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는 고대 로마에도 있었데 중국 고사성어에도 삼인성호라는 말이 있을 정도고 이런 거짓뉴스는 인류가 넘어야 할 벽인거 같애 그리고 퍼지는 것도 빠르지만 어느정도는 사실여부 전파도 빨라지니까, 그래서 요즘은 어느정도는 피카츄배 만지는거 보면 점점 나아지고 있는거 같다는 기분이 들어
동동-2019/07/30 02:32
요즘 뉴스들 기사들 보면 오히려 벽이 높아지고 있다 싶은데
고감2019/07/30 03:11
결국 네티즌이란 것도 모두 현실에 기반을 둔 인간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인터넷이라고 언어의 장벽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 이상적인 화합이 되긴 힘들지
Borbonga2019/07/30 02:28
지금은 조금씩 발판이 되어주고 있지않나 싶다
Borbonga2019/07/30 02:28
지금은 조금씩 발판이 되어주고 있지않나 싶다
타츠마키=사이타마2019/07/30 02:30
발판도 되어주지만
혐오 선동으로 벽을 더 높이는데도 일조함
호불호가 비등비등한듯
튼튼맥주2019/07/30 02:31
거의 아킬레우스와 거북이급 같네
동동-2019/07/30 02:32
요즘 뉴스들 기사들 보면 오히려 벽이 높아지고 있다 싶은데
Borbonga2019/07/30 02:33
가짜뉴스는 고대 로마에도 있었데 중국 고사성어에도 삼인성호라는 말이 있을 정도고 이런 거짓뉴스는 인류가 넘어야 할 벽인거 같애 그리고 퍼지는 것도 빠르지만 어느정도는 사실여부 전파도 빨라지니까, 그래서 요즘은 어느정도는 피카츄배 만지는거 보면 점점 나아지고 있는거 같다는 기분이 들어
AmaniTA2019/07/30 03:35
호불호 라고 하지 말고
장단점 이라고 하자... 호는 좀...
야자나무술꾼2019/07/30 03:37
메불메라고 하자
스팀보오이2019/07/30 04:04
멋지군
라훔2019/07/30 03:10
이원복 아재 먼나라 이웃나라 한국, 일본편보고 손절했다
고감2019/07/30 03:11
결국 네티즌이란 것도 모두 현실에 기반을 둔 인간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인터넷이라고 언어의 장벽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 이상적인 화합이 되긴 힘들지
멍게소리여2019/07/30 03:29
저거 책 나올 당시에는
네티즌자체가 지식인 느낌이 강했음
일단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컴퓨터 구매가 가능했고
지식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했으니까
그리고 당시 시대적인 로망이랑 맞물려서
가끔 어그로 빼고는 서로 예의 잘 지켜서
네티즌 = 교양인이라는 생각이 있었지
얼마안가 무너졌지만
가나안의아나키스트2019/07/30 03:51
현실에 기반을 둔 인간이
현실 그 자체가 아닌 현실을 덮어씌운 가상을, 이미지를 현실이라 생각해서 문제인거지
스스로 생각해서 진실을 찾거나, 당연하다 여겨지는 수많은 대중적인 의견들에 대해 의심을 가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 사회는 가끔씩 또 의도적으로 망각하는거 같음
루리웹-96670357502019/07/30 04:09
그냥 이원복이 지나치게 희망적이었음
국경이 무너졌을때 벌어지는건 언제나 트러블이었지
사랑과 평화의 교류가 아니었는데
뭘믿고 국경없는 인터넷이 평화로울거라 생각한건지...
멍게소리여2019/07/30 04:18
저땐 대부분이 저렇게 생각했었으니까
자고라비아2019/07/30 04:17
인터넷은 현대판 금속활자나 다름 없는듯
부작용 있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세는 주작불가 언론통제불가 선동불가 3위일체 띄워버려서 우민화로 먹고살던 기득권들 요새 뭐 되는게 없죠 ㅎㅎ
자고라비아2019/07/30 04:21
그냥 이원복이 개뿔 모르면서 궁예질 한거에요
인터넷 나오자마자 바로 싸움 시작했습니당ㅋㅋ
님아~ 이걸로 싸우고 그냥 대화가 되는순간부터 싸우기 시작했다고 보심되요
ifksollg2019/07/30 06:04
인터넷 교양은 디씨류 사이트가 탄생하면서 무너져버렸고
세계단합은 혐오주의 확산으로 이젠 희망이 없어져버렸지
전쟁도구로 이용될 판임
여기 베스트만 봐도 1/3이 항상 혐오조장글임
혐일이 없었을땐 혐녀였고 혐녀가 없었을때도 무언가를 계속 혐오하는 컨텐츠는 꾸준히 베스트에 오르더라
발판도 되어주지만
혐오 선동으로 벽을 더 높이는데도 일조함
호불호가 비등비등한듯
가짜뉴스는 고대 로마에도 있었데 중국 고사성어에도 삼인성호라는 말이 있을 정도고 이런 거짓뉴스는 인류가 넘어야 할 벽인거 같애 그리고 퍼지는 것도 빠르지만 어느정도는 사실여부 전파도 빨라지니까, 그래서 요즘은 어느정도는 피카츄배 만지는거 보면 점점 나아지고 있는거 같다는 기분이 들어
요즘 뉴스들 기사들 보면 오히려 벽이 높아지고 있다 싶은데
결국 네티즌이란 것도 모두 현실에 기반을 둔 인간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인터넷이라고 언어의 장벽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 이상적인 화합이 되긴 힘들지
지금은 조금씩 발판이 되어주고 있지않나 싶다
지금은 조금씩 발판이 되어주고 있지않나 싶다
발판도 되어주지만
혐오 선동으로 벽을 더 높이는데도 일조함
호불호가 비등비등한듯
거의 아킬레우스와 거북이급 같네
요즘 뉴스들 기사들 보면 오히려 벽이 높아지고 있다 싶은데
가짜뉴스는 고대 로마에도 있었데 중국 고사성어에도 삼인성호라는 말이 있을 정도고 이런 거짓뉴스는 인류가 넘어야 할 벽인거 같애 그리고 퍼지는 것도 빠르지만 어느정도는 사실여부 전파도 빨라지니까, 그래서 요즘은 어느정도는 피카츄배 만지는거 보면 점점 나아지고 있는거 같다는 기분이 들어
호불호 라고 하지 말고
장단점 이라고 하자... 호는 좀...
메불메라고 하자
멋지군
이원복 아재 먼나라 이웃나라 한국, 일본편보고 손절했다
결국 네티즌이란 것도 모두 현실에 기반을 둔 인간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인터넷이라고 언어의 장벽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 이상적인 화합이 되긴 힘들지
저거 책 나올 당시에는
네티즌자체가 지식인 느낌이 강했음
일단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컴퓨터 구매가 가능했고
지식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했으니까
그리고 당시 시대적인 로망이랑 맞물려서
가끔 어그로 빼고는 서로 예의 잘 지켜서
네티즌 = 교양인이라는 생각이 있었지
얼마안가 무너졌지만
현실에 기반을 둔 인간이
현실 그 자체가 아닌 현실을 덮어씌운 가상을, 이미지를 현실이라 생각해서 문제인거지
스스로 생각해서 진실을 찾거나, 당연하다 여겨지는 수많은 대중적인 의견들에 대해 의심을 가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 사회는 가끔씩 또 의도적으로 망각하는거 같음
그냥 이원복이 지나치게 희망적이었음
국경이 무너졌을때 벌어지는건 언제나 트러블이었지
사랑과 평화의 교류가 아니었는데
뭘믿고 국경없는 인터넷이 평화로울거라 생각한건지...
저땐 대부분이 저렇게 생각했었으니까
인터넷은 현대판 금속활자나 다름 없는듯
부작용 있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세는 주작불가 언론통제불가 선동불가 3위일체 띄워버려서 우민화로 먹고살던 기득권들 요새 뭐 되는게 없죠 ㅎㅎ
그냥 이원복이 개뿔 모르면서 궁예질 한거에요
인터넷 나오자마자 바로 싸움 시작했습니당ㅋㅋ
님아~ 이걸로 싸우고 그냥 대화가 되는순간부터 싸우기 시작했다고 보심되요
인터넷 교양은 디씨류 사이트가 탄생하면서 무너져버렸고
세계단합은 혐오주의 확산으로 이젠 희망이 없어져버렸지
전쟁도구로 이용될 판임
여기 베스트만 봐도 1/3이 항상 혐오조장글임
혐일이 없었을땐 혐녀였고 혐녀가 없었을때도 무언가를 계속 혐오하는 컨텐츠는 꾸준히 베스트에 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