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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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쓸어담거든
탑급 강사면 웬만한 변호사보다 돈을 잘 벌지
"내 이름은 정희경,취미로 강사를 하고있는 사람이다."
그건 또 모름 머리가 똑똑한 사람이라고 잘 가르치는건 또 아니라서
일단 저렇게 찍을정도면 아무나 못함ㅇㅇ
스펙으로 들어갈수있는데가 아니야 인강은
남는 시간에 취미?
심심한가보네
돈을 쓸어담거든
그건 또 모름 머리가 똑똑한 사람이라고 잘 가르치는건 또 아니라서
잘 가르쳐야 쓸어담지 그냥 스펙만 좋다 해서 보지는 않지
잘하면 쓸어 담자나
일단 저렇게 찍을정도면 아무나 못함ㅇㅇ
스펙으로 들어갈수있는데가 아니야 인강은
하긴 그래.
유명한 이야기중에서 차범근이 말도 안되는 전술 시켜놓고 "아니 이게 왜 안돼????"라고 진심으로 답답해했다고 하잖아.
페이커 : 잡았죠?
집에서 놀기 뭐해서 취미로 하나 봄
스펙 무엇..
"내 이름은 정희경,취미로 강사를 하고있는 사람이다."
근데 진짜로 강사로 인기 많으면 돈 엄청 벌건데.
얼굴 + 이름 알리기에 학원 강사는 참 좋은 방법인듯
인강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니까
탑급 강사면 웬만한 변호사보다 돈을 잘 벌지
일단 돈벌이용으로 하시는건가?
변호사로 실패했나 보지.
저 커리어로 강사하면 들으려고 하는사람 넘쳐나니까 돈을 쓸어담지
솔직히 말하면 법과목 특히 헌법 같은 경우는 저런 사람 널렸음. 이유야 많겠지만 변호사가 적성에 안 맞아서 강사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변호사 하다가 망해서 어쩔 수 없이 강사 하는 사람도 있음. 변호사라고 무조건 돈 많이 버는 거는 아니라서 쪽박치는 사람도 좀 많다고 함.
옛날에야 사법고시 합격하면 돈 좀 만졌을지 몰라도 요즘은 변호사도 영업이죠.
야 유게에선 반말이 국롤이야
저런 강의하면 돈을 훨씬많이범
실제로 법강의하는 사람들 진짜스펙들 다 ㄷㄷ함
커리어를 설명할 필요도 없고 월급변호사로 2,300 받는거보다 낳았나보지
낳긴 뭘 낳아
아우 싴햐 진찌
변호사 하면서 온갖 인간군상 보느니 수험생 상대하는 게 편할 수도 있지
투잡일수도 있지
걍 하고싶으니까 하는거지
돈벌이만 보고 직업을 선택하기 보다는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거라서 저 직업을 하는거 겠지.
아니면 애초에 수저 안전망이 깔려있어서 무엇을 하던 상관없는걸지도 모르고.
도르마무 이유를 가져왔다
진짜 취미로 하는 경우 있음.
학교와 다르게 수험학원의 경우 시선이 뜨거운게 느껴져서 그게 너무 좋다고
행정법, 헌법, 국제법, 경제학 쪽 7급 강사들은 사법시험은 기본이고 박사학위 있는 분도 간간히 있던데
약력보면 이것저것 한거 같지만 그냥 변호사 한거임
법 가르치는데 사법시험도 통과 못한사람에게 배워서 사시ㅜ통과하겠읍?
5급 강사도 뭐 진짜 교수부터 박사까지 다양하지 않나
행정법 강사 하려면 저 스펙 되야해...
생각해보니깐 ㄹㅇ 행시이상 강사면 그정도 필요하겠네
전효진이라고 공단기 행정법 1타 강사있는데 그사람도 서울대법대출신 변호사임. 돈은 어지간한 변호사들 우스울정도로 벌걸. 심지어 공단기 개국공신이라 팍팍 밀어줌. 실력이야 변호사니까 말할것도 없고. 신용한이라고 행정학 1타도 행시출신이고.
변호사라고 해서 다 돈 잘버는거 아님
변호사는 껀수가 있어야 돈을 벌지만 강사는 강의를 찍으면 돈이 들어온다
내 친구도 임용고시 합격하고 애들 좀 가르치다 도저히 적성에 안 맞고, 돈도 안된다고 인강강사로 빠지더라. 막 1티어는 아닌데 그래도 돈 꽤 만진다고 자기는 만족해함
지구에 비선실세를 가진 독재자의 딸도 대통령했던 시절이 있으니 세삼스럽지 않음.
법 관련에서 변호사가 책쓰고 강의하는 건 엄청 흔한데...
탑강사면 변호사수익은 껌일걸
행정법 가르칠려면 변호사정도는 되야지
우리 병원에 서울대 의대 졸업하고 삼성병원에서 전문의 연수하신 분도 종종 개인과외로 돈벌고 계심....
개인과외를 월얼마는 받는게 아니라 1회 1시간 50만원씩 받음...그런데도 과외 신청이 엄청밀려서 주말에도 바쁘게 사심...
인강 강사 겸 법인 변호사도 하는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