 재밌게 듣고있는데 성향이 저쪽이였구나...

쓰레기 언론 경제보도선동에 놀아나는 사람들 많죠 ㅎ

기레기와 기레기를 무조건 신봉하는 30%..가 우리나라가 앞으로 못 나가게 하고 있음..

고용지표랑 성장지표 기록 갈아치우고있는 시국에 저런 분석도 가능하군요....
불펜 반응보고 나름 균형잡힌 시각 가지고있는 프로인줄 알았는데..

기레기가 기렉기렉

[리플수정]저널리즘 J 이거 몇번 봤는데, 이 프로 너무 한쪽 역할만 하는거 같네요. 반대 의견도 분명있을텐데.
저런 기사와 반대되는 내용이 있다면 설명해주거나, 아님 저런 기사 쓴 기자 나와서 얘기 좀 들어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나온다면)

재앙 덮으려고 필사적이구나

이런 쓰래기같은 쉴드에 추천하신 분들은 대깨문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ㅋㅋ

자영업자로써 요즘 경기 최악인건 인정합니다..
근데 원인이 그깟 최저시급은 아닐겁니다.. 자영업자라면 다들 인정하는 부분은
가장큰 고정지출인 임대료고 다음은 자영업자가 너무 많다가 정답일겁니다
그냥 너무 많아요

몰타// 몰랐던척?

이명박근혜시절보다 경제가 훨씬 좋았던 참여정부시절에 경제 망했다는 언론들의 수작에 사실 다 넘어가서 이명박을 찍어준 그 기억을 이제 다시 펼치려는 기레기왜레기들의 더럽고 비열한 짓이죠.
자영업은 정말 임대료가 젤 문제이고 그 숫자가 너무 많아서인데 오로지 최저임금만 떠드는 언론들..

쟤들도 언론입니다.
기존 언론 까면 뭔가 있어 보이는 것처럼 여겨 주류 언론 성향 반대 포지션 잡는거죠.
반대로 언론이 지금 경제 좋다고 떠들면 국민들이 경제 좋다고 느낄까요? 오히려 반대로 정권 지지율 떨어집니다. 어용언론이라고 욕먹죠.
오히려 정부 입장에선 언론들이 정부 때리는게 더 낫습니다. 억울하고 불쌍한 코스프레는 가능하니까요.
경제가 나쁜건 언론 때문일 수가 없습니다.
언론은 경제를 나쁘게 할 순 없고 단지 나쁜 부분을 더 나쁘게 부각시킬수는 있죠.
반면
정부는 모든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받은 경제성적표가 이거구요.

최저임금 문제없다면 다들 공장,자영업해서 떼돈 벌어보시죠. 최저임금 여파는 이제 시작일뿐. 고령화로 50대이상 인구폭증인데 누가 만원씩 주고 써주나.

경제가 좋은데 자영업자들은 왜 죽겠다고 하는 건지 설명 좀 해 봐라

이미 KBS, MBC 시청률 보람튜브보다 떨어진지 오래,, 이제라도 정신차려야하는데 정권 찬양만 하고 있으니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쩝

친일빨갱이 발본색원해야
대한민국 바로섭니다
'국가안보가 최우선이다! '

맨날 힘들다는 인터뷰만 나오고
정작 최저임금 혜택을 보는 수백만의 인터뷰는 못 봄

기레기 지들도 마트에서 장보고 온라인쇼핑만 하면서 경제 망했다는 기사 쓸 땐 전통시장만 골라서 찾는 속내가 너무 뻔하죠. 현재의 산업구조와 소비패턴상 도저히 좋아질 수 없는 곳만 골라 취재하고,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그렇게 열심히 하던 원인 분석 따윈 아몰랑. 통일은 대박 기획기사의 경제판이죠.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건국대 저 교수는 진짜
내가 낯뜨거울 정도로 빨아주던데

저도 자영업자인데 전과 비교해 요즘 경기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오히려 매출은 200% 올랐으니까요. 쏠림현상이 심하고 배달업체는 초대박을 치고 있죠. 소비하는 방법이 달라진듯해요. 그 흐름을 못따라가면 더욱 힘들어 질겁니다.

[리플수정]전통시장에서 최저시급 알바를 쓰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 저런 시장은 가족들 단위로 운영되는 곳이 많을 텐데.. 게다가 이야기의 맥락을 보면 경기가 좋아질줄 알았는데 힘들다지 최저시급으로 이러이러해서 나에게 타격이 이렇게 왔다라는 말이 거의 없어요. 그러니 기사자체가 맞지 않는 인터뷰를 그냥 끼어 넣은 거예요. 저러고 기자라고 말하고 다니겠죠?

이건 문정부라고 뭐라서 편들어 주는 게 아니라, 그냥 기자들이 너무 자질이 없는 거고 그런 기자들이 쓰는 기사들이 당당하게 사실인척 해대고 있으니 욕먹어야죠. 저기 나온 패널이 어떤 문제가 있다고 저 기사들이 정당해지는 게 아니잖아요.

아몰랑 어쨋든 경제 망했고 외교 망했어 빼애애액!

어이쿠..
여기도 나라 망하길 바라는 분들 많이 계시네요..쩝,,

여기에 '줄쓰큰'인지 아니면 '보리적 합수(보리수)'인지 몇몇이 윙윙대네요. 귀따갑게...

저 사람들도 드디어 쥐뿔도 모르면서 경제부분 건드려서 웃기고 있네열 ㅋㅋㅋㅋㅋ
흔히 정부여당 지지자들이
최저임금 올리면 따악~ 자영업자라면 그가 직접 고용하는 그 한명에 대한 비용만
쏙 하고 올라가는 줄 알고 있는 거랑 비슷한 사고력 수준인듯,,,
그걸 자칭 제대로 된 언론이란것들이 떠들다니 ㅋㅋㅋㅋ

자영업자들이 늘 힘들다고, 자영업자들의 힘들다는 말이 거짓인 건 아닙니다.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몇년 전의 힘듦과 금년의 힘듦이 어떻게 다른지,
그 대책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봐야죠.
이렇게 언론이 자영업자를 이용만하고 있다 할게 아니라...
위 자료 역시 다른 언론들과 마찬가지로
자영업자의 상황에 대한 걱정보다는
그들을 이용해 역으로 까대려고만 할 뿐이라는 점에서
언론의 역할이나 사명과는 거리가 멉니다.
더군다나 취재활동이랄 것도 없이 앉아서 이빨만 까는 내용인데..
본인들 스스로가 한심하다는 생각은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영업자가 힘든건 치솟는 임대료와 자영업포화상태, 대기업의 골목상권장악 등이 큰요인인듯하네요
대기업에서 정직원을 많이 뽑으면 자영업자보다는 월급받는 직장인 할사람이 많을텐데,
비정규직으로 언제잘릴지도몰라, 복지혜택는 거의없고, 최소의 생활만 할수있게 월급줘..
이러니 너도나도 자영업자..

첫 회에 주효상 나왔다가 개털리고 나서 반대쪽 사람들 패널로 나와 달라고 해도 섭외가 안됨;; 아~ 고성욱인가 고성국인가 나와서 기승전문 하다가 간 적도 있긴 하구나~
참고로 주효상이 자기가 여기 나와서 나머지 패널들 탈탈 털었다고 뻥(?)쳐서 그 때부터 무편집본 올라오기 시작했다는ㅋㅋㅋ

와 어떻게 이런걸 추천을 하지.. 와 대단해요

쟤네들도 제대로 된 학자가 아니에요 정권 나팔수 들임. 최배근도 토론나와서 엄청 털리고 인신공격이나 하던 사람이에요. 그럼 박그네 때인 불과 2년전 보다 지금 성장률이 훨씬 떨어진 것은 어떻게 설명되요? 언론이 떨어뜨렸나?

저널리즘보연서
ㅂㄷㅂㄷ대는것들이야
뻔한것들이라

경제가 좋다는게 아니라 경제가 너~무 않좋다고(특히 자영업) 그것도 무조건 최저임금(다른 요인도 있는데) 때문에 왜곡하는거에 대해서 지적하는거겠죠.
몇몇 오독인 댓글 처럼 스샷내용봐도 경제가 좋다고 옹호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리플수정]구태적인 생각을 가진 으르신들 좀 시대가 변하면 내가 낸대 하지말고 생각 좀 바꿔요 ㅋ 왜 자영업자가 폭등했는데? 지들이 낙수효과라고 기업 물고빨고 했는데 그 시기에 자영업자는 폭등했고 시장에 차고 넘치니까 당연히 도태되는 사람은 망할 수 밖에 없지 막말로 과거부터 인기있던 식당이 망하는 경우가 흔함? 14년도 요식업 기준 폐업률 95프로임 ㅋㅋ 그 때는 기사에서 너무 많아서 망한다고 기사냈는데 5년뒤에는 최저임금 탓임?? 경리단길 망한것도 그럼 최저임금 올라서 망한거임? 경리단길 장사하시던분 앞에서 그소리하면 쳐맞음 ㅋㅋㅋㅋㅋ

최저시급 탓하는 자영업자들은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지금 자영업이 힘든 게 최저시급인상의 영향이 젤 크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자영업자중에도 장사 원래 잘 되는 집은 오히려 시급인상 더 좋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당장 배달바 1천원 올랐다고 당당하게 배달비 2천원 추가로 받겠다는 곳도 있던데..

그리고 요즘 시장은 오프라인보단 온라인 시장이 대세임 1인가구 수백만 시대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집으로 배달되는 시대에 누가 밖에 나가서 사요? 밖에 나가서 산다치더라도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옷 같은 경우 인터넷이 훨 싸고 ㅋㅋ 다 필요없고 오프라인 매장 가는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이동해서 오프라인 자영업이 힘든게 제일 큼 매출 현황 비교해보고 오면 될 일

할 줄 아는거라곤 깨문이들 드립뿐인가 ㅋㅋ 그리 깨시민인데 왜 9년간 나라를 그 꼴로 만들었누??

저도 옷, 신발 등등의 직접 보고 사야 될 물건들도 매장 가서 확인만 하고 인터넷 뒤져 젤 싼 곳 찾아서 사는 경우 많은데..
요즘은 그냥 경제 환경 자체가 예전이랑 다르죠.

없는 얘기 지어낸것도 아니고 조중동 기사 그대로 읊는것도 못믿는 수준 ㅋㅋㅋㅋ 이건 거의 아군 사살행위 아님?

당장 며칠전 190원 하는 배터리도 배송비 2500원 지불해가며 인터넷으로 샀는데..
물론 한 개가 아니라 40개 샀지만...

요즘 주위 둘러보면...
폐점하는 점포들 다시 문 열면 열에 7~8은 휴대폰가게 아니면 부동산이죠.

시대는 아주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 함. 돈을 버는 사람은 아주 많아졌는데 그들은 살 만한다는 소리를 절대로 안 함. 그러니 징징대는 소리만 들리는 거죠.

경제 위기 맞지 않나요?
각종 지표가 경제위기를 실제로 보여주고 있지 않나요?

이 프로 언젠가 고성국이 한번 출연해서 반대 입장도 내놓고 균형을 맞추고 했더니만
친문 지지자들이 방송 죽이겠다고 난리난리를 치고 해서 말이죠
그래서 지금은 저렇게 어용방송이 되어버렸잖아요

대기업 문어발 때부터 힘들어졌죠. 이건 못고치죠.

개인적으로 전땡뉴스에 버금가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전파낭비.

치솟는 임대료 팩트 맞나요?? 가게 하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서야 임대료가 올라가죠
자영업자들 죄다 망한다고 난리고 공실은 늘어나는데 임대료가 올라갈 리가 있나요

진짜 객관적이고 제대로 정신박힌 언론이라면 사실 자한당과 매국언론들 가루로 만들어야 정상이죠.

본문식 논리전개면 대상이 뭐가됐든 찬양하는것도 비판하는것도 너무 쉽게 되는데요.
객관적인 논리전개가 아닌 그냥 뇌피셜로 점철된 내용이라서요.
차라리 그냥 객관화 할수있는 수치라던지 팩트로 논리 전개하는게 더 유효하다고 봅니다만...
저런게 통하니 종교인이 있는거겠죠.

유명 아이디들 다 몰려왔네 ㅋㅋㅋ 최배근이 내놓는 데이터에는 묵념 ㅋㅋㅋㅋ

굳이 거론할 가치도 없는 전형적인 선동 방송인데요

아이고...

먼저 맨 위에 임금 증가가 소비, 소득 증가 및 고용 증가를 야기한다는 건 어디까지나 단기적 시각일 뿐입니다. 결국 고용과 임금, 소득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경제의 하드웨어 자체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고서는 단기적인 비용증가를 전제한 경기에 자극을 주는 효과밖에 없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최저임금인상은 그런 단기적 자극효과조차도 못 주고 있죠

자영업자들이 늘 힘들다, 르포기사다 어쩌고 저쩌고는 그냥 전형적인 프레임질이라 대답할 가치조차 없네요.그냥 자기들이 그렇게 믿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최저임금처럼 가격기능의 작동을 왜곡하는 정책에는 물론 기대하는 순기능도 있겠지만 부작용도 만만찮게 예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부문의 가격이 조정되면 다른 부문의 가격역시 연쇄적으로 조정되고 따라서 경제가 규제가 없을 때의 경우에 비해, 즉 자연적으로 가능한 가격에 비해 비효율적으로 생산할 수밖에 없거든요. 일반적인 가격이 각각의 경제주체가 자원의 부존을 고려할 때 가장 효율적인 영역을 의미한다면 정부에 의해 설정된 가격은 그 효율을 다소 희생한 것일 수밖에 없죠. 다만 그럼에도 이러한 효율의 상실로 인한 비용이, 소비의 증가로 인

한 경기부양효과보다 적다면 해볼만한 선택지이긴 하겠지만 사실 딱히 현재 상황은 그런 것 같지 않네요. 제가 알기론 이미 현정권 수립 초기에 고용감소효과를 예상하는 연구들이 많았는데 정작 정부는 그 실제 효과에 대해 딱히 철저히 검토한 적이 없다는 인상을 받곤합니다. 대충 예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만 고려하고 반대 효과나 그것의 크기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못한 거지요

결국 경제 얘기를 하는 것처럼 하다가 보니 정작 경제에 대한 얘기는 일절 없고 결국 이것저것 의미없는 수식어 다 빼고 나면 자영업자들은 항상 힘들다, 엄살부리지마라, 자영업자 힘든 걸 기사로 쓰는 건 프레임이다 밖에 없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무 노동경제학 교재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원래 최저임금은 빈곤구제정책이 아닙니디. 애초에 정책효과 자체를 정부가 제대로 알고 시행한건지 좀 궁금해져요.

[리플수정]또 선택적 왜곡이란 말이 참 신기한게 현재 대부분의 언론에서 다루는 불매운동에 대한 일본 측의 타격을 다루는 기사들에도 저 말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당연히 자유무역을 하면 양 쪽이 다 이익을 보고 무역 규제를 하면 양 쪽이 다 피해를 봅니다. 당연히 어느 쪽이건 피해를 보는 영역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거기에만 주목하면 일본이 금방이라도 무릎 꿇을 것처럼 생각하게 유도하는 것도 쉬운 일이죠. 그렇다고 기사 자체가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니고 그런 보도를 하지 말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4대강옹호학자=소주성옹호학자 동급어용쓰레기

깨문들을 위한방송

어용방송은 어용방송대로 뿌려대며
'언론은 우리 적이야'
외치는 해괴한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몇십년째 저 난리 ㅋㅋ 통하는게 문제 ㅜ

어용방송이라면서 정준희교수말에 반박못하죠 뭘알아야 반박을하지 중요한건 저프로그램 본적도 없죠

소수의견// 님이 뭘알아요?? 신고만할줄알지 또 반만 욕해보세요 건게에선 반말해도된다셨죠? 디엘가는게 겁나요?? 불펜직업잃을까봐 겁나요??

이 방송 미세먼지때 탈탈 털리지 않았어요?
저렇게 주위 컴컴하게 해놓고 패널 서넛 나와서 씨부리는건 종편 전문인줄 알았는데 공영방송이란데서 그대로 따라하는중

기레기들이 이명박근혜떄도 저 짓거리했으면 진짜 경제위기인가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데 노무현때는 목숨걸고 까기만하다가 이명박근혜때는 ㅁㅊ듯이 빨아제끼니 신뢰가안가죠

우리나라는 자영업 비율이 다른 나라보다 커서,
경쟁이 심한 분야고, 그래서 폐업도 많은데
이걸 최저임금인상탓만 하는건 선동이 맞습니다.

저널리즘 J 방송 보기는 귀찮고 누가 이렇게 켑쳐해주시길 간절히 기대했는데 지금 보니 되게 실망스럽네요. 그냥 아몰랑 프레임이야라는 자기들 희망사항이 없으면 방송이 안되는군요. 요새는 저널리즘 J 방송을 안 봐도 내용을 다 예측할 수 있겠더군요. 정부에 비판적인 기사 나오면 과거 사례 하나만 잡아 부풀링 다음에 전부 프레임이라고 말하면 되니 얼마나 편리합니까. 만능논리죠.

그냥 방송보세요
2016년 말에 임금근로자60%의 소득이 후퇴하고 있었는데
정권바뀌고 2,3,4분위 소득은 늘고 1분위,5분위는 감소

정말 경제문제는 심각하는데 언론에서 아직 저러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경제를 선반영한다는 주식시장도 지금 엉망이 되어가는데 어찌 저렇게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나팔수 방송과 그걸 추천하는 대깨문들의 콜라보.

자영업자가 최저임금때문에 힘들까요??부담되는건 맞으나 본질은 아님 더큰문제는 과포화와 상권의 분산그리고 너무높게 책정된 임대료,소비자들의 소비행태변화,해외여행증가,인구구조의 변화등등 셀수없이 복잡한문제들이 얽히고 섥힌 문제죠 투잡형식으로 대출받고 프차껴서 오토돌릴 생각으로 뛰어드는사람 엄청많습니다 그러니 프차본사들은 매장차려주는데 폭리이익취하게되고요 인테리어아웃테리어로들어가는 돈장난아니게됩니다 그투자비언제뽑나요 그렇다고 너무비교되게 돈안들일수도없고요 한두문제가아닙니다 저도 자영업자이지만 희망이없어요

이명박근혜 정부 시절 헐조센이라고 비난하더니 지금 그때 보다 어려워진것은 팩트인데
가짜뉴스라고 프렘임 짜서 정권 수호에 엎장서는 방송사 나팔수들 보면 참..조선일보나 니들이나

일부 기레기가 문제

어떤언론이든 중립이라는게 있을까요?
중립을 표방해야 설득력이 있어보일뿐
저들도 항상 중립을 지키는건 불가능하겠지만
예전보다는 정부쪽으로 가는듯

인구 및 산업 구조 변동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늘어날 수 밖에 없죠.

본방을 끝까지 들어보면 최배근 교수 자신도 경제 후퇴나 침체 현실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단지 미증유의 경제 위기로 몰고가는 것은 과장이다.
그리고 그러한 경졔 위기론이 경제 심리에 악영항을 주고 있다는 거고, 경제성장률이나 고용률 등의 지표도 다각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내용이던데요

대깨문이아니라 거리를 돌아다녀보면 알 일 아님? 횡단보도 양쪽으로 똑같은 가게가 있는게 우리나라임 이게 정상임? 백종원도 말하잖아 시장이 포화상태라고 근데 이게 현정부탓임? 지난 9년간 명퇴하신분들 쏟아져 내려올 동안 그 정부들은 뭘 했음? 박근혜는 그 와중에 거리제한 없애서 더 악화시키고 그래놓고 이제와서 현정부탓 ㅋㅋㅋㅋ 대깨보 아님 이정도면? 그저 최저임금 최저임금 나라를 이미 걸레짝으로 만들어놓고 정상으로 돌린다니까 하는 소리는 깨문이들 ㅠ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 그리 깨시민들이 뽑은 대통령이 이명박 박근혜 ㅋㅋㅋㅋㅋ 수준 ㅋ

뇌가 퇴보하다 못해 없어졌는 수준의 인간들이랑 백날 말해봐야 말 안통함 차단이 답이지 ㅋㅋㅋ

[리플수정]저널리즘 토크쇼 단 한번도 현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얘기 한적이 없어요. 자기들이 비판하는 조선일보랑 똑같이 불리한 이슈는 다 물타기나 하고 있지. 이재명때 그알 내용 비평하다가 문재인 지지자들이 라이브에서 날리치고 사과한뒤로 방송 내용 뻔함.

장하성이 그렇게 울부짓던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득이 증가하고 소비가 증가한다는 믿음이 깨진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저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

어용 학자와 나팔수 방송과 문슬람교의 합작품.

매방송 문비어천가만 나와서 안본지 오래

요근래 김장훈이 정치관련해서 자기 의견 얘기한게 있는데 그 의견에 가장 공감이 가네요.
전문가들마저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져 자기 입맛에 맞는 자료만 선별하고
지지자들은 자기편이면 무조건적인 신뢰를 하고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적인 불신을 합니다.
결국 서로 대립하고 싸우게 되는데 제3자 입장에선 상당히 피곤하고
제 의견을 피력하면 어느세력에 날라올지 모르는 비난 감당하는 것도 부담스럽구요.
김장훈 말대로 내가 직접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자료를 찾아봐야 하고 그게 맞는 행동인데
그렇게 하기에는 내 현생도 챙겨야 되서 저렇게 하는거 너무 귀찮네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불펜에서 정치글은 최대한 스킵하려고 하고
정치논쟁이 될 수 있을법한 경제 및 사회 관련글도 가급적 안보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이방송보다 욕만 나오든데 그냥 한쪽편향방송 이게무슨 토론이냐

한경 매경 등 경제지 주류가 극우성향이라서 항상 저렇게 공격함

저런 언론이 저렇게 해서 탄생시킨 것이
이명박근혜
역사는 반복된다지만 배움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

이렇게 경제가 좋은데 왜 추경을 하자는 거죠?

기레기

kbs는 이명박근혜나 문재인 때나 한결같은 어용방송하는군요
노무현때 kbs사장였던 정연주가 있을때는 나름 균형적 보도를 했었어요

이게 다 대깨문 잘못이면 다음 정권은 누가 잡으면 되냐? 나는 대깨문 잘못이라고 난리치는 사람들 중에 차기 정권 교체에 대해 명확하게 언급하는 인사를 본 적이 없다 ㅋㅋㅋㅋ 왜냐! 입 밖으로 내는 순간 우스워지거든 ㅋㅋㅋㅋㅋ

그렇게 문재앙이 문제면 다음 정권은 누가 잡으면 되는지 속 시원하게 이야기 좀 해줘라 나도 좀 알아보게 ㅋ

아무리 그래도 저널리즘j 이 방송을 이명박근혜 9년시절 닌자호위 사무라이무사 방송시절이랑 비교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호때 kbs뉴스 이정현이 전화해서 보도를 막는데 kbs에서 우리가 그렇게 해드렷는데도 못믿으십니꽈 ? 지들이 억지로 막무가내로 집어넣은 친편향 언론인들 조차
더이상 어떻게 해드리죠?란 소리가 나오게만듦 ㅋㅋㅋ
mbc는 기자 아나운서들을 아예 대거 청소직또는 아이스링크 관리직으로 보내버림
종편들은 아예 전두환,박정희 시절 어용방송수준이엇음
고작 이제 3년지났다고 그 시절이 하고 ㅈ금하고 비교를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해보지도 않은것들이~

이 방송은 공중파면서 이렇게나 정권을 대놓고 호위하는ㅋㅋㅋ최고의 수비는 공격이라는 컨셉 잘 잡았네요ㅋㅋㅋ

경제좋다는 말은 위에서도 없는데
너무 나쁘다고 몰아가는 것을 탓하는 내용인데
난독인지 오독인지 신기한분들 많네요
그낭 자한당 찍어요 ㅋ

지금 주식상황만봐도 알수있는걸 호도하네요. 이게 진정한 부역언론인듯

레비니크// 누가 좋을지 저야 모르죠. 그런다고 지금 문제가 문제가 아닌게 되나요. 초딩같으시네요

글쎄요, 최저임금 정책실패에 대해선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언론이 과장한다! 언론이 과장해!"만 외치는건 좀 염치없는거같은데요..
지금 모습을 보면 결국 임기끝날때까지 절대로 사과할 생각은 없어보이는데
"아니 글쎄 언론이 피해를 과장한다니까요?"만 외치는건 좀

황당하게도 문재인이 사과한건 약속대로 최저임금을 올리지 못했다고 사과한거였죠..

청마루// 전형적인 유시민식 멘트네요. 잘 된다는 보장은 없고 나도 잘 모르겠지만 아직 완전히 망했다는 확증이 없으니 두고보자.. 애당초 근거도 없는 정책시행하고 자기들이 기대하던 결과가 안 나온다면 비판받는 것도 당연한 것 같은데요

이건 다 언론의 프레임이라는 프레임질은 딱히 정부 옹호 측에 논거를 더해주는 것도 아니고 뭔가 새로운 정보를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들 기존의 신념 유지하고 확신을 더해주는 거 말곤 없는 가장 의미없는 소리입니다. 정부 측 지지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그런 게 아닌데 말이죠. 이런 말로는 반대측을 설득시킬 수 없고 그렇다고 지지측이 현실을 인식하는 것도 막아버립니다. 이게 다 프레임이라는 가설은 그냥 어디에나 집어넣어도 말이 되는 만능논리거든요. 그런 만능논리는 자기만족에는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어떤 정보를 제공해주진 못하죠

저널리즘J 가 언론의 편향성에 대해 다루는건 코미디나 다름없습니다. 스스로 누굴 깔 자격이 되는지 돌아보고 방송해야죠.

문제인 정권의 가장 추한 모습이 지들 잘못된 것 지적하면 프레임이래. 자영업자들 경기 최악인거 맞고 특히 주식 지금 계속 박살나고 있음. 지금 주식 9년째인데 생전 처음으로 지금은 아예 적자다. 문재인 정권들어 적자행진 하더니 그 폭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 문재인 정권 끝나고 주식시장 회복되길 바라는 수밖에 없음.

[리플수정]저렇게 부작용을 단순 적폐언론의 선동질이라고 치부하는것도
내로남불 아닌가요?
최저임금제도 비판하는 사람들 싹다 적폐몰이하는 거랑 뭐가다름?
누군바보라서 통계청가서 데이터 찾아보고 그러는줄 아시나

니쿠네이무// 아무한테나 시비네 양아치세요? 그래서 답도 없다 이거죠? 열심히 살아요 좀

[리플수정](펌)
소상공인이 힘든 진짜 이유
1)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높은 임대료 2) 프랜차이즈 본사에 바치는 높은 로열티 3) 물가 상승으로 인한 높은 원료비와 유통 비용
4) 점주들의 전문성 부족으로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힘듬.
5) 과당 경쟁 - 한 집 건너 같은 업종 6)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입
7)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한 소비 방식 변화 8) 최저임금 상승 기업과 자한당은 최저임금 탓만 하며, 을대 을의 싸움 구도로 만들어 놓고 뒤에선 표정 관리한다.

최배근 “소득주도성장, 중산층 붕괴 막았다...朴정부때 하위60% 소득감소”2019.06.03 17:11:35
최배근은 지금까지도 소득주도성장이 실패하지 않았다고 부르짖는 데이터 무시하는 폴리페서인데 저런걸 전문가랍시고 넣어놓고 반대편 패널은 부르지도 않고 부정적인 경제 기사는 무조건 정부공격 프레임 잡는 프로가 정상인가요?

저널리즘이란 프로는 한창때 막말하면서 그시절 야당 공격하고 박근혜 실드치는 방송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어투만 점잖다 뿐이지.. 그 tv조선도 민주당 의원은 반대패널로 넣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