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일본은 올림푸스가 시장점유율이 1위였네요.
올림푸스 미러리스가 뭐가 있었죠.. ㄷㄷㄷ
참고로.. 35mm시장은 소니가 작년까지는 경쟁자가없어 압도적이었으나 신제품출시와 함께 니콘과 캐논의 점유율이 올라가며 점유율이 빠르게 꺽이는 모양세네요. 올해는 각 회사들 신제품출시와 맞물려서 더욱 혼전양상일것 같네요. ㄷㄷㄷ
(캐논은 한해에 렌즈를 몇개를 찍어내는건지 ㄷㄷㄷ)
확실히 미러리스가 대세는 대세인가봅니다.
불매운동에 조금이나마 힘을주고자 추가적인 영입은 자제할생각이지만 올해 캐논은 새로운 RF렌즈군과 eosr 후속기에대한 뉴스, 소니는 4세대 라인업과 a9 후속이 나오게되면 보는것만으로도 흥은 나겠네유 ㄷㄷ
올림푸스가 싸고 작은 보급기를 잘 만들더라구요.
사실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그런가보네요 ㄷ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 그런뜻은 아니었는데.. ㅠㅠ
미러리스 시초가 올림이었군요 ㄷㄷ 몰랐네요
ㅎㅎㅎ 제도 괜히 그랬네요. 우리나라에서만 올림이 대우를 못 받나봅니다. 웃고 넘어가세요 ^ㅎ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어워드 2018이군요. 어워드 2019에서는 캐논이 올라섰습니다
http://www.bcnaward.jp/award/section/detail/contents_type=254
om-d 10d mark3+12-40 (24-80) pro?!
제가 갖고 있는 올림 미러리스... ㅎㅎㅎㅎ
추억의 팬이 미러리스도 있군여
일본인 취향이 올림쪽이랑 잘 맞는듯
일본행사장가면 카메라든분들중에 절반은 올림인것같아요.
올림푸스 = 30만원짜리를 겁나 많이 팔아 1위
캐논 = 50만원짜리를 상당히 많이 팔아 2위, 백만원 이상의 풀사이즈도 가끔 팔림.
소니 = 파는거 중에 제일 싼게 백만원짜리 크롭바디(a6000 빼고요)
싸서요
일본은 말그대로 경박단소를 좋아하니 올림이 인기가 많다더라구요
영화도 보면 주인공 올림 많이 매더라고요.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높은가봐요
렌즈가 작은장점이..
디자인도 이쁘게 잘하고요 ㄷㄷ
디자인이 이쁘잖아요ㅎ 클래식하니..
거진 의료장비로 돈버는지 알았더니 쟤네 내수에선 장사를 꽤 하나보네요
올림푸스 나오는지도 몰랐음...ㄷ ㄷ ㄷ
심지어 국산인줄 ㅋㅋ
카메라 관심이 없어서 ㅋ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올림푸스가 우리나라에선 엉망이라도
자국에서는 인기가 좋은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