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글 창제의 기원이라고 널리 퍼졌던 게 문지방 기원설 이었음
문지방 모양보고 ㄱ,ㄴ,ㄷ,ㅁ,ㅂ 모양을 만들었다고 하는 주장이 퍼졌었음
근데 1940년도에 경상북도 안동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됨
여기에 한글이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고
자음과 모음이 어떻게 만들어졋는지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었음
이것이 발견됨으로서 문지방 기원설은 폐기가 됨
그리고 2019년
서까래 기원설과 산스크리트어 유래설을 주장하는 영화가 나옴
새로운건아니고
예전부터 돌던건데
개 씹 선비질 선민사상에 빠진 ㅁㅊ감독이 ㅈㄹ한것
일제때 한글 비하할려고 왜놈들이 만든 문창지설..
문지방은 일제때 일본이 퍼트린 가짜아님?
단군조선의 고대문자설, 일본 신대문자 변용설, 그리고 몽골제국의 파스파 문자설 등 여러 가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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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일본이 만든 가짜 한글이랑 비슷한 취급 받는 파스파 문자설...
파스파 문자설도 있떤데.
근데 은근히 그럴싸하게 들리기는 한다 ㅋㅋㅋ
새로운건아니고
예전부터 돌던건데
개 씹 선비질 선민사상에 빠진 ㅁㅊ감독이 ㅈㄹ한것
근본업네
파스파 문자설도 있떤데.
단군조선의 고대문자설, 일본 신대문자 변용설, 그리고 몽골제국의 파스파 문자설 등 여러 가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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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일본이 만든 가짜 한글이랑 비슷한 취급 받는 파스파 문자설...
한글 파스파 문자 기원설에 대한 반박은 이걸 보면 될듯...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09100901346&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M&utm_campaign=Mnews
뭔 생각으로 저런 영화를 만든건지 이해불가 차라리 이 영화는 99.99% 픽션입이다라고 광고를 하고 평행세계선의 조선4라고 홍보했으면 모를까
일제때 한글 비하할려고 왜놈들이 만든 문창지설..
왜놈들이 일부러 만든건 아닐걸
워낙에 생긴게 기하학적이고 직선과 네모가 많으니까 그런 썰이 돈거지
문지방은 일제때 일본이 퍼트린 가짜아님?
일본이 만든건 아니고 원래 돌던 설중에 있긴 있었음
일본이 그럴 이유도 했다는 근거도 뭣도 없고.. 걍 어떻게 만든지 설명해놓은게 없고 결과물만 있으니 과정은 온갖 뇌피셜로 범벅이 되는거지..
머시여 토착왜중의 음모여?
토착 땡중의 음모임
땡중들이 한글 창제 위업 처묵고 싶어서 아무말 대잔치중
해례본 없었으면 시발 진짜 어떻게됬을지 ㅋㅋㅋ
한글 비하할려고 개소리를 했지만
응 훈민정음 해례본 ㅋ
훈민정음 혜례본 나오고도 양놈 한국학 박사중엔 여전히 파스파 문자설 미는놈도 있음
원래 있던 설이긴 한데 이 저 스님이 도왔다는설 폐지된지 오래더라...
저 스님이 도왔다는 설은 원래 있지도 않은, 현대에 나온 위작에나 나오는 설임
땡중새끼들 꼭 나가뒤지십쇼
영화는 안 봤는데 서까래보고 유레카! 외친다는 장면이 있다는것에 경악했지.
만들려면 제대로 하던가.
제대로 했으면 애초에 저런 영화 자체가 안나왔겠지
게다가 영화내에선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로 고구마를 언급하는데
고구마는 영조때나 들어왔다던가.
뭔가 좀 공부하다보면 자신들이 과시하고싶은가봐
그런데 남들도 아는거 자랑하면 소용없으니까
홍대병마냥 지들만 아는걸 찾기시작하는듯
중이 글자 만들 이유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