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06206 엄마는 왜 형만 이뻐해?.news 이명박호날두모유 | 2019/07/29 02:08 14 5307 14 댓글 VAAS 2019/07/29 02:08 예쁘잖아; 이븐곰 2019/07/29 02:10 엄마가 형만 예뻐하니까 나도 형을 예뻐해줄거야 猫ケ崎 夏步 2019/07/29 02:14 이쁜 동생 %7l잇 2019/07/29 02:08 ㅎ..형? VAAS 2019/07/29 02:08 예쁘잖아; (82X1Wd) 작성하기 웃우 2019/07/29 02:41 보면 동생도 예쁨 (82X1Wd) 작성하기 새벽반유게이 2019/07/29 02:08 이쁘자나 (82X1Wd) 작성하기 %7l잇 2019/07/29 02:08 ㅎ..형? (82X1Wd) 작성하기 1111(소총수) 2019/07/29 02:08 형이 예쁘니까 (82X1Wd) 작성하기 노빠꾸망나니인생 2019/07/29 02:08 이열 히토미각 (82X1Wd) 작성하기 루리웹-3552322864 2019/07/29 02:09 1+1이네 (82X1Wd) 작성하기 이븐곰 2019/07/29 02:10 엄마가 형만 예뻐하니까 나도 형을 예뻐해줄거야 (82X1Wd) 작성하기 멍멍이좋아함 2019/07/29 02:10 아이 착해 (82X1Wd) 작성하기 이케부쿠로 아키하 2019/07/29 02:32 응기잇! (82X1Wd) 작성하기 Pow오후er 2019/07/29 02:10 형?? (82X1Wd) 작성하기 猫ケ崎 夏步 2019/07/29 02:14 이쁜 동생 (82X1Wd) 작성하기 Love_Yui 2019/07/29 02:36 좋은 작가였다... (82X1Wd) 작성하기 스티븐 킹 2019/07/29 02:41 급함 이름좀 (82X1Wd) 작성하기 Goja 2019/07/29 02:47 도리 (82X1Wd) 작성하기 딸기선데 2019/07/29 03:01 자본맛을 봤나 노말로 전환해서는 안돌아오더라 (82X1Wd) 작성하기 새누 2019/07/29 03:25 작가가 (82X1Wd) 작성하기 뿅뼝뾰로롱망치 2019/07/29 02:31 나..나도 이뻐할래.. (82X1Wd) 작성하기 차지철건빵 2019/07/29 02:32 형...존나 이뻐...헉헉... (82X1Wd) 작성하기 빛의운영자スLL 2019/07/29 02:33 형?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지 (82X1Wd) 작성하기 귀여운게 달려♂있어 2019/07/29 02:35 이제 동생 여장함 ㅇ (82X1Wd) 작성하기 루리웹-6535689686 2019/07/29 02:35 무슨 스릴러소설 서두같네. 어렸을 때부터 형은 남자아이같지 않고 예뻤다. 그래서 부모님은 형만 예뻐했다. (82X1Wd) 작성하기 Dracorex 2019/07/29 02:38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씩,방에서 형의 울음소리가 흘러나왔고.형은 땀과 이상한 냄새에 범벅이 되어있었다. (82X1Wd) 작성하기 귀여운게 달려♂있어 2019/07/29 02:42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모습과 향기는 남자의 것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았다 (82X1Wd) 작성하기 이븐곰 2019/07/29 02:48 형의 침대에선 한결 짙은 냄새가 풍겼다. 형의 부드럽고 하얀 피부가 시트에 녹아있었다. (82X1Wd) 작성하기 솟숫슷슛숏 2019/07/29 02:53 부모님이 둘다 일을 하셔서 형이 초등학교를 다닐 무렵 나는 늘 혼자 남아 형의 책상 의자에서 풍겨오는 묘한 향기에 아랫배가 뜨끈해 지곤 했다 (82X1Wd) 작성하기 루리웹-4802354519 2019/07/29 02:55 내가 기억하는 형의 모습은 이게 전부다. 어린시절의 기억이란 대게 흐릿한 것이라지만, 거기서 기억이 끝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 해 여름이 끝날 무렵, 형이 사라진 것이었다. (82X1Wd) 작성하기 에노히 2019/07/29 03:34 으읏 뷰루룻 (82X1Wd) 작성하기 호노베리 2019/07/29 02:41 라고 투정부리기엔 너무이쁜 형이였다 (82X1Wd) 작성하기 사기노미야 이스미 2019/07/29 03:35 "형이...고추를...땠어?" (82X1W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2X1W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몇 세기를 앞서 본 문학 작품 [15] 빛의운영자スLL | 2019/07/29 02:45 | 3451 조국 교수가 트위터에 올린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인터뷰 [2] 아이키세이드 | 2019/07/29 02:44 | 3304 고양이 손톱 자르기 난이도 [30] 루리웹-332688129 | 2019/07/29 02:42 | 4226 에비앙 우승 [2] 솔마을 | 2019/07/29 02:40 | 3480 일제 참 좋아들 했었쥬 ㄷㄷㄷ [9] 후니아빠™ | 2019/07/29 02:39 | 5697 태국 관련 글 조심해라. [24] 구아아아아아악 | 2019/07/29 02:39 | 3684 편돌이: 끼얏호우!!! [36] 루리웹-332688129 | 2019/07/29 02:36 | 4850 [프리코네 스포] 페코린느 vs ■■ 요약 [42] 흑소의 전령 | 2019/07/29 02:33 | 5628 g70 승차감 죽이네 [16] 디스프러스맨 | 2019/07/29 02:28 | 5892 진짜 ㅋㅋ 아이언맨은 어디까지 내다본거냐 [22] ???? | 2019/07/29 02:23 | 5048 일본의 수출제한 막을 길이 없을 듯. [27] 신비안 | 2019/07/29 02:17 | 4953 현 일본 사태를 보면... [33] 아레스우 | 2019/07/29 02:10 | 4705 엄마는 왜 형만 이뻐해?.news [36] 이명박호날두모유 | 2019/07/29 02:08 | 5307 [@] 엄청나게 익숙한 그 분 . jpg [30] AgentA | 2019/07/29 02:05 | 5418 « 21961 21962 21963 21964 21965 (current) 21966 21967 21968 21969 219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변호인단 끌려 가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가슴 인플레때문에 간과하는 현실 가슴 크기. 헬스장 민폐녀 후방)히히 백발맨발 이 아줌마 왜이러나요;; 발차기 하는 치어리더 누나 gif 열도의 신인 배우 누나 jpg KBS는 망한듯... 삼성전자 진짜 심각하네 역사에 남을 짤 탄생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게임 망했네ㅋㅋ 혼자 비행기 전세 낸 승객.jpg 능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한국식 바베큐를 즐기는 호주 누나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추미애가 큰 거 까네요 ㄷㄷㄷㄷ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일본의 미모 1위 여의사 남미에는 예쁜 여자들이 많다는 얘기에 여행다녀온 기안84 소감 지금 담화 속보ㄷㄷㄷ 여자랑 나란히 누워 20분 낮잠 자는데 28000원 호불호 갈리는 바지 jpg 윤석열 체포 일본 반응 ㄷㄷㄷㄷㄷㄷ 호불호 허벅지 gif 내란의힘은 결국 엠티 가서 코스프레 1등한 여성.jpg 이세영 근황 ㄷㄷㄷ 옥동자 아저씨가 겁나 잘살고 있다는 증거.. 속옷 바이럴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서울 구치소로 향하는 윤석열..jpg 아들아 술좀 끊어라 의외로 현실적인 셀카 윤석열 담화에 박지원 답변.jpg 술냄새 나는 소개팅 후기.jpg 충주맨 1초만에 긁는 법...jpg 오열하는 빠루녀.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도수치료 ㅈ된듯 근데 체포가 맞아요??? 축사 들어가 어미 소 수간한 남성 14배 급증 임무 마친 경찰-공수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ㄱㄷㄷ 틱톡 미국 근황 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인생이 나락가서 망한 고딩 . JPG 진짜 돼지몰이중임. 위생관념 없는 와이프.jpg 미국인은 목숨이 두개인게 틀림없음 여자 왁싱사한테 브라질리언 왁싱 받은 후깅. JPG ㅗㅜㅑ 생산직 직원구하는데 연봉 5500이여도 안구해지네 주차장에서 이상한거주음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오우 진짜 야한 옷이었구나 오우오우 이번 솔로지옥4에 여자출연자.. 성인식에 가지 않았던 성우.jpg 이병헌 근황 일론 머스크 근황 화곡동에 실제 있다는 이상한이름의 식당 미국으로 도망친 전세사기 부부가 붙잡힌 이유 나는 페북을 하다 절망했다 엄청 신경쓰이는 배우 안보현 인스타 사진
예쁘잖아;
엄마가 형만 예뻐하니까 나도 형을 예뻐해줄거야
이쁜 동생
ㅎ..형?
예쁘잖아;
보면 동생도 예쁨
이쁘자나
ㅎ..형?
형이 예쁘니까
이열 히토미각
1+1이네
엄마가 형만 예뻐하니까 나도 형을 예뻐해줄거야
아이 착해
응기잇!
형??
이쁜 동생
좋은 작가였다...
급함 이름좀
도리
자본맛을 봤나 노말로 전환해서는 안돌아오더라
작가가
나..나도 이뻐할래..
형...존나 이뻐...헉헉...
형?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지
이제 동생 여장함 ㅇ
무슨 스릴러소설 서두같네.
어렸을 때부터 형은 남자아이같지 않고 예뻤다. 그래서 부모님은 형만 예뻐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씩,방에서 형의 울음소리가 흘러나왔고.형은 땀과 이상한 냄새에 범벅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모습과 향기는 남자의 것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았다
형의 침대에선 한결 짙은 냄새가 풍겼다.
형의 부드럽고 하얀 피부가 시트에 녹아있었다.
부모님이 둘다 일을 하셔서
형이 초등학교를 다닐 무렵
나는 늘 혼자 남아 형의 책상 의자에서 풍겨오는
묘한 향기에 아랫배가 뜨끈해 지곤 했다
내가 기억하는 형의 모습은 이게 전부다.
어린시절의 기억이란 대게 흐릿한 것이라지만, 거기서 기억이 끝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 해 여름이 끝날 무렵, 형이 사라진 것이었다.
으읏 뷰루룻
라고 투정부리기엔 너무이쁜 형이였다
"형이...고추를...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