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폐위조범새끼들이 왕가문장이라고해도 그걸 똑같이 안그릴정도로 양심있는새끼들인가
2.지폐의 가치를 입증하려면 환전이 가능해야 가치가 입증되는데 과연 니들이 동전으로 환전이 가능할정도로 동전이 썩어넘치는가
3.환전도 불가능한데 지폐가 동전 천개의 가치가 있음! 하면 그게 씨.발 주요화폐로써의 기능을 할것이며 최소 인플레이션 이거나 최악의 경우 경제가 뿅뿅될텐데 그거에 대한 대책은 있는가
1. 화폐위조범새끼들이 왕가문장이라고해도 그걸 똑같이 안그릴정도로 양심있는새끼들인가
2.지폐의 가치를 입증하려면 환전이 가능해야 가치가 입증되는데 과연 니들이 동전으로 환전이 가능할정도로 동전이 썩어넘치는가
3.환전도 불가능한데 지폐가 동전 천개의 가치가 있음! 하면 그게 씨.발 주요화폐로써의 기능을 할것이며 최소 인플레이션 이거나 최악의 경우 경제가 뿅뿅될텐데 그거에 대한 대책은 있는가
아아. 모르는가? 지폐는 은행에서 『어음』을 발행하면서 생겼다.
만화 안봐서 말은 못하는데 무작정 없다고 우기긴 좀
사실 진짜 문제인건 저런 위조불가 기술이 있으면서 아직까지 지폐로 안쓴게 문제지
저 만화 설정상으로 위조못하게 마법적 처리가 되어있나보지
옛날사람들이 화폐 개념을 몰라서 안쓴게 아닐텐데 저건 뭐
지들도 개념이 있으면 태환권 정도로나 유통하겠지. 위조야, 마법세계니 나름 방법이 있겠지
옛날사람들이 화폐 개념을 몰라서 안쓴게 아닐텐데 저건 뭐
도시간,나라간 무역할땐 여전히 금은같은 물건으로 거래하지만, 대도시 안에서는 화페나 화폐비슷한 역할 해주는 시스템이 있는 과도기 적인 시점이 있긴 했지
아니면 호패로 외상 달아놓기도 했는데
저 만화 설정상으로 위조못하게 마법적 처리가 되어있나보지
위조가되든 안되는 2,3번 대책은 없음
만화 안봐서 말은 못하는데 무작정 없다고 우기긴 좀
사실 진짜 문제인건 저런 위조불가 기술이 있으면서 아직까지 지폐로 안쓴게 문제지
하지만 마법을 위조하면?
만화 설정상으로 아무도 못한다는데 뭐 어쩔거야 ㅋㅋㅋ
만화설정은 설정으로 따라야지 현실설정 따오면 안됨
물론 엉성하다 생각할수는 있지만
사실 현재 인류중에 금태환 화폐 쓰는데 없을걸? 미국이 다 막아버렸다고 알고 있음
문제는 애초에 저 개소리의 허점이 위조가 아니거든.
그러면 끝도 없잖아
보통 왕의 인증은 다른사람이 위조하거나 남용하면 저주를 받거나 다른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마법같은게 걸리지 않을까
위조불가인 시점에서 현실의 고대국가들보다 훨씬 지폐 상용화하기 용이한거 맞음
물론 다른문제들이 산만큼 있겠지만 '이게 맛있다 라는 거구나!' 같이 완전 개소리는 아님
1. 지폐 발권하자마자 귀금속 죄다 써버린다는 개소리.
2. 나라 벗어나면 쥐뿔 의미도 없는 종잇장으로 전락
안쓴건 뭐 왕가기술이니까 왕이 게을렀나보지로 땡쳐도 되긴함
역사서를 보면 왕이나 귀족들이 기술꿍쳐놓은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막말로 다빈치도 유력 귀족가 가신이었고 꽤 오랬동안 가보니뭐니해서 기술 꿍쳤고
가장 큰 문제는 신뢰도지 신뢰도 어음이나 기타 물질의 가장큰 장점은 상호신뢰고 복제가 어려운점이 아님 오히려 복제는 쉽지 근데 그게 복제인지 아닌지 누구나 확인이 가능한점이 장점인 거임
근데 저건 그게 안되잖아 문장이 단순히 그림이라고 해도 일련번호부터 시작해서 각 지역마다 인증기관(현대의 은행)을 깔아야 하는디....
대륙 전체를 쌈사먹을 지배력이 없으면 쥐뿔 의미가 없음.
근데 그럴 지배력이면 저렇게 노답 나라가 아니겠지
문제가 없으려면 뒷받침 되야할 만화요소
1.위조가 힘든 마법
2.주변에 적국도 없고 평화상태에있어야함
3.나라가 금이 많아야함
4.이세계인이 전부 빡대가리여야함
종이마다 마법은 누가 걸고
종이 수요는 어떻게 할꺼고
지폐를 찍어낼 인쇄술
저 지폐를 국제사회에 통용할수있는 국력
하나하나 전부 중세시대에선 난제임
마법...
그것은 묘사하기 힘든 어물쩡한부분을 퉁칠수 있는 만능약
그럴 필요 없음.
애초에 지폐의 시작은 어음이고, 그당시의 어음은 현시대로 보면 인수인계증 같이 종이에 은행이랑 사람이랑 서명하는거.
인증기관이나 복제가 문제가 되는게 아님.
그리고 지폐가 없다는건 지폐의 등장 배경을 다시 생각해봐야됨.
애초에 은행이 설립된 이유가 얘들이 뭔가 투자하기 위해서 돈을 받아 어음을 발행하던게 시작이였음.
투자해서 돈을 뿔려서 이자를 채워주고, 은행 자신들도 이득을 보는게 시작이였던 것.
2번은 메이지 화폐개혁처럼 국가에서 동전을 사들이면서 지폐로 지급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러면 중간유통상이 엄청 해먹게되지
갑부들 : 시발 저게 뭔 지1랄이야
옛날부터 어음계통은 쭉 있었던거로 아는데
전표라는게 있었다면 지폐를 보고 저렇게 난리 부르스를 추진 않것지
동화천개 무게의 지폐를 들고 왔지만 계란 한구 밖에 사지 못했다
지들도 개념이 있으면 태환권 정도로나 유통하겠지. 위조야, 마법세계니 나름 방법이 있겠지
우와..너 되게 잘안다 너 한국은행이야?
고자야
아예 무개념인게 불가능은 아니라 보는게
옛날에 면죄부를 돈받고 판 시대가 있었던걸 생각하면...
고자는 사회주의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병@신 작가라 그런 일은 일어날 일이 없다
뇌에 있지도 않기 때문
아아. 모르는가? 지폐는 은행에서 『어음』을 발행하면서 생겼다.
어흠~
슥고이~ 하는 작품들은 그런거까지 생각하면서 보기 싫은 독자들을 감안한거라서
아무리 열내도 저렇게 생각 없이 볼 수 있는걸 원하는 독자층이 많다는거라...
저런거 피곤하게 그런거 따지면서 뭐하러 보냐?
그렇게 왕국이 망했다
글씨 못쓴다고 따라 그리질 못할까
주인공 딱봐도 사기꾼처럼 생겼잖아.
왠지 쓰레기를 나무로 밖우는 능력을 지니게 생겼어
우에키는 저거보단 더 잘생겼어...
어음은 중세에 어음생기면서 은행나오는거생각하면
어음이라고하면 얼핏 말될거같긴한데
물물교환에서 금,은으로 만든 화폐로 넘어가고 지금같은 지폐가 된건가?
지폐라는게 그냥돈이아니라 은 또는 금으로 교체가능한 화폐가 되면서 금화,은화를 대체하게된것
지폐는 국가에서 가치를 보증해주니까 기능을하는거지
최초의 화폐는 조개같은거였다지.
어떻게든 왕국을 지키려던 충성스러운 신하의 조언
이고깽에 의해서 대신되었다
그나저나 만화 여캐 세이버처럼 생겼네..
금본위제 은본위제를 너무 빨리 스킵하는거 아닌가
금본위제가 꽤 오랫동안 유지된 이유가 있으니까 오랫동안 유지된거지...
저기 문장은 왕가만 가능이라 써있네... 위조는 안되니 환전만 되면 되겠네
한심
원래 이세계물 대표적인 문제점이 작가 능력이 딸리면 주연을 제외한 나머지들이 상상 이상으로 멍청해져버리는지라
지폐는 금 보관증 때문에 생긴거 아녀????????
같은 일본 양판 라노벨에 지폐라는 완전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제대로 된 전개를 내놓은게 있음.
지폐발행 주체가 신용도가 떨어질시 일어나는 현상하고(대량 환전사태)
그걸 다릉 상회가 어떻게 회피했는지 등
1.상가가 보유한 금을 기본으로 지폐 발행
2.옆상가가 그걸 보고 따라해서 지폐 발행
3.주인공이 두번째 상가를 무너트릴려고 위조지폐를 발행해서 대량 유통 두번째 상가의 신용도 폭락
4.결국 대량 환전 막지 못해서 두번째 상가는 무너지고 첫번째 상가도 무너질뻔 했으나 주인공이
꿀꺽할려고 챙겨둔 두번째 상가의 은닉자산을 첫번째 상가가 득템하는 바람에 이걸로 변통해서
신용도 회복
늑향?
ㄴㄴ 주인공이 핵폭탄 스킬(웹연재에서는 대포동)쓰는 미틴 라노벨 있음
아...그거...왠지 알것같기도..
나라가 필요한만큼 돈을 찍어낸다? 짐바브웨 가는거지~
일본인 이외에는 전부 호구일 것을 상정하고 진행되는 스토리...
아베가 하는 짓이랑 같네
이게 잽놈들 지능평균인가...?
왜 본인들 지능 상승시킬 생각안하고
이세계인 지능을 낮추는거지...?
가능은 하지만 저렇게 제대로 알아듣는 사람이 없지 종이쪼가리에 내 재화 바꿀놈도 없고 저 여자도 남는 금은이라니 무슨 개소리를 저거 했다가는 인플레 폭발한다
제일 큰 문제는 나라 벗어나면 쥐뿔 의미도 없는 종잇장으로 전락한다는거.
이거 제목 뭐에요?
지폐가 존나 안쓰인 이유는 신용의 문제임
위조인걸 넘어서 과연 저 가치를 누가 지켜주냐는 것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대중에게 각인시키냐는것
더구나 지폐가 마구 뿌려지기 시작하면서 그런 문제가 대두될텐데
대응을 적절하게 하지 못하면 결국 다시 물물교환으로 넘어감
현대국가에서도 은행에서 일정량 예금액 비례해서 금 예치해야하는데
신용화폐란 개념이 없는 곳에서 갑자기 아아 이건 지폐라고한다 이게 동화 금화 몇십배의 가치지
이지.랄 하면 누가 쓰냐
만화 대충보셈.. 이런거 일일이 신경쓰면 머리빠져.ㅇ.
압도적인 힘이있으면됨.
황가가 핏줄빨로 엄청난 능력있으면 지폐발행 씹가능이지
인플레이션 생기기 딱 좋은 짓거리. 거기다 태환용 귀금속도 안 남겨놓네...
화폐 놀음 하는 걸로 늑대와 향신료 같은 컨텐츠도 나왔엇는데 어찌이리 추락했냐.....
일본 신규유입 독자들의 지능이 떨어지기라도 하는 건가?
주인공을 천재로 만드는 방법 :
나머지 놈들을 전부 빡대가리로 만든다
저정도 빡데가리가 정상적으로 사는 세상이면 위조는 꿈도 못꾸고 인플레이숀도 그냥 저냥 넘어갈듯
지폐용 종이 만드는 것도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거 아니였음?
걍 마법이면 다되나....?
일본 만화계는 맛이 갓어. 애니계도 살짝 맛이 갓어.
그래서 옛날 금본위일때 지폐를 은행에 가져가면 그 돈 만큼 금을 줬음. 지금은 그냥 달러가 기축통화로 서로 약속하고 쓰는거고
지폐를 어느 은행에 가도 모두 그만큼의 물질적 가치를 주기때문에 종이쪼가리가 아닌것
왕가의 마법적 처리가 들어간 수표면 인정함
화폐만 쓰던 나라에서 '지폐' 란 단어는 어떻게 바로 튀어나오는겨....
종이 화폐가 지폐니까여 ㅋㅋ
백성들이 조까!하면 바로 실패하는 정책. 지폐의 도입은 그만큼 힘든 일이었는데
달러가 지금의 위상을 갖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해보면...
애초에 화폐 개혁 자체도 엄청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완료된건데
누가 그걸 생각을 못해서 안한게 아니고
하다못해 폴아웃 시리즈에서도 NCR이 지폐보급에 힘을썻는데도
결국 아무도 안써서 캡이 계속 통화수단으로 유통됫는데 뭔수로..
NCR 지폐는 처음에 괜찬게 유통되다가 BOS가 NCR의 금고를 폭발시켜서 지폐가치가 추락해서 그럼
즉 초기단계의 지폐는 기본적으로 환전이 되는 금 같은 가치있는 물건이 없으면 성립 안됨.
여말선초에 저화라고 찍었다가 그냥 묻히고 상평통보전까진 물물교환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