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여름
더그 콘리(Doug Conley)는 리볼버를 들고 ■■소동을 벌임
경찰과 게속해서 대치하던 콘리는 전여친을 보고 싶다고 했고
경찰은 대신에 SWAT팀의 저격수를 대기시킴
70m밖에서 대기하던 저격수 마이클 플럼(Michael Plumb)은
콘리가 경찰에게 받은 음료수를 마신 후
권총을 든 오른손을 내리는 순간 총만 쏴버림
이후 그가 근무하던 SWAT 본부에 걸린 부서진 리볼버
자1살 할려고 한 양키도 깜짝놀라고 당황했는지
가만히 있네 ㅋㅋㅋㅋㅋㅋ
평소 얼마나 연습과 장비관리를 해뒀을까
이후 구급차에 실려가 살인적인 의료비를 내야했읍니다~
마지막에 현타온거같은데
니들은 이런 거 못하제?
니들은 이런 거 못하제?
평소 얼마나 연습과 장비관리를 해뒀을까
자1살 할려고 한 양키도 깜짝놀라고 당황했는지
가만히 있네 ㅋㅋㅋㅋㅋㅋ
????:이게 되네, 개쩐다.
저 상황에서 깝쳤다간 좌/우 X알을 골라서 터뜨려버릴 것 같았겠지
썩은물들 ㅂㄷㅂㄷ
맞으면 죽잖아
마지막에 현타온거같은데
죽을 맘이었으면 진즉에 방아쇠당겻을껄요.
하 시발...(뻘쭘)
"? 머임? 아 총으로 내 총을 뽀갰구나 개쩌넹 허 참 시바..."
■■하면 죽여버리겠어
이후 구급차에 실려가 살인적인 의료비를 내야했읍니다~
와 쩐다
근데 저렇게 ■■소동 벌이면 얼마나 벌금을 내야할까
얼마 사이 베스트 올라온 국내 드라마 저격수 그거 생각나네
혼자 지붕을 날라 다니다 숨 고르지도 않고 70미타가 아니라 10미타에서 싸고 인질과 웃음 및 영창
비교 불가
■■하면 죽이겠다!
ㅁㅊㄷ ㅁㅊㅇ
저격수 : 헤드샷을 노렸는데 ㅎㅎ;;
멋있다
와 저와중에 안다치게 할려고 총구와 장약 사이를 저격했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