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강호동
잡일꾼: 이수군
레시피: 백종원
기획: 나영석
아 개사기조합 양심없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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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 다 없어도 식당은 돌아가지만 이수근없으면 안돌아간다는 그 식당
오디오 절반은 이수근이 채워줌
어....? 재밌네?
신서유기는 재밌는데 이건 그닥. 두편 보는동안 한 세번 웃은 듯
나pd 스타일 좋아하면 계속 보게 되더라
그냥 그 포맷이 좋음ㅋㅋ
다른사람 다 없어도 식당은 돌아가지만 이수근없으면 안돌아간다는 그 식당
어....? 재밌네?
ㄹㅇ 유튜브처럼 아마추어가 촬영하고 편집해도 재미 없을수가 읎음
오디오 절반은 이수근이 채워줌
신서유기는 재밌는데 이건 그닥. 두편 보는동안 한 세번 웃은 듯
근데 나도 신서유기 다시 했으면 좋겠음
신서유기 재밌는데
그냥 음식 보는 제미로 봄 ㅋㅋㅋ
이수근-강호동-은지원 싸우는 재미로 봄 ㅋ
나PD스타일 질려서 안봄
좀 그런게 있음. 자가복제가 심하다고 해야 하나...
나 pd 스타일이더라도 출연진만 좋으면 제밌긴한데... 신서유기는 진짜 제밌게 봄
나pd 스타일 좋아하면 계속 보게 되더라
그냥 그 포맷이 좋음ㅋㅋ
슬슬 그렇게 느낄 타이밍이기도 하겠군요. 나PD도 얼른 그런 기류 포착하고 또 변화를 줬으면..
좀 질리는건 인정. 근데 그만한게 별로 없다
솔직히 이게 맞다
자기복제이긴한데 보다보니까 미친맛, 담백한 맛을 조금씩 미묘하게 변주를 계속함. 삼시세끼 고창편은 솔직히 같은 맛으로 한번 더 해먹으려다가 실패한 결과물
진짜 요리만 하고 제료준비하고 드립치고 문제생기고 요리하고 반복 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보면 재미 없음 나피디 프로그램 특징인듯
요리프로그램 특성상 뽑아낼게 많지는 않으니까...
나피디가 하는 예능이 다 그런거 같아 처음 화제성은 박살인데 갈수록 재미 없어지고 시청률도 봄 계속 떨어짐 ㅋㅋㅋ
그냥 나피디식 예능이 안 맞나봄 신서유기는 그나마 재미있게 봤는데 5부터 급격히 핵노잼됨ㅋㅋㅌㅋ
잠깐봤는데 재미없던데
나노...노?
원작보다 시즌이 많아져버린 패러디 작품
클리셰 범벅
난 재밌었는데.....
나PD 특유의 감수성이 맞아야 해서 은근 메불메 있는듯
好를 好라 부르지 못하고 ㅜㅜㅜ
재미는 모르겠는데 보면서 피자 존나 먹고 싶더라. 그래서 와이프랑 나랑 다음날에 눈뜨자마자 화덕피자가게로 달려감
재밋긴한데 졸라 짱남
강호동은 식당하거나 저런프로하면 안됨
국수도 여러개 안하고 주문밀렷는데 나가서 야기하고잇고
연예인이 방송하면서 하는거 아니엇음 저기 개망햇음
예능이니까
예능이니까
예능이니까 손님도 한번에 우르르받지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연예인식당에서도 그토록 강조하던게 손님한번에 다받아서 주문밀려서 오래 걸리지 않게 하라고 강조했었음
근데 강식당에선 그런말안함 주문 꼬이고 몰려서 허둥지둥 우왕좌왕 하는걸 보는맛에봄
시즌1은 다들 미숙해서 재밋었는데
시즌2 3는 젊은애들 빠릿빠릿해져서 요리할때는 분량이 많이없어짐
손에 익으니깐 나중에는 여러게 한번에 하더라
메뉴를 장사하기 한시간 전에 배웠는데 당연히 손에 익숙하지 않지
진짜 사기조합 ㅋㅋㅋㅋㅋ
강호동땜에 되게 짜증나서 안보는프로그램임 다른사람들은 척척 자기맡은일 이제 익숙해져서 쭉쭉나가는데 아직도 지할일 이수근찾아서 떠맡기고 시즌이3인데 일머리도 안늘어나고 진짜 방송컨셉이라도 극혐임
이건 재미없는면 그게 더 문제 아니냐? ㅋ
개인적으로 나영석 여고생감성 자막이 호불호가 갈리는 듯. 삼시세끼때 동물들 대사 쓰는 것도 그렇고. 비슷한 이유로 크림히어로즈도 고양이는 귀여운데 더빙이 좀 그래서 안보게 됐었음
크림히어로즈 동감함.
인형을 고양이로 대체한 인형극 같음.
고양이도 뭔가 고양이같지 않고 묘하게 부자연스럽고.. 고양이는 거의 호응하지 않는데 주인 혼자서 너무 신나있는것 같기도 하고.
이번시즌으로 문 닫을거같던데 시즌1보다 시청율 안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