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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뒷통수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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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간 경제전쟁이 터지자 가장 쾌재를 불렀던 한국의 신문들은 조중동이었습니다.
한국편에 서지 않고 일본편에 서서 계속해서 우리정부를 때리면서 내분을 조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조선과 중앙의 일본판은 사실을 왜곡하는 기사를 내거나 일본인들이 한국을 공격할 소재나 논리를 제공하고
심지어 제목을 자극적으로 바꿔 달기도 했습니다.
이런걸 우린 뒷통수친다고 하죠.
최근 조중동은 국내 경제위기론, 경체파탄, 경제무능정부 하면서 뒷통수를
때리기 시작했는데 그 실체가 얼마전 KBS에서 다 까발려졌습니다.
펙트를 가지고 까발린 것 반박하기 어렵습니다.
그럼 얼마나 조중동이 뒷통수를 쳤는지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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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최배근 교수의 주장은
경기가 과열되거나 성장세가 빠를 때 진정시키거나 또는 글로벌 경제 침체로 인해서
하향곡선일 때를 경기후퇴란 말을 쓰지 경제위기란 말은 쓰지 않는다.
조중동 일부 언론에서 위기설을 조장하고 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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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에서 이렇게 경제위기설을 퍼뜨리고 있는데
실제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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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OECD에서 성장률이 좋은 편에 속함.
독일 프랑스 보다 더 좋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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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조중동에서 집중포화. 마치 최저임금이 고용률을
악화시킨다고 가짜뉴스 퍼뜨리는데 실제로 시간이 지나와서 보니
반대였다.

고용률은 오히려 역대 최고였고 상황이 최고조인 미국 보다 약간
더 좋은 상황이다.
이는 최저임금 효과가 이제사 나타나고 있다라고..
다만 65세 이상의 고용률은 더 좋아지지 않았다라고. 그 이유는 노년층 인구가
시간이 가면서 두꺼워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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