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에서 유일하게 여행자제국가에 등록되있는 나라
그 옆 스페인, 벨기에 또한 여행유의국가
https://cohabe.com/sisa/110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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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 남미라 그러던데 뭐가 진짜임?
유럽마즘 FLIX 버스가 유럽전역으로 뻗쳐있는거라
유럽 - 인종차별, 치안
영국 - 음식
인도 - 위생, 치안
중국 - 위생, 치안
대만 - 물가
미연방령 섬 - 물가
러시아 - 그냥 무섭
북미 - 총기
남미 - 총기
케나다 - 뜨또
일본 - 방사능
홍콩 - 중국 때문
쥐들 쥐권챙기느라 바쁨
레볼루숑!
프랑스 치안 왤케 안좋지 ㄷㄷ..
쥐들 쥐권챙기느라 바쁨
이민자 받아서 그런듯
이민자들은 기반없으니 뭐든할거아님?
남프랑스가 밀입국자 도착지 중 하나라서 특히 심각함
저기도 만만치않게 미친나라야
저게 왜 그냥 열림?
보통 잠겨있지 않음?
어디선 남미라 그러던데 뭐가 진짜임?
유럽마즘 FLIX 버스가 유럽전역으로 뻗쳐있는거라
ㄷㄷ 어휴 유럽도 건출물 말고는 뭐 없네
예전에 여행가서 가이드한테 들었는데 동유럽 못사는 애들이랑 아프리카에서 넘어온 애들이 막상 잘사는나라는 왓는데 할거 없고 먹고는 살아야돠고 하니까 도도둑질이랑 관광객 상대로 바가지씌워서 장사하고 그런다더라고
Flixbus -> 유럽 시외버스 브랜드
https://www.youtube.com/watch?v=wFgu67F-Uq8 -> 설명을 읽어보니 그르노블(프랑스)이라고함
저거ㅋㅋㅋ 정작 유럽 갔는데 사전에 안 알아보는 바람에 어떻게 써야 하는 줄 모르고 뒤늦게 허둥대다가 하루 정도 일정을 날려 먹은ㅠㅠ
치안 인종차별 총기문제 위생문제 다 따지면 구라 안치고 갈 수 있는 곳 음슴
ㄹㅇ루다가
진짜 한국만한곳 없나?
솔직히 한국도 안전한지는 이제는 모르겠음.
폭행사건 자주 터지는거보면...
유럽 - 인종차별, 치안
영국 - 음식
인도 - 위생, 치안
중국 - 위생, 치안
대만 - 물가
미연방령 섬 - 물가
러시아 - 그냥 무섭
북미 - 총기
남미 - 총기
케나다 - 뜨또
일본 - 방사능
홍콩 - 중국 때문
한국-북돼지,견찰
ㄴㄴ 해외 입장에선
한국 - 미사일, 매운맛
레알 캐나다의 뜨또는 중대문제지...
우리나라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나라가 없음. 장담할 수 있어. 세상 어느 나라를 갖다놔도 우리나라보다 안전한 나라는 없어
우리나라 처럼 매운 음식이 주류인 나라가 몇 없어서...
고추가루 안들어간 음식 찾기 어렵다함 ㅋㅋㅋ
??? : 아 영국음식 맛있다고
장어젤리 인증 간다
러시아 가보니까 정말 뻥안치고 벼룩시장에서 총팔더라 AK 기관총같은 거
존나 신박해서 사진찍으려니까 걸리면 안된다고 필사적으로 막음
뜨또는 중대사항이다
뜨또는 중대문제다
전부 납득이 간다
고추를 안넣으면 마늘
맞말인데 비추봐라 ㅋㅋㅋㅋㅋ
캐나다는 하키경기만 피하면 된다
정확히는 하키 경기 패배하는 날
저기 놔두면 그냥 털어가라는 소리네
지들 업보지 좋다고 제국주의 식민지에만들어놓고 흑인노예들 막들여오고 그렇다고 하층민들 복지좋게 해준것도 아니고
브라질급이네.
우리나라 조선족에게 3D 짬시킨것처럼 저긴 아랍, 아프리카계에게 짬시킴. 덕분에 본토출신 저소득층도 함께 고통받는것도 똑같고. 점점 사회가 엿같아지는게 계급간에 싸움이 나는게 아니라 계급내에서 더 많은 이권을 가지기 위해 서로 싸움
한국이 좋아
와 g7클라스
과거의 후광이 잊혀지기 시작할 다음 세기 쯤에는 프랑스 같은 나라를 뭐 거지들마냥 쳐다볼 날이 올듯.
실탄장전한군인 한명씩 배치해야됨
나 프랑스에 일주일 다니면서 본 소매치기 날치기만 6번은 됨
그래서 요즘 한국이 상대적으로 관광지로 뜨는구나
일단 저긴 프랑스가 맞고, 정확한 위치는 그르노블.
프랑스 월드컵 우승 이후 축하 분위기를 이용해서 벌인 일로 추정.
https://lesobservateurs.ch/2018/07/18/france-grenoble-un-autocar-pille-par-une-bande-de-jeunes-apres-la-victoire-des-bleus-en-coupe-du-monde-video/
허미.. 벌써 다녀온지 10년 지나긴 했는데 저정도라고..?
도둑놈 소매치기있으면 휴가도핑받은 하이애나들이 가끔 생성됨
"휴가증이 도망간다 잡아라"
몽마르트 언덕 올라가는 길에 흑인들한테 팔지 강매 당할뻔한 적 있어서
프랑스 생각보다 무서운 동네라는걸 실감하게 됨.
괜히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밤거리 안전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니깐...
유럽 극우파 정당이 여기저기서 나올만하네
한국에서 저런 일이 외국인들 때문에 종종 일어났으면
전국민 시위해서 진작 추방했을텐데
ㅁㅊ 내가 알던 유럽에 대한 인식을 박살을 내네 ㅋㅋ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