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임산부를 위해서 비워두는 사람이없음 남자는 도저히 챙피해서인지 안 앉아잇고 여자분들이 다 점령해잇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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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여성전용석
초기임산부를 위해서 비워두는 사람이없음 남자는 도저히 챙피해서인지 안 앉아잇고 여자분들이 다 점령해잇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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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성전용석임 왜 있는지 노이해
진짜 개빡침;; 남자들은 다 서서가고 여자들은 당연하다는듯이 그냥 앉아감
누가봐도 고딩같은데
갑자기 그 학생들한테 혹시 임심했어요? 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네요.
성추행으로 잡혀가려나요 ㄷㄷㄷ
잡혀갑니다 ㅎㄷㄷㄷ
여자의 적은 여자
저건 진짜 없어져야할 자리입니다. 여혐만 부추길뿐. 아니면 임산부 명찰같은걸 발급해서 여자들도 눈치보여 못앉게 조치를 하든가.
임산부 명찰(열쇠고리형태, 명찰형태 등등)은 이미 있어요.
헐 그럼 얼른 저 자리에 명찰이 있어야 앉을 수 있다는걸 명시해둬야할듯싶네요.
여자들이 창피해서 앉지 못하게.. ㄷㄷㄷㄷ
그냥 임산부 전용석으로 임산부 명찰대면 가드가 딱 열리면서 앉을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겠단...
가임기 지나도 않는 여성 전용석
임신초기는 전혀 구분이 안되니 진짜.
폐경기 아주머니들좀 제발 앉지 않았음 좋겠어요.....
보면 여자만 앉아 있음 딱봐도 임신 한 사람도 아닌거 같은데
분당선 타고 다닙니다
초기임신은 외관으로 전혀 모르는데, 어떻게 딱봐도 아세요?
그래서 분류하기 위해 뱃지가 있죠. 뱃지 없는 사람들은 눈총 받기 마련
"이자리에 남자만 앉지마" 좌석
임산부 배려석을 여성 전용석으로 간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한 공간을 임신도 안한 다른 여자나 아줌마들이 앉아있는 건 꼴불견일 수 있겠죠..
초기 임산부는 티가 잘안나기 때문에 비워두는게 좋은데 비워두는 꼴을 못봣네요...심지어 다른 자리 비어잇어도 팔걸이가 편해서인지 즤기 앉는 ㄷㄷ
그놈의 배려~ 아니 우리가 언제 배려해주자고 합의했나요? 아니 무슨일만 터지면 남자들이 자기들 배려해주는거래요
아니 무슨배려가 이리많아? 무슨 장애인이야?
저건 솔직히 필요 없음.
임신초기 조심하는건 맞지만 일상 생활 그대로 해도 됨.
배가 불러오면 왠만하면 양보해줌.
앉으면 “삑 임산부입니다” 하고 소리라도 나게 해야할듯...
임산부증명카드 목에걸게하면 개목걸리라고 난리치겠죠~
보통 가방에 걸고 다닙니다
보면 죄다 아줌마들이 앉아있음
임산부 명찰이라도 달고 앉게 해야지.. 아무여자나 막 앉음
대구는 자리가 널널해서 왼만하면 저길 앉을이유가없죠
3호선 타고 다니는데...
대부분 여성들이..애용 하더라구요..
이거 레알입니다.
뱃지 달고 앉은사람 딱 한명봄
서울 3호선
그냥 지하철 남자칸/여자칸 나누자
우리 남자들도 철판깔고 앉읍시다
아줌마 겁나 잘 앉음
아줌마..들...은 걍 앉음.
출산율 대신 여혐이 올라감
60대 할머니들 전용 자리
생각해보니 저런거 없어도 양보 잘했던거 같은데.... --
여적여...뭐랄까 여자는 군대를 안갔다 와서 그런가...시민의식이 떨어짐
군대랑 시민의식은 별 관계 없어 보입니다 ㄷㄷㄷㄷㄷ
문제는 초기 임산부는 티가 안나지만 더 조심해야 되는 시기입니다.
배불러오는 시기보다 더 위험하다고 할수 있지요...
문제는 여적여라고 같은 여자들끼리 임신 뱃지를 달고 있어도 양보 안해줌...
전 남자지만 일단 뱃지 보이면 무조건 광속으로 양보 중입니다.
근데 임신 10개월중 7개월은 자세히 안보는 이상 티안남
바로어제 본일임
임산부석에 약 60세로 보이는 여성이 앉아있음
여성둘이 탐, 한명이 임산부임
임산부 친구가 앉아있는 여성분께 친구가 임산부니 자리 양보해달라함
앉아있는 여성왈 제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못일어난다 하면서
갑자기 끙끙 앓는 소리를냄
다른사람이 양보해줌
끝까지 그꼴을 지켜보던 난 가는내내 짜증이 났음
결국 여성 전용 좌석이 되어보림
진리의 보적보
할머니가 대부분..
한칸을 여성전용 한칸을 노약자로해서 자리많이 만들지...
저게 왠 멍멍이짓
저 좌석을 만들면서 가이드 라인을 정해줘야지. 제도는 좋으나 국민들 의견이 서로 다달라서 서로 욕하고 문제들을 양산함. 좌석이 비어있으면 남자든 여자든 앉을 수 있지만 임산부가 우선이므로 임산부가 오면 비켜준다거나. 아니면 임산부가 아니면 앉지 않도록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정해주면 누가 욕해도 그 가이드 라인대로 하면 논란은 없어질텐데. 사회 논란거리만 만들어 사회 분위기만 험악하게 만들고 실효성은 있지만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논란만 가중.
저는 그냥 앉아가요..
저희 마누라 임신 8개월에 배가 남산만한데도 아줌마들 절대 안비켜준다네요
출퇴근마다 지하철이나 버스 타는데 비켜주는 아줌마들 없답니다 ㅋㅋ
저 자리가 필요없는게 아니라 저기 앉는 아줌마들이 문제..
제약을 더 두던가 해야지 없애는건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