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81&aid=0003017500&sid1...
최근 영국 리즈에 사는 여성 엘리너 월턴도 이를 겪은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월턴은 블라우스는 물론 바지까지도 새하얀 색으로 빼입고 친구들과 만나 술을 마실 때 자신의 옷에 한 친구의 실수로 와인이 조금 쏟아지고 말았다.
이 때문에 순간 마음이 언짢아진 그녀와 불안해진 친구와 달리 미아 윌리엄슨이라는 또 다른 친구가 “괜찮다! 내게 맡겨”라면서 그녀를 화장실로 데려갔다.
월턴의 생각과 달리 윌리엄슨은 그녀의 옷에 챙겨온 와인병에 든 와인을 조금씩 뿌려 더 물들게 한 뒤 화장실에 비치된 건조기로 말렸다.
우리도 김치국물로 해보자!!!!
ㅎㅎㅎ 머리 좋음.
김치국물은 냄새나서 안됨...
일단 얼굴이 ㄷ ㄷ 헹주를 걸쳐도 예쁜 ㄷ. ㄷ
말도 안되는 소리
몸은 끈적끈적하고 몸에서는 냄새나고
저거보고 따라하면 안되죠
해보셨나요? 와인이 끈적하고 이상한 냄새나는 술은 아닌데 포도주스랑 착각하신거 아니죠?
포도주로 착각했습니다. 와인은 끈적거리지 않나요 ㅎ
포도주 = 와인
왕창 쏟아봤습니다.
끈적이진 않는데 술냄새 납니다. ㄷㄷㄷ
기억씨님께서 말씀 하신건 와인(포도주 포함,과일주라고 생각하심 됩니다)은 끈적이지 않는다,포도 쥬스가 아니다.(즉 포도 쥬스는 끈적임)..저도 와인을 바지에 쏟은적 있는데 기억 더듬어보니 술냄새야 났지만 쥬스같이 끈적인건 없었던거 같아요...
참고로.....와인=과일주 입니다.
막걸리도 라이스 와인이고요.^^;
와인 종류에 포도주는 당연히 포함입니다만 포도주=와인은 반만 맞은거겠쥬?
ㅋㅋㅋㅋ
찾아보니 그렇네요;; 포도주를 와인의 한종류로 보아 완인이라 부를순 있지만... 와인은 재료가 꼭 포도만 있는건 아니기에 와인을 포도주로 부르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ㅎㅎ 하나 배웠네요;;
캬 몸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젖었다
김치국물은..어휴 냄새가 토나올듯
노브라가 대세이긴한듯
누드브라도 흔한데유~
옆에서 보면 노브라,브라에 끈적이 있어 모아서 감싸줍니더.
발이 안보임 ㄷ ㄷ ㄷ ㄷ
비슷한 일을 해봤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와인에서 나왔다고는 상상하기 힘든 누런 색깔로 바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