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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 향상을 위한 선택에서?

대부분의 M 카메라 사용시 질문입니다.
그립감 향상을 위해,
선택에 고민이 되는데요...
사용해 보신 분 경험에 따른,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다음 중 몇 번을 추천하시겠습니까?
1. 핸드그립
2. 엄지그립
3. 둘 다 택함
4. 둘 다 택하지 않고, 원래의 본체만 사용함
5. 둘 다 택하지 않고, 본체를 감싸는 프로텍터(핸드그립 역할 대신할 수 있게 그 부분 조금 튀어 나온 것) 사용함
- 대부분의 경우(물론, 일부는 하판의 필요 부분만 편하게 사용 가능하게 제작하지만...)
메모리 카드나 밧데리 교환 등을 위해선 (귀찮지만) 프로텍터 전체를 벗길 수 밖에 없던데...

댓글
  • Camerife 2017/02/15 22:30

    4444444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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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TITUDE♡ 2017/02/15 22:36

    녹티처럼 무거운 렌즈가 아니라면 본체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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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안산우랭이 2017/02/15 23:22

    제 경우 하절기에는 m9이전 모델은 핸드그립이 편했구요
    동절기에는 루이지케이스 핸드그립 내장형이 좋았습니다.
    엄지그립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m-p(240)에는 그립에 엄지그립 참 맘에 들더군요
    2%부족한걸 해결해 준 느낌이랄까?
    핑거루프에 역활이 크더군요
    엄지그립은 제가 써 본 것은 몇 안되지만
    이번 m10 엄지그립이 좋은것 같아요
    그전 버젼은 역시나 2% 부족한 느낌
    하지만 그립감 향상은 미약하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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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림* 2017/02/15 23:25

    666666
    자꾸만져서 손에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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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안산우랭이 2017/02/15 23:26

    얘기가 길어 죄송합니다만
    제 생각엔 라이카 바디는 타사 바디들에
    있는 그립감이 없어서
    추가적으로 구매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오른쪽은 조금 튀어나고 울퉁불퉁
    손에 촥 감겨야하는데
    라이카는 다르더군요 포기하면 쉬우나
    편의를 위해선 지름도 방법이란 말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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