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붙일 삼겹살 홍보물 도안인데 좀 봐주면 안될까?

배경을 좀더 핑쿠핑쿠하게해

보노보노 어딨냐

뭔가 잘 안읽힌다

마참내 어디감

고기 사진 화질 조금만 더 좋으면 괜찮을듯

그 마법소녀 고기 로고 만들던 분인가

이상하진 않은데 메뉴가 눈에 잘 안들어오는듯

채절반찬 오타 아니지?

고기땡기는 날 왼쪽에 병아린줄

포스터 이전에 음식사진 퀄리티부터 좀 맛깔스럽게 하는게 낫지않을까

고기가 좀더 기름기 있어보이면 좋겟는데. 너무 뻑뻑해보여서/.

근데 저거 홀에서 먹는 사람도 있냐

뭐여.. 홀에서 먹으면 2천원 할인해줌? 거기가 어디여?

글씨가 잘 안보여

제철반찬아냐?

배경색이나 아니면 글자색을 좀 바꿧으면 싶다. 위쪽은 괜찮은데 밑에 홀에서 식사시 저거는 배경이랑 글자색이 비슷한계열이라 글자가 눈에 좀 안띔

채절 뭐야 제철?

와 포스터 그럭저럭 잘만들었다. 혹시 삽겹살이야?

배경 동그라미 빼는게 낫겠는데

삼겹살 크기랑 13000원 크기랑 똑같아야되지않을까

글자 색변경이랑 가격 강조하게 다른색 쓰면되지않을까

왜 배경색이랑 비슷한 글씨색을 쓰는거냐? 뭐 보호색마냥 숨겨둔거야?

채절반찬이 머여.
그리고 홀에서 식사시 2천원 할인이랑 삼겹살 구성 적혀있는 글을 서로 바꾸는 게 좋을 듯.
색배치도 그게 맞고 가격->구성->가격인 내용보다는 가격->구성으로 바꾸는 게 가독성이 훨씬 좋아지지 않을까 함

고기보다 저 하얀거 떡임? 한눈에 봤을때는 떡만 보인다 고깃집같지않아

글씨 색이 좀 선명하고 진한 계통이면 조치 않을까 시프요. 좀 산만해 보임.

삼겹살 보단 13000원을 강조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떡은 빼고 고기를 강조

고기를 조금줄이게해서 그릇에 꽉차게 보이는 느낌은 어떰?

쏟아지는 돼지 중간에 하나만 다른동물 껴놓으면 재밌을듯

마참내 뇌절반찬

디자이너한테 맡겨라 이게 뭐하는짓

고기가 너무 차가워보임

저 떡 왠지 니나니형 처럼 보이는데 기분탓임??

13000하고 삼겹살하고 자리 바꾸는건 어때

고기 땡기는날 글자가 완전히 흰색같은걸로 해서 잘보이면 좋지 않을까?

일반 프린터 쓰기엔 너무 화려한거 아님?
일단 한번 인쇄해서 실물보고 진행하는게 어똘까

고기에다 기름칠을 하던가 해서 좀 윤기
나고 선명하게 다시 찍음 좋을것 같음

애절함이 없자나
배경에 반투명으로 울부짖는 새끼돼지ㄱㄱ

요즘은 손그림이 대세지
그림판 켜라

맨위 두줄 텍스트 색이 배경에 뭍혀요 대비가 더 됐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가운데 작은 텍스트를 저 누런 색으로하고 메인 텍스트를 하얀색으로 하는게 / 돼지 날라다니는거 미묘하네요 반짝이 모양으로 대체해도 될듯 / 고기 사진이 치명적이에요 기름기 빤짝빤짝 잘보이는 명확하고 채도 높은 고화질고기사진으로 대체해주세요

글자 색을 좀 바꿔봐

아까 가성비 괜찮냐고 물어봤던 친구구나

일단 관련 업계 사람으로 조언해주면,
폰트를 주요 폰트랑 서브폰트랑 섞어서 써서 중요한거 강조.
라인 선을 너무 강하게 하면 선이 집중되니 조절
색채디자인으로 식감이나 욕구 올려주는 색깔써...

현직 광고대행사 편집디자인 8년차입니다.
글짜와 배경 그리고 음식 컬러가 겹치치네요.
전단지나 홍보 팜플렛은 사람이 스쳐지나가며
보는 시간은 1초 남짓입니다.
지금 디자인은 첫 시선을 어디로 향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텍스트를 강조하고 음식을 살리려면
배경을 흰색으로 하시는게 더 나을거같네요

우선적으로 하얀색 글씨 행간을 띄워야할 것 같어.
그리고 백그라운드로 깔린 붉은 색 계통의 색상을 더 어둡거나 아예 블랙으로 하고 하단에 위치한 음식 이미지의 컨트라스트를 좀 올려서 주목도를 음식에 맞춰야할 필요가 있음
폰트 색상은 뒷배경색의 계열톤으로 가면 가독성이 떨어져서 잘 안 읽혀.
일단 내가 말한 것들부터 손보고 나머지 디테일함은 하면서 밸런스 맞추면 될듯

저거 체인점이냐? 집 주변에 있던데

A4 인쇄로 하면 퀄리티 떨어져. 복사집에가서 아트지로 해달라고 해 얼마 안함

폰트나 배경이나 그림이나 색이 비슷비슷 해서 눈아픔

배경색이랑 글자색이 비슷해서 글자가 한눈에 안들어옴 글자폰트를 바꾸는게 어떨까 싶음 그리고 고기 화질이 좀 낮은듯...
고기에 기름기가 좔좔흐르게 편집을 하던지 고기 사진을 새로 찍던지 해야할듯

흰 글씨의 폰트를 다른걸로 가면 어떨까. 흰 글씨 부분은 다소 상세 내용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제목용 폰트인 티몬몬소리체를 똑같이 사용해서 다소 작은 크기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을것같아. 맨 위 삼겹살만 티몬몬소리체를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은 에스코어드림처럼 굵기가 다양한 폰트를 이용한다면 좀 더 정보의 위계를 살리면서도 통일감을 챙길 수 있을것 같다.

고기 땡기는날이라는 단어가 상호명이면 삼겹살 단어랑 위치 바꾸고
단순히 메뉴이름이 삼겹살인건지 삼겹살 세트인건지 삼겹살 1인 세트인건지 구분해서 밥이랑 찌개만 추가 가능한가 그런것도 적어두고
가게 전화번호 적어두고 홀에서 식사 or 테이크아웃 or 전화주문 및 배달 항목을 제대로 설명해야함
마지막으로 돼지 그림자 뒤에 흩날리는것좀 지워 정신사나워보임

삼겹살이 메인이라면 삼겹살짤을 더 꼴리게 맛있어보이는 이미지로 바꿔요

진짜로 다 좋은데 고기 사진 자체가 별로 맛없게 나옴; 고기가 기름기에 윤기가 자르르 흘러야하는데 약간 식은거같은 느낌?

글자 테두리 좀..

그람수 속이면 혼난다 굽기전이야 구운후야

고기 그림에서 떡 빼고 글자에 검은색 테두리 씌우자

그래서 가게가 어딨는데, 먹으러 가게

추가 2천원 할인을 그냥 2천원 할인으로 하셈

장사 잘되서 대박이나 나라

맨아래쪽 고기랑 소시지이미지는 없애던가 깔끔하게 굽지않은 고기랑 소시지만있는 이미지로 바꾸고 중간에있는건 이미지랑 글자는 다 지웠으면좋겠음
문구에서 제일 강점이라 볼수있는 탄산음료랑 홀에서 2천원할인문구만 짧게 살려서 맨밑에 집어넣던가
색도 색감이 파스텔톤에 그라데이션까지 넣어서 주목성이 떨어짐 색상은 하나 아니면 두개만 넣었으면좋겠음
홍보물이니까 일단 한눈에 들어와야지
1. 신선한 삼겹살과 소세지를 판다 2. 음료수무료와 홀에서 식사시 2000원할인
이것만 어떻게든 강조하려노력해봐요 다른건 최대한 신경안쓰고

사진에 떡이 많이 보인다
사진 반드시 바꿔라 오던 손님도 쫒아내겠다

글씨에 테두리 넣는건 어떰?

삼겹살 사진이 전혀 먹음직 스럽지 못하다.

피드백 쏟아지네ㅋㅋ

난 전문적인 건 잘 모르겠고 포스터에 있는 고기 사진이 넘 맛없어 보인다;;;;

밥과 국이 반대다!!!

고기 사진이 오히려 부적절하다
너무 맛이 없어보이게 찍음
사진 전용으로 따로 찍는게 나음 플레이팅 제대로 해서
사진 찍고 보정으로 채도 높이고 밝게 해서
맛있게 보이던가
아예 빼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음

일단 포스터를 떠나서
국가대표라는 고기뷔페만 가도 12900원에 나오는게 다 무제한인데 이 메뉴가 장점같은게 있음?
13000원짜리 도시락을 먹을려고 하지는 않을듯 싶은데

고기가 왜이리 뿌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