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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 이거 얼마로 보이십니까
제주도에서 바가지좀 써 보신분덜
이게 얼마로 보이십니까
딱 저겁니다
저거외 다른 쓰끼다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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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1만원
33
삼마눤?
아 물론 제주도에서 저렇게 먹어본적은 없슴돠 ㄷㄷㄷㄷ
용마루 바위앞인가... 딱 요만큼 3만원 정도 했어요. 해녀분장한 분들이 파는거..10년전인듯; ㄷㄷ
3만원
1만원
해녀가 따온 자연산이면 4만원
2만원요??
쬐끄만 전복, 멍게 두마리입니다
진짜 쬐끄만거..
마트에서 한마리에 2천원짜립니다
그럼 마트에서 사서 드시지 왜 드셨나요?
제주도 마트선 싸요
그러게 말입니다
소라도 보이는데요??? 소라는 서비스?? 전복 3만원 멍게 2만원 보겠습니다
그냥 길거리 해녀가 자연산이라고 파는건데 스끼다시를 찾네;;
자연산 아닙니다 ㅡ,.ㅡ
해녀 아닙니다
선착장 움막집(?)같은 허름한 집이었습니다
예전에 아주 오랜 예전에 해녀가 따 준거
딱 저 만큼 1만원이었는데....
지금은 ....
가격이 ....
궁금하네요 ....
천오백원...원가
1만원.....ㄷㄷㄷㄷㄷㄷ
4만원!
바가지라 가정하고 축제면 2-3만원쯤...?
3만원.. 그이상은 허용못함!
맥시멈 3만
작년 11월에 해녀 할매가 딱 저만큼 5만원 달라고 하시던데요...
아주 오래전에 저렇게 바닷가에서 1만원했는데...
지금은 물가의 영향으로 2~3만원 예측하는데...
어째 3만원 일 듯 한 느낌이.....
누가봐도 바가지 씌우겠다 싶은 장소에서 2만원이면 먹을만 할듯
전형적인 제주도 바닷가 아줌마들이 떠주는 구성이랑 같네요. 보통 종류별 1만인데..3만아닌가요.
싸게 먹음 2만원일듯
그래서 얼만데요?
2만원
다들 비스므레 맞추셨네요
2.5만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심한 바가지는 아닌가보네요
좋은하루들 되십쇼~~
심한 바가지 맞죠
다들, 기대하고 크게 금액을 불렀던것 일뿐...
1만원해도 싸 보이지 않은데요
2,5만원이면 제주도에서라면 기분 좋게 먹을 듯
저거 개심한바가지입니다 ㄷㄷ
저양에 두배정도 삼만원주고먹었습니다 ㄷㄷ
흐.....ㅁ
비싼건가요?
저런 소박한 차림은 용두암 또는 송악산 선착장 앞에서나 볼수있는데 ㄷㄷㄷㄷㄷㄷ
뭐 어쩌라는겁니까.
비싸다고 싸다고.
억울하다고 아님 잘 샀다고.
뭐 말을 해야죠. 제주도 비싼거 오늘내일일 아니기도 하고
제주도 전체가 관광지인데, 관광지 비싼거 모르고 가신것도 아니고
제주도 씹고 싶으세요? 여럿이 제주도 욕하는거 보고 싶으세요?
저는 갠적으로 제주도 비추날리고 다닙니다
짱깨들 우글거리고
단조로운 풍경에 경비비싸고
그럼 님만 안가면 그만이지 왜 양아치짓거리를 하시나요?
다른사람에겐 꼭 가보고싶은곳 일수도 있는데요.
굳이 그러고 다니는게 님 성격인건가요? 아님 가보니 비싸서 엿먹으라고 발광 하시는건가요?
제주도 주민이세요?
제주도에서 지인이 장사하세요?
여행다녀와서 소감 이야기 하는게 양아치짓인가요?
제주도를 싫어하시는데 굳이 비싼 비행기표 끊고 제주도가서 바가지 인증도 해주시고 대단한 열정이네요
소감 가지고 그럽니까?
개인적으로 비추날리고 다닌다면서요. 그게 양아치지 뭡니까.
그리고 제주도 딱 한번 가봤습니다. 참 좋다 라는 느낌의 여행이었는데 님 처럼 수준 떨어지는 소감 때문에 기억이 변질 될까봐 그럽니다.
제주도가 저 한접시 회로 대변될수 있는겁니까?
2만5천원짜리 글 쓰곤 뭐가 소감이라는지. ㅉ
자꾸 오버하시는데
제가 언제 제주도를 회 한접시로 대변하려고 했나요?
본인이나 지인이 장사하시는 모양인데
보기 않좋습니다
그만 하세요
그런 코스로 다녔나보군요....
저 인천 송도 살구요. 제주도에 인생 딱 한번 가봤습니다. 지인이든 친척이든 다 서울에 있구요.
제주도랑 관계있는 사람으로 몰려고 그러시나본데, 보기 안좋은건 님입니다.
어디 이상한데 찾아가서 먹은 님 센스를 한탄 하셔야죠.
쪽팔린줄 아세요.
자기가 이상한데 찾아다닌거 생각안하고 이글 하나로 제주도를 바가지의 천국으로만들어 버리네요. 주변에 비추 날리고 다닌다고 그러구요.
참내. 이젠 나를 제주도 장사치로 미네 ㅋ
양아치짓 어감이 쎄서 그렇지 맞는 거 같습니다.. 제주도 여행 만족하고 온 사람들 이상하게 만드는.. 본인이 별로였으면 혼자 별로였다 생각하고 마세요..
왜 이렇게 오버하세요? 여행하다 저렇게 나오면 빡쳐서 올릴수도 있지. 그리고 제주도 바가지 천국인건 사실인데 머 본인일도 아닌데 왤케 핏대 세우는지. 그리고 여행 다녀와서 별로라고 비추 날리면 양아치라는것도 처음 듣네요 어디 리뷰 남길때 무조건 평점 만점만 남기세요. 양아치 짓 하지 마시구요.
만족한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만족하지 못 하는 사람도 있겠죠...만족했다면 옳은 것이고 만족하지 못 했다면 양아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버할만 해서 좀 오버 해봤습니다. 글 잘보세요. 이글 하나로 '비추' 달랑 하나. 이러면 저도 이해 합니다.
"저는 갠적으로 제주도 비추날리고 다닙니다. 짱깨들 우글거리고, 단조로운 풍경에 경비비싸고"
보세요. 이게 맞습니까? 관광지라 경비 비싸요. 단조로운풍경? 그럼 섬이 뭐 디즈니랜드 같을까? 짱깨 우글 거리는데는 피해 다닐수 있어요. 자기가 노력을 안한거죠.
그래놓고 개인적으로 비추천 하도 다닌다고. 그냥 자기 경험이 세상 다 인것처럼, 자기만 억울한것처럼.
자기 개인적 불만족을 남들에게 비추천 하고 다닌다고 하잖아요.
전 좋은 기억이었는데 이사람때문에 방칠거 같은데요.
그래서 그쪽은 어쩌라는겁니까?
그냥 그렇다 자게에 글 쓸수 있는거지
전반적으로 비싸다는 견해가 있으니 저런 글 쓸수도 있는거지
글작성자 씹고 싶으세요? 여럿이 작성자 욕하는거 보고 싶으세요?
글 자체는 뭐 깔끔하거나 그런건 아니더라도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싸우자고 드는 댓글 꼴보기 싫네요.
'뭐 어쩌라는겁니까'
아뇨. 전 작성자하고만 얘기하잖아요. 왜요. 글작성자 씹잖아요. 제가 다른이한테 작성자 욕해라 라고 한적 있나요?
그냥 그렇다, 견해가 그렇다. 정도가 아니잖아요.
그럼 님은 제글에 왜 댓글 다시는건데요? 님도 저 씹고 싶으세요? 왜요?
참내 뭔소린지. 님도 그냥 지나가세요. 그럼.
얼만지 바가지를 썻다. 라고 쓰면 안타깝네요. 로 끝날수 있어요.
제가 조금 오버 했다 칩시다. 얼토당토 없는 이유로 주변에 제주도 비추천하고 다닌다고 하는댓글 봤습니까? 그게 정상입니까?
그걸 지적 했더니 저를 제주도 에서 장사하는사람을 만듭니다. 그건 정상입니까?
그래서 오버좀 해봤습니다.
회원분란유도 신고
김아인어린이 착해요.
욕하는 거 꼭 보고 싶습니다.
전국 각지의 해수욕장 주변 다 관광지죠.
그런데 모두 이 지경? 이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안갑니다. 제주도..
만원이상 주고 싶지 않은데
뭐 제주도 말같지도 않은 물가 생각하면 3만원정도
만원.
07~08 년 제주에서 살았었죠... 서귀포 해녀 분들이 바로 썰어 주시는 거 만원 이였는데
제주도민으로서 그런데서 먹는거 비추에요...
제주에서 먹은 2만원치 해산물인데 싱싱하고 맛나더란 ㄷㄷㄷ
제가 갔을때도 이정도 였거든요.
일부러 저런 사진에 일부러 논란 만들려고 작정한 사람 같아요.
먹어보고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길래 뱅기타기 전에 가서 또 먹었어요 ㄷㄷㄷㄷㄷㄷ
여기 자게에도 제주도 바가지에 관해 검색해보면
무수한 글이 나올겁니다
진정하시고 얼른 나가서 장사준비 하셔야죠
님글은 이제 논란자작극 정도로밖에 안보입니다.
다음에 갈땐 정보좀 잘 보시고 다녀오세요.
본인 손해본거 라든가 센스에 후회하지 마시고.
그리고 남들한테 비추 날리고 다니신다구요? 그분들도 님 한심하게 생각할겁니다.
ㅇ ㅓ 이거 우도에서 먹은거와.......... 스탈이 비슷한데
저는 용머리해안 근처였슴다 ㄷㄷㄷ
3333333333
전 제주도 1년에 한두번은 가는데 일반 물가의 1~20% 플러스로 걍 생각합니다.
그럼 제주도 사는 사람은 타지방 사람보다 1..20% 더 벌어야 생활이 되겠군요?
10~20% 못벌걸요? 그래서 상주를 못함... 섬이니 물가가 좀 비쌀 수 있죠. 좀 덜 써야죠^^ 제주도 살면 생활비 100~200은 줄일 수 있을듯 싶은데...
부산에 딱 2만원어치 정도 보이네요
부산에어 2만원치라고요?
5만원짜리 횟집만 가도 저만큼 쓰끼다시로 주고요
연화리 가면 3원짜리 해물 세트 저거 10배는 될듯 하네요..
제가 싼곳만 언급 했을수도 있습니다
부산은 제주도 보다야 많이 싸죠. ^^;;
비싼데는 비싸겠지만 싼데가 많습니다.
바가지는 맞는데 바가지가 일반화되서
제주? 해녀? 노상? 이정도 키워드면
자리앉기전부터 2만원 나올거 예상하고 먹어야죠
전 3만원 예상했음.....ㅋㅋ
무언가 하나 올려서 어그로 끌려고 참 노력하네... ㅉㅉㅉ
관광지니까요..
근대 우리나라만 유독... 당연한걸로 받아 들이니 문제에요.
가격공시 미리 안하면 바가지..
가격 미리 안물어봤으면 먹은사람이 호구..
가격 미리 알고 먹었으면 먹은사람이 호구..
현재 제주도 서귀포에 있음..아직까진 바가지 경험은 못했음
비싸서 안간곳은 있지만
맞음...저걸 가격을 안물어보고 샀다는거부터가 호구...ㅋ
글쓴이가 물가센스가 없으신듯ㅋㅋㅋㅋㅋㅋ
당하고나서 억울해봐야 아무 소용없거늘....
호구는 뭘해도 호구임
가격표 붙어있었고
다만 저런 양으로 저런 비쥬얼로 나오는지는 몰랐음
접시를 받고나서 황당해 했을뿐
제주 거의 매년 놀러 가지만 이런 호구대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냥 님혼자 제주가지마셈.
제주 프리미엄 2만원
10년전에 1만원에 판거같은뎅 ㅎ
제주도에서 한 두달정도 살았던 적이있는데;; 저런곳 한군데도 못봤습니다.
하 전복 씻지도 않고 저 더러운걸..
물가 비싼거 맞아요 ㅎㅎ
그런거 감안하고 제주도가 좋으면 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뭐 ㅎㅎ
해물은 서귀포 올래시장가서 사세요 바가지는 안씁니다
저런거 회먹으면 공짜로 주는거 아닌가요?
물가가올랐다해도 1만5천원~2만5천원사이정도....
2만.
1만5천원? 바닷가 해녀가 잡은 자연산인경우
전그려러니합니다만...
5만
바다 보이는곳에서 저래 팔면
풍경 값으로 먹을 수 있을꺼 같아요
왜들 싸우시고 그러시나..
이런건 얼마로 보이시나요?
경기도 살고 제주에 연고도 없지만 본인의 경험이 전부인양
어그로 끌지 마세요
사진은 참치를 직접 테이블 위에서 해체해서 줍니다.
만6세 아이도 먹을만큼 환상적인 맛이죠
경기도 살고 제주에 연고 없고 제경함이 전부인양 어그로끈적 없습니다.
그리고 님이 올린 참치 얼만지 관심 없어요.
저게 2.5??? 대박..
메인디쉬 나오기전 에피타이전줄..
5천원이면 사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