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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아빠 엄마 좋아하지 않음;

무엇하나 준것 없고
고생만 시킴
그럴거면 낳지를 말던가
지들이 체격 작으니
나도 작은편이고
무엇하자는건가;

댓글
  • 렙소디 2019/07/30 22:14

    그러게요 낳지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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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도slr 2019/07/30 22:14

    랜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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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포인트 2019/07/30 22:14

    다들 너 싫어해 그니까 여긴 그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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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새우칩- 2019/07/30 22:15

    밥값도 못하는거 뭐하러 고생하고 키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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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uit 2019/07/30 22:15

    그만 사는것도 나쁘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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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비딥! 2019/07/30 22:18

    미역국이 아까우실듯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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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룡사 주지 2019/07/30 22:19

    야 어그로를 끌어도 부모를 팔아서 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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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포인트 2019/07/30 22:20

    58년 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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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비딥! 2019/07/30 22:21

    까불지 마라 ..나이 헛 쳐먹고 어디서 꼰대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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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르 2019/07/30 22:20

    진짜... 님글을 볼때마다 불쌍해요... 왜 그렇게 사는지...진짜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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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비딥! 2019/07/30 22:22

    그냥 관심이 필요한 종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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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맨 2019/07/30 22:21

    작은 고추가 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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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넘! 2019/07/30 22:22

    참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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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9/07/30 22:23

    우리 부모님도 체격 작아요.
    나도 어릴 때 작았는데, 내가 진짜 드럽게 안 먹었거든요.
    암튼 커가면서 조금씩 잘 먹어가서
    그래도 176에다가 보통 체격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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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9/07/30 22:24

    체격에 유전적 요인이 있지만
    본인도 적당히 노력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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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창(?) 2019/07/30 22:26

    왜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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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와 2019/07/30 22:28

    접시물에 코박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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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청소기 2019/07/30 22:31

    부모와 인연이 적은 경우죠..
    이런말을 하게되는 이유는,현실적으로 부모와 연이 적어 서로 도움이 안되는데, 교육이나 인간세상에서의 부모자식간연에 비추면, 안타까움이 들기에 자꾸 말로,삭히는 겁니다. 부모님도 자식복이 없으니,서로 닭 소보듯 편한 마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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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9/07/30 22:34

    님 평소에 씨잘때기 없는 말해도 웃고 넘겼는데 부모님은 선을 넘으셨네요
    앞으로 사람으로 안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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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高마담★ 2019/07/30 22:34

    글쓴이 부모님이 더 불쌍하네요.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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