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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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전에 슈트에서 뛰어내릴 수 없었던 거야?
"네 주인은 어딧냐 버르장머리가 너무 없네"
그러고보니 그 존나 큰 비행기에 낙하산이 하나도 없었을까?
캡틴: (....그렇네?)
.......그러네?
수동
조작안하면 x되니까 못뛴거지.
추락 전에 슈트에서 뛰어내릴 수 없었던 거야?
원래 수트는 추락정도로는 다치지 않....토니???
전원이 나갔어!
마크1조차 추락후 토니가 멀쩡했는데. 그냥 설정오류 맞음.
와....
마크1의 높이랑 워머신이 떨어지는 높이가 누가봐도 틀리고 마크1은 떨어진곳이 사막이죠
그럼 추락보다는 비전빔 1타에 이미 아작났던건가...
그건 그래도 충격흡수가 좀 됐다고 칠 수 있는 모래더미의 사막이잖아
높이랑 속도마저 다른데
이걸 설정오류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크1은 워머신이랑 추락높이랑 바닥의 차이부터가....
게다가 마크1때 내부에 입은 두꺼운 방열복? 이 쿠션역할 했을수도 있고...
마크3도 미사일맞고 콘크리트에 떨어졌는데 그냥 일어났잖아.
그러고보니 그 존나 큰 비행기에 낙하산이 하나도 없었을까?
그러고보니 그 엄청난 하이테크 슈트에 비상전원이나 낙하산이 없었을까?
심지어 좀 덜 하이테크인 팔콘 슈트나 스파이디 슈트에는 멀쩡한 낙하산이 있는데 말이지
흠퉤레스팅.
전기가 나가서 낙하산이 꺼졌을수도
애초에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낙하산 없이 낙하했는데..?
고것도 그러네....?
적기에 낙하산이 어디있는지 어케암ㅋㅋㅋ
마지막까지 조종간 잡은거 보면
1 자동조종 해제가 안되서 핸들을 잡은거다.
2 빗나가면 죽음이라 희생한거다.
3 육군이라 그런거 모른다.
그전에 어차피 바다인데 슈퍼솔져레도 바다를 헤엄쳐서 육지로 갈 수 잇나
그대로 얼음에 직격=>충격으로 기절=>근데 그대로 냉동 이런 식 아니었을까
I can do this all day
워머신도 낙하산 없음
4. 누군가 캡틴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윈터솔져에서 맨몸 낙하 하는걸 봐서는 낙하산조차 필요 없었음.
엄청난 하이테크기술이 든 최대함선 타이타닉에는 침몰하지 않는다는 자신감에 구명정이 부족했다잖아
스파이디슈트는 비유가 좀 잘못된게
시빌워에서 그짓거리 다겪고 막을수있는 사태는 다 막으려고 달아놓은거라 좀 잘못된 비유긴 함
팔콘슈트같은경우는 뭐 토니가 손대주기 전부터 낙하산이 달려있었을수도 있고
엥 타이타닉에도 아크원자로 같은 하이테크 기술 들어있음?
캡틴: (....그렇네?)
"네 주인은 어딧냐 버르장머리가 너무 없네"
나무가 되고 싶나?
개나빴다 ㅋㅋㅋㅋㅋㅋ
대령과 대위에 생각차이
공군하고 육군차이
전기로 움직이나봐한테
너무 과한걸 말하는거 같은데
어...어? 어??
세럼이 내 뇌를 근육으로 만들어서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
닥쳐 고자야
이거 어디서 나온 장면이더라
나온적 없음. 삭제장면이니까
ㅇㅎ
vod 등장장면
ㄱㅅㄱㅅ
캡틴 : (아 ㅅㅂ 그생각을 못했네)
vod수록 장면임?
네
그속도로 그높이에서 떨어지는 상황이면 그냥 가만히 있으나 뛰어내리나 일껄
수동으로 조종간을 잡고있어야 추락하는 거라 그런거 아니엇나
맞움
해저면 적당히 조종하다 뛰어내려도 알아서 해저로 꼴박하지 않으려나?
어차피 위치몰라서 구조대도 없는상황
내려도 북극인근바다라 얼음
바다로 추락시켜야해서 계속 조종간 잡고있어야 해서 아닐까
수동조종 밖에 안되는 상황인데
ㅋㅋ 하긴 그 상황을 캡틴만 알고있으니
저런 뻘소리가 나오긴 하지
이거 나도 퍼벤볼때 그생각했었는대ㅋㅋㅋㅋ
아마 캡틴 플래닛은 자기가 몰던 전투기나 커봤자 B-2 폭격기쯤이라고 생각했을텐데
하이드라가 몰던 건 헬리캐리어랑 삐까뜨는 스케일의 공중요새라서ㅋㅋ
원래 삭제되기 전에는 시간강탈작전 하려고 작전세우는 중에 테서랙트 위치 이야기가 나온건가???
시간 강탈작전 얘기하면서 테서렉트 위치 추적하는 거겠지?
애초에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는 하이드라제 공중요새고 잘못하면 미국의 도시 인구 절반이 날아가는 상황이였으니까 그냥 끝까지 잡고 있던거지 뭐. 탈출한다고 해도 북극해 한복판인데 차라리 냉동되는게 생존확율이 더 높았을거 같고.
요즘 항공기들에는 일정 이상 고도 밑으로 수동조작 없이 내려가면 자동으로 고도 회복시켜주는 것도 있어서 아에 불합리한 선택은 아닌데
생각해보니 저때는 1940년대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