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부대 731

731부대 실험은 잔혹하기만하고 제대로된 실험설계도 안되어있어서 의학적 가치는 거의 없었음.

헐,.. 그렇구나. 암튼 너무 짐승같은 새끼들이었음

미군이 실험 결과 받아봤는데 동물한테 했던거랑 별다를거 없어서 가치 없었다고 함

의학발달에 도움 된 거 없었음. 총책임자부터가 저거 반쯤 취미로 한거라

요렇게 저렇게 하면 어케 죽을까? 하는 수준의 실험이였던가

수분70% 같은 ㅄ같은 실험 밖에 없어서
의학계에 공헌한건 없음

그래서 의학적가치가 있는 데이터 아니였나?
사람은 물 속에 몇 분 있어야 죽나? 세균에 감염 후 얼마 후 죽나?
심장에 칼이 박히고 죽기까지는? 물.음식 없이는 며칠 만에 죽나?
모두 의학적으론 필요한 데이턴데 정확하게 구할 수가 없잖아?

그래서 의학적가치가 있는 데이터 아니였나?
사람은 물 속에 몇 분 있어야 죽나? 세균에 감염 후 얼마 후 죽나?
심장에 칼이 박히고 죽기까지는? 물.음식 없이는 며칠 만에 죽나?
모두 의학적으론 필요한 데이턴데 정확하게 구할 수가 없잖아?

나치와 쪽국의 생체실험은 졸라 잔인하고 개 끔찍하지만 공통적으로 졸라 무의미 했다는거... 걍 거기 과학자... 라고도 부르기 싫은 싸이코들의 장난질이었음.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의 극상의 상태임 뿅뿅것들

ㄹㅇ? 자료 출처좀 알려둉

근데 그 것도 정확히 모른다고 하는 의견도 있음.
미국이 일본의 잔인한 실험을 뒷거래로 얻었고 그로 인해 의학이 발전했다는 불명예를 회피하기 위해
그런식으로 둘러댄다는 설도 있음...

거의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찾아보면 도움이 될듯. 그리고 익사나 세균감염 기아등은 굳이 저기 아니어도 유구의 역사속에서 엄청나게 많은 표본이 있어왔음.

은 미국주장
거럼 처벌 존나 강하게 해야 했는데
안함

In the documents, Willoughby described the achievements of his unit’s investigations, saying the “information procured will h에이브이e the greatest value in future development of the U.S. BW (bacteria warfare) program.”

ㅇㅇ 의학적으로 사람을 구하는 데이터의 가치가 아니라
어디까지 인간이 버티나 같은 군사적 의미의 데이터를 구한거지

가치가 없긴 바로 이어진 냉전 때문에 세균 무기 개발하던 미국한테 가치와 효용이 있어서 돈주고도 연구결과를 사갔는데?

당연히 값비싼 자료일 줄 알고 샀는데 별 볼일 없었다는 거 아님?

가치가 없었는데 다른 전범들은 사형당했는데도 유독 731부대 관련 자들은 사면이 되고 박사학위도 받고 지금까지도 일본 의학계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떵떵거리고 잘산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찾아보니깐 731에서 받은 자료 당장 625전쟁 때 썼네
ㅋㅋㅋㅋㅋ으ㄸ다 뇌피셜 오지네 ㄷㄷ
https://www.sciencetimes.co.kr/?news=731부대원은-아무도-처벌받지-않았다-하

이게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진짜이길 바란다. 아무 무의미한 쓰레기같은 실험이였기를 빈다..

말장난이네ㅡㅡ 그 표본들을 현대에 최신장비로 기록.분석 할 수 있다는데서 다른거잖아?

http://www.sciencetimes.co.kr/?news=731%EB%B6%80%EB%8C%80%EC%9B%90%EC%9D%80-%EC%95%84%EB%AC%B4%EB%8F%84-%EC%B2%98%EB%B2%8C%EB%B0%9B%EC%A7%80-%EC%95%8A%EC%95%98%EB%8B%A4-%ED%95%98

Citing a U.S. War Department specialist in charge of the investigation, Willoughby wrote in the report that “data on human experiments may prove invaluable” and the information was “only obtainable through the skillful, psychological approach to top-flight pathologists” involved in Unit 731 experiments.
아님 731 부대의 최고 수준의 병리학자들 아니면 못 얻었을 결과라 함

솔직히 내 생각엔 한국에서 731 부대의 만행을 부각시키려고 실제로는 가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치 없는, 그저 사디스틱한 일본군의 만행으로 덮으려는것 같음

뇌피셜로 역사 부정하네 ㅋㅋㅋㅋㅋ 일본 트위터 우익 애들 욕할 입장이냐 ㅋㅋㅋㅋ

http://the-eye.eu/public/concen.org/Sheldon%20H.%20Harris%20-%20Factories%20of%20Death%20-%20Japanese%20Biological%20Warfare%2C%201932-1945%2C%20and%20the%20American%20Cover-Up%20%28pdf%29%20-%20roflcopter2110%20%5BWWRG%5D/Sheldon%20H.%20Harris%20-%20Factories%20of%20Death%20-%20Japanese%20Biological%20Warfare%20%28pdf%29%20-%20roflcopter2110%20%5BWWRG%5D.pdf
"There was consensus among U.S researchers in the postwar period that the human experimentation data gained was of little value to the development of American biological weapons and medicine. Postwar reports h에이브이e generally regarded the data as "crude and ineffective", with one expert even deeming it "amateurish".[84] Harris speculates that the reason U.S scientists generally wanted to acquire it was due to the concept of forbidden fruit, believing that lawful and ethical prohibitions could affect the outcomes of their research"
근데 여기서는 또 별 가치 없다는디

대충 완충을 해보면 생화학 표본으로는 좋았지만 의학적으로는 가치가 없는 건가

허허....... 타이르고 싶다

참 논리적이십니다. 짝짝

일본인인가 한국인인가 아리송하다... 진자..

음모론이라고 써 있는 기사를 증거랍시고 내미는것보단 나은 자세 같음.

새디스틱한 일본군의 만행은 맞지. 그걸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었다는걸로 포장하는 걸 일본인들이 하는 짓이고.

이걸또 ... 어릴때 듣기론 의학발전이 731부대덕도 크다고 하는놈들도 있었음..
난 그런말 들어도 증오밖에 안생겼지만.
왜놈들이 친일파 시켜서 또 날조를 한거였구만.

돈주고가 아니라 사면을 댓가로 실험 데이터를 내놓으라고 한것. 사면시켜놓고 데이터를 받고 보니 전부 쓰래기라 후회했지만 이미 사면시킨걸 돌릴순 없어서 그냥 풀어준것에 불과하다.

어땟길래

사람손에 액체질소를 부었는지 피부가 와장창 깨져나가는 장면이 있었고
손을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해서 피부 벗겨내는 장면도 있었음 시발롬들

........

동상으로 썩은 살들 다 떨어져 나가고 뼈만 남는 그 장면
당시 엄청나게 충격적이어서 한동안 정신적으로 피폐해졌었음.

유전자에 전두엽 발달이 더딘 유전자가 잇나?

하.. 그장면도 전시관에서 본 기억있다....

방사능 쳐먹기 전에도 유사인류 였던 새끼란 증거

근데 빵국은 제대로 된 재판이 아니라 시민들이 끌고나와서 때려죽이거나 길거리에서 그냥 총살해버린 경우가 많아서...시민들이 그냥 엘랑해버림

결국 남한도 북한도 청산 제대로 못함.. 까놓고 보니까 다죽이면 나라를 만들수가 없을 정도로 인재풀이 싸그리 그짓을 해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