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0gm 잘 써오다가 55.8 쓴 후에는 너무 무겁게 느껴지고
조리개 2.8의 결과물도 실내에서 55.8과 좀 비교가 된다고 느껴지는 게
저한테만큼은 진짜 계륵이 되어서 처분할 생각 중입니다.
처분 후에는 24gm을 들이고 싶은데
이렇게 하는 게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24GM의 1.4 조리개가 줄 스탑 상의 이득이나 배경날림이 탐나기는 하는데
막상 24mm로 그렇게 배경을 날릴 정도로 들이대고 찍을 일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 활용도에 의문도 들고..
가격도 가격이라 바티스 25를 갈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 무엇보다.. 이러면 원래 25+85 구성에서
편의성을 보고 24-70gm으로 넘어온 것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지금 그대로 유지하자니 너무 무겁고 조리개도 아쉽고..
다시 돌아가자니 줌렌즈가 그리울 것 같고 너무 어렵네요.
조언 해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ohabe.com/sisa/1106086
24-70gm 팔고 24gm 사려는 거 실수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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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정상적인 패턴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둘다 라는 말이 있죠ㅜ
필연적인건가요ㅜㅜ
저도 같은 케이스였는데 2470gm내치고 24gm들였는데 대만족입니당 ㅜㅜ 너무좋아요....
아 바꾸고 싶네요 ㅜ
전 24gm 2470gm 둘다 쓰는데 아예 목적이 다른 렌즈라고 느껴요~
둘다 필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ㄷㄷ
저는 24gm은 일상스냅용, 표준줌은 여행등 행사용으로 구별해서 사용합니다. 결론은 진리의 둘다... ㄷㄷ
전 베컴처럼 풍족하지 못해서 ㅜㅜ
행사 뛰는거 아니시면 24gm 만으로도 괜찮아요. 70mm 이상은 망원렌즈로 커버하면 되니까요.
일반 가정에서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인데 괜찮을까요!
가정이시면 집안 실내가 많으실텐데 그럼 무조건 24GM 입니다!
집 안인데 줌 하실 필요도 없죠
의견 감사합니다 ^^
그래서 이사금에 이빨치료라는 방법이...
안그래도 요즘 탐론도 자주 검색 중입니다 ^^
사실 전 탐론이 있어서 이사금 보고잇어요 ㅠㅠ 문제는 1635gm도 있다는거죠..
24gm이 있는데 1635gm을 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얼마 후 제 모습은 아니겠죠 ㄷㄷㄷ
계륵은 행사용 아니면 말 그대로 계륵이죠
근데 24mm가 진짜 애매해서 잘못쓰면 니맛도 내맛도 아닌 사진이 나와서 저는 35mm가 더 맞는것같아요.
쏘니에서 이사금이 너무 잘나와서 그렇지 원래 24mm 단초점렌즈는 그렇게 인기있는 초점거리가 아닙니다ㅎㅎ
저두 둘다 있었는데 위의 아립님처럼 행사 여행이외로 잘 암쓰게 되어 계륵화되었죠..... 계륵의 사용 빈도가 낮아 24금은 유지하고 최근 금계륵 팔고 28-75를 샀습니다.... 금계륵 하나가격과 17-28, 28-75가 거의 같은 가격이라 17-28도 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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