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하나 준것 없고
고생만 시킴
그럴거면 낳지를 말던가
지들이 체격 작으니
나도 작은편이고
무엇하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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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낳지 마시지
랜덤이라
다들 너 싫어해 그니까 여긴 그만와
밥값도 못하는거 뭐하러 고생하고 키우셨는지
그만 사는것도 나쁘지않은데.
미역국이 아까우실듯 ... ㄷㄷㄷ
야 어그로를 끌어도 부모를 팔아서 끄냐
58년 개띠
까불지 마라 ..나이 헛 쳐먹고 어디서 꼰대질이냐..
진짜... 님글을 볼때마다 불쌍해요... 왜 그렇게 사는지...진짜 불쌍함
그냥 관심이 필요한 종자일뿐...
작은 고추가 맵죠.
참 할말이 없네요
우리 부모님도 체격 작아요.
나도 어릴 때 작았는데, 내가 진짜 드럽게 안 먹었거든요.
암튼 커가면서 조금씩 잘 먹어가서
그래도 176에다가 보통 체격은 되네요..
체격에 유전적 요인이 있지만
본인도 적당히 노력했어야..
왜 사나
접시물에 코박아라..
부모와 인연이 적은 경우죠..
이런말을 하게되는 이유는,현실적으로 부모와 연이 적어 서로 도움이 안되는데, 교육이나 인간세상에서의 부모자식간연에 비추면, 안타까움이 들기에 자꾸 말로,삭히는 겁니다. 부모님도 자식복이 없으니,서로 닭 소보듯 편한 마음 가지세요.
님 평소에 씨잘때기 없는 말해도 웃고 넘겼는데 부모님은 선을 넘으셨네요
앞으로 사람으로 안보겠습니다
글쓴이 부모님이 더 불쌍하네요.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