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발간한 국정 교과서(초등6 도덕 58쪽)에 윤동주를 '재외동포 시인'으로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올해부터 쓰이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도덕 교과서는 윤동주 시인을 '재외동포 시인 윤동주'라고 기술함.
- 재외동포 = 외국에 거주하는 한민족 혈통을 가진 사람. (재외국민과 한국계 외국인 포함)
- 윤동주 시인은 일제강점기였던 1917년에 북간도에서 태어났으며 북간도에서 20년을 보냈지만, 뿌리는 명백히 한반도이며 한글로만 시를 발표하셨음.
- 그런데 1985년부터 중국은 윤동주 시인의 위상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윤동주=중국인' 공작을 진행 중.
- 2012년 8월 윤동주 생가 앞에 '중국 조선족 애국 시인 윤동주'라고 써진 거대한 화강암 비석과 시를 중국어로 번역한 시비를 세움.
- 홍정선 인하대 명예교수
"52년 9월 조선족 자치구(55년 12월 자치주로 격하)가 만들어지면서 '중국 거주 외국인'이었던 조선인은 '중국인 조선족'이 됐다. 하지만 윤동주는 조선족이란 용어조차 없던 시절에 살았다"
- 교육부는 왜 이런 단정적인 표현을 국정 교과서에 실었는가?
-> 재외동포재단 관계자
"지난해 교육부에 '재외동포 시인 윤동주' 표현 삽입을 제안했고 교육부가 수용했다."
"중국이 일방적으로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애국 시인으로 몰아가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 우리는 국어 시간에 윤동주를 동포시인으로 가르치지 않는 것이 더 문제"
토왜만 있는게 아니라 토짱도 있었네 쓰레기들
???? 뭔 개소리야. 당연히 우리나라 사람이라 생각하고 재외동포라고 안한거지.
교육부 또 개수작에 넘어갔구만.
우리나라 사람이라 하면 되는걸
동포시인으로 가르치지않는게 문제라니
대가리를 뿅뿅
ㅂㅅ들 진짜
강점기적 사람한테 국적따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데... 그런식이면 임시정부 사람들 태반이 조선족 독립운동가 된다?
ㅂㅅ들 진짜
논리적으로 윤동주가 한국(조선, 일본) 국적이 아니었으면 어쩔수 없지..
근데 그러면 해외에 있던 독립운동가들 국적도;;
강점기적 사람한테 국적따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데... 그런식이면 임시정부 사람들 태반이 조선족 독립운동가 된다?
해방후에도 여러사정으로 바로 국내 못들어온 사람이 많았고, 얼마지나지않아 전쟁나서 행정적 미비로 한국에 들어오고도 호적 등록이 제대로 안된 사람이 넘치던 시절이었거든?
생각을 좀 저때 기준으로 해봐. 구청가서 키오스크로 띡띡 누르면 등본나오는 현대가 아님 저때는..
윤동주평양에서 학교나오고 연세대 다녔는데
국적이 뭐였을라나..
우와 시발 해방 이전에 죽은 독립운동가들 한순간에 재외동포행
임정은 이주해서 태어난 사람 별로없지
이걸 말이라고... 당시 간도는 여러개로 찟어진 중국땅이었지만 거의 아무도 관리 안하던 땅이었어. 모택동이 공산군 몰고 내려오기 전까진. 그래서 조선사람들도 그냥 가서 산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일제 강점기 피해서 올라간 사람이 태반일텐데 그 사람들 2세를 조선족으로 규정하면 안되지. 한국으로 오고 싶어도 못오던 사람들인데
애초에 일제강점기때 우리나라 사람들 다 일본사람들이었는데 그럼 우리 일본인 후예된거 ㅇㅈ 하는 부분임?
이게 왜 추천받냐?
현대가 아니라 그 당시 시대를 생각해야지.
무슨 외국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분들을 외국인으로 만드는 소리를 하고있냐?
간도땅이 지정학적으로 얼마나 애매한 땅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많다는 소리아닐까
환장하겠네 짤
우리나라 사람이라 하면 되는걸
동포시인으로 가르치지않는게 문제라니
대가리를 뿅뿅
토왜만 있는게 아니라 토짱도 있었네 쓰레기들
이미 차이나머니 이용해서 기술 중국으로 빼돌리는 사람 많은걸로 유명하지.
요즘은 중국계,화교 아닌 사람들도 많이 차이나머니 넘어가서 기술 넘겨줌.
???? 뭔 개소리야. 당연히 우리나라 사람이라 생각하고 재외동포라고 안한거지.
교육부 또 개수작에 넘어갔구만.
토짱이 제일 문제야 ㅅㅂ
팝콘일발장전
윤동주 생전에 중국어는 한마디도 못햇을거 같은뎅
차라리 일본어는 좀 햇을듯
교토대 나오지 않았나
뿅뿅머니 달달하더냐 시발
짱 꺠
이승만-> 한국계 미국인으로 고치고
박정희->한국계 일본인으로 고친다면 생각해볼게 십쌔들아
이맹뿌-> 한국계 일본인
바꾸네-> 재한일본인 2세
재외동포면 외국인이란 소리아니냐
환국공정 짱꾹공정 일뽕공정
역사를 망치지말자
납득만 가는 개소리네
러시아가 싫어서 일본한테 붙은 구한말적 사고방식
돌겠네 진짜
이런 모자란 새끼들이 자기들이 자라나는 아이들 가르치는 표준을 정한다는걸 모르는건가
일 진짜 안하네 경찰이 치안유지 업무 제대로 안하고 교육부는 왜곡질 방조하고 아주 싹다 잘라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 웃기다
중국 십1새들 위구르랑 티벳한테 하던 짓 어디 안가지?
일본도 그렇고 양쪽에서 지1랄이네
짱캐 머니에 먹혔냐 ㅅㅂ교육부 빡대가리들
저러면서 자기가 논리적이고 중립적인 지식인인줄 알겠지?
이제 시위가 나오면 정신이 차리겠군
조선 말기에
친청 친일 친러 등등
죄다 있었지
그럼 리승만 박사도 재외동포네?
이미 조선족들은 한국사 대부분이
조선족에 의해 만들어 진 걸 인정하라고 하고있음
조선족이 무슨 동포냐고 욕하시는 분들이 왜 화를 내지. 중국땅에서 태어났으면 뿅뿅라면서?
일제강점기가 어떤시대인지도 모르는놈 나왔구요~
일제강점기 이전에 윤동주 시인 만주 태생인데? 혹시 몰랐음?
중국에서 태어난 조선족 검머외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윤동주 시인은 아 몰랑 중국에서 태어났어도 한국 사람이야 이러는 거 위선적임.
뭔 개소리를 저렇게 길게 써놨냐. 그럼 교육부 ㅂ..ㅅ들은 앞에 대한민국사람 이라는 단어를 안붙이면 죄다 칭크놈들이냐?
ㅄ 색히들
그럼 이승만도 재외동포로 바꿔 ㅅㅂ
니미 시벌 ㅋ,ㅋㅋ
존나 어이없네 토착뿅뿅
강점기라는 시대적 특수성 등을 감안하면 과연 그를 '재외 동포'라고 부름이 타당한가?
심지어 일제의 판결 기록에서 보면 일제조차 그를 일본(치하의 식민 조선)인으로 분류했으며, 그의 본적은 함경북도였다. 그런데 단지 태어난 곳이 중국이란 이유로 동포라고?
교육부가 너무 안일하게 결정한게 아닌가 싶다.
차이나머니 띵호와
도와줘요 스탈린
대한민국 국민 위인님을 외국인 만드네
한국은 속인주의라 한국인이면 어디에서 태어나도 국적은 한국인임
재외동포라는건 한국인이지만 한국 국적을 포기하거나 상실한 사람에 대해 재외동포라고 하는거지
그래서 한국에 오기위해 F4비자가 필요한거고
물론 당시 그런 국적법 자체가 없었을때니까
명확하게 따질순 없지만
그런 법이 없었으니 한국인으로 북간도에서 태어난 윤동주는
속인주의에 의거하여 당연히 재외동포가 아닌 한국인이라고 해야지
이거 괜찮은 생각 같지 않아?
조선족이 한글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저항시를
썼고 한국에 살며 한국어로 생활했다?
오히려 조선족의 뿌리는 어디고 중국이 아니라 어딜위해 움직여야되는지 이 기회에 알릴수 있지않냐
내 생각이 짧은 건가
무슨 말도 안 되는 공작질이야
100년이 지나도 민족반역자들이 자리차지고있냐
짱1개 새끼들 쪽본 ■■들아
이땅에서 꺼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