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수도 테헤란.
소방관 오미드 압바시는 화재현장에서 9살 소녀를 발견하고
자신의 산소마스크를 씌워 빠져나오지만 얼마후 의식을 잃고 뇌사판정을 받습니다.
이틀 후 장기기증으로 세명의 목숨을 더 살리고 그의 생을 마감합니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
소방관 오미드 압바시는 화재현장에서 9살 소녀를 발견하고
자신의 산소마스크를 씌워 빠져나오지만 얼마후 의식을 잃고 뇌사판정을 받습니다.
이틀 후 장기기증으로 세명의 목숨을 더 살리고 그의 생을 마감합니다.
트루 히어로...
진정한 영웅...
우리 모두가 필요로 한 영웅이였습니다 짤
죽은 후에까지...
트루 히어로...
진정한 영웅...
우리 모두가 필요로 한 영웅이였습니다 짤
죽은 후에까지...
장기기증은 당연히 본인이 살아있을 때 동의서 작성한거겠지 ㅠㅠ
소방관 분들은 어디던 영웅이셔 ㅠㅠ
세상에.. 저 아이를 안고있는 상황에서 이미 산소부족으로 정신이 없을텐데 대단하시다
소방관은 어딜 가나 고마우신 분들이다ㅠㅠ
역시 소방관... 진정한영웅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