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새차 산지 8개월됐는데 10500 정도에 처음 엔진오일 갈았거든요
갈아야지 갈아야지 하다가 어쩌다보니 늦게 갈았는데
10000 넘어가면서 부터 급격히 잘안나가는게 느껴지고 (동일 속도를.위해 rpm이 더 필요한 느낌)
트립상 연비가 확 줄어드는거 같더라구요
엔지오일 갈면 나아지려나 하고 갈았는데 그대로구요
오일 갈아주는 분은 너무 늦게 오일교체한거 같다고 보기에 오일 상태가 별로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담에는 한번 코팅제 넣어보라고.. 회복될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어찌해야되나요? ㅜ 일단 사업소 가볼까하긴하는데 차 안나가는게 확인이나 되려나 모르겠네요 ㅜ
기분탓
코팅제 영업
저도 왠만하면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 와이프도 그렇게 느끼고.. 연비도 여름인데 오히려 1 이상 떨어지더라구요..
에어컨작동안하시나유....
에어컨때문 여름에는 연비가 안 좋은게 정상이죠
에어컨영향이 있겠네요 ㄷㄷ
그렇네요 감안하고 생각해야겠네요
감안이 아니라 여름 에어컨 키면 연비 2씩 당연히 떨어지고 차안나가죠. ㅋㅋㅋ
정신차리세요. 새차 엔진오일 2만까지타도 괜찮아요.
2만 개오바
에어컨 키면.. 연비안나오고 차량도 잘안나가요 ㄷㄷ
더우면 원래 엔진 퍼포먼스가 떨어져용 ㅎㅎ 엔진속으로 들어가는 산소의 밀도가 떨어지기도 하구요 ㅎㅎ
개오바가 아니고 5만키로 돼도 오일이 있으면 최소한 엔진이 망가지지는 않아요. 오일이 줄어서 없어지면 난리나겠지만...
아직 써비스 기간...
그렇긴한데 사실.엔진오일 안갈아서 그런거면 제과실이고 무엇보다 이상이 있다고 확인이 가능할지가..
메뉴얼 보세요 ㅎㅎ 엔진 오일 언제 교체인지 절대 기분탓이죠
센터가서 엔진오일 안갈았다 하지말고
밖에서 5천에 갈았다 해야죠~~;;;
첫 오일을 10000에 교체한다고 차가 망가지면 어케요??
제 생각엔 미션이나 다른 쪽 문제일 확률이 압도적으로 큼.
차라리 다른쪽 문제라서 확실히 수리가 가능하면 좋겠네요 ㅜ
만약 엔진오일은 늦게 갈아서 문제가 생긴 거라도 저런 현상이 생기는 건 말도 안돼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첫 오일을 호들갑 떨면서 일찍 갈아서 늦어 보이는 거지 솔직히 1만이면 늦지도 않음)
그리고 코팅제 운운하는 건 정비사가 영업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갠적인 느낌은 딱히 영업이라기보단 그냥 나름 의견 말한거 같긴해요 사장님도 아니고 어린 알바가 한 얘기라.. 암튼 차가 갑자기 잘 안나가는건 맞는데..실망스럽네요 ㅜ
새차 출고후 5천에 한번갈아주는게 좋죠
주물에 붙어있던 미세 쇠가루들 빼내는 겸 갈아주라 하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초고알피엠 쓰지않는한 엔진이 그리쉽게 맛가는거 아닌것으로 알고있어유......ㄷㄷㄷㄷ
아무래도 기분탓아닐까 생각되네요.
세단과 화물차들 비교하긴 글치만.....
중량때려실고다니는 화물차들도 요즘은 2만이상 3만까지 타는차들 수두룩합니다.
일반적인 승용차 만키로 암것도아녀유....
코팅제...ㅋ. 이상없을테니 그냥 타세요. 차 아끼려면 합성유로 가시고. 여름이라 에어컨 틀어서 안나가고 연비 떨어진듯
에어컨 영향이려나..그렇다면 너무 실망인데요 차에.ㅜ
에어컨이 집에서 전기를 얼마나 많이잡아먹는건지는 아실테고. 그걸 차에서 자가발전해서 트는건데 기름이 더 안들면 이상하죠
결국에 히터는 엔진열사용하는거라 연비랑 영향이 적다고 하더라구요
만에 오일 갈았다고 차 고장나진 않아요.
일반적인건 아닌데 제가 재수없게 걸린거 아닌가 싶어서요..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센타가셔서 점검 받아보시죠.
박나래는 5만에 첨 갈았어유~~^^ㅋㅋ
2만에 갈아도 끄떡없던데요? 차량메뉴얼 한번보세요~~
ㄷㄷ 2만이요..?
디젤은 보통 15000~20000km 가 일반적이에요 ;;;
물론 차마다 (엔진) 좀 다를순 있겠지만...
차를 소중히 여기시면 매뉴얼이라도 좀 읽어보심이
ㅋㅋ 보통 다 만키로에 갈아요. 연비가 안좋고 소음이 커졌을 때 교체했다면 잘 교환 하신거죠. 좀 더 타보세요. 엔진오일 만키로에 엔진 뻗으면 남아나는 차 없을 겁니다
맞긴맞습니다..진짜 그냥 여름에 에어컨 켜서 그런걸까요 에어컨켰다고 이렇게 안나가다니..에휴
원래 엔진오일 교환 안하고 거리 누적되면 서서히 연지 떨어지고 진동 생기고 그래요. 갈면 또 몰쩡해져요.
그 정도면 문제 전혀 없습니다.
교환전 엔진오일 양보다 교환후 양이 더 많아져서 그럴 수 있습니다
말씀주신 의견도 참고하겠습니다 더 배워갑니다^^
말리부가 터보인거로 알고있는데.. 터보차 타다보면 엔진오일이 조금씩 줄어들기도 합니다. 평소에 스틱 한달에 한번씩은 찍어보시고..
만키로 쭉 타셨으면 L선 근처까지 갔다가, 매뉴얼대로 채웠으면 F까지 올라갔을텐데.. 그럼 뒤에서 누가 엉덩이 붙잡는것처럼 가속이 느리고 연비도 좀 떨어집니다. 타다보면 괜찮아져요
F에 채웠다고 뒤에서 끄는 느낌나면 안됩니다. 절대 f를 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애어컨때문일듯요 끄고 다님 예전같이 잘나갈걸요..연비
도 마찬가지로 잘나오구요..ㄷㄷㄷ
그러길 바라면서도 만약 그렇다면 차에 실망이네요 2.0터보를 샀어야 후회없었을까..
아무래도 에어컨 키고 출력에 목마르지 않으려면
2.0터보나 자연흡기 3.0은되야죠 ㄷㄷㄷ
차 진짜 모르는 분인듯요 오일 적정한 시점에 간거구요 에어컨 키면 연비 주는거고... 터보 사셧으면 연비 다 안좋았을텐데...
그전차가 sm3인데요 보통 8000정도에 한번씩 갈았구요 근데 여름에 이렇게 급격한 변화를 못느꼈어서..
정비소가 님이 잘 모를다 싶으니 호구 잡으려고 하는 말인데 믿을만 한곳으로 정비소 바꾸세요
첫차세요...? 본인이 혹시 오일 찍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오일량에 따라 연비에 영향을 줄수도 있고 점도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그전에 어떤 오일을 썼는지 지금은 어떤오일인지 아시나요
신경이 쓰이신다면 항상 같은 오일을 같은 정비소 같은 작업자님께 받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메뉴얼 보세요! 메뉴얼에 권장이내면 알맞게 간거고
보통 길들이기 끝나고 3000에서 5000 사이에 갈기도 합니다
요즘차 2만 아닌가요?
수입차들은 15000에 갈아요. ㅎㅎ
걱정안하셔도 될 듯....
엔진오일 정상 시점에서 교체 하신겁니다.
출력에 문제가 생긴거면 기름 문제일 확율이 크죠...
가짜 휘발류 넣으면 출력 확 떨어져요..
어디서 주유하셨는지 생각해보세요..
cc가 깡패라는 말이 있습니다.
엔진의 cc가 작은 차량일수록 여름철 에어컨을 켜고 달리면 켜지 않았을 때 비해서 당연히 엔진 힘이 떨어집니다. 오르막에서 테스트 해보시면 바로 차이 날 겁니다.
모닝 스파크
한여름에 고바위에 사람 이빠이 태우고 차가 안나간다 싶으면
에어컨Off하면 부스터ㄷㄷ
글쓴분 생애 첫차인가보네요
그걸 느끼신다니..
엔진오일 영향 미미합니다..
3~4만동안에도 안갈고 타시는분들도 수두룩합니다.
기분상.. 느낌상 그런것이니 편하게 타세요.~
10만탔다는줄알았네ㅋㅋ 전혀 영향없어유
저도 숫자를 잘못본줄 ㅎㅎ
기분탓
저도 미루다 깜박하다
제네시스 2만 2년지나 갈았는데
조용하고 잘나갔어요
카센터가니 머라고 하긴 하는데
그냥 오일만 갈았어도
끄떡 없어요
5년에 1만 탔거나 아님 사막가서 풀알피엠 조진거 아니면 상관없을걸요
에어컨켜서 안나가는거맞아요.....
기분탓이라 사업소 가도 답없어유 차를 새차로..
1.35신가 보군요
제가 보기엔 정상입니다. 에어컨이 출력과 연비 많이 잡아 먹습니다.
기분상 두배가까이 차이나기도 하죠..
전 올란돈데 1.5만에 교환합니다.
영업이에요
엔진이 터보엔진이시면 엔진오일은 합성유로 좀 좋은놈으로 넣으세요.
GM엔진이 열이 많이로 유명한데요.
터보는 열이 더 많아으니까 터보엔진에 맞는 엔진오일넣어보세요.
만에서 만이천에서 주로교환하는데 14만이상 타고있어요 아무문제없습니다.
현대는 메뉴얼에 교환주기 1만5천 적어서도 팔고 했어요.
그 정비소 가지마셈. ㅎㅎ
터보차라면 지금 한여름 높은 기온도 차량 성능에 불리할 때입니다 걱정 마시고 앞으로는 5천 키로에 한번씩 오일 가시고
첨가제는 10만 넘었을때나 넣으시면 됩니다
요즘 엔진오일 마일리지 보증
인증규격이 4만은 기본이고 12만까지도
있어요
요즘 엔진가공 기술 좋아요. 1만 정도론 엔진에 무리간다면 결함있는 거죠.
엔진오일이 게이지 Max 보다 높은 곳에 있으면 크랭크축이 방해를 받아 차가 잘 안 나갑니다.
혹시 과다 주입한 것은 아닌지 살펴 보세요.
그럴확률은 없음요 넘어도 상관없음 gdi리콜가면 엔진그대로두고 게이지만 바꿔서 넣어주는데 맥스 더높게 잡아둠요
에어컨에 한표요.
말리부 1.35일텐데 토크 40차리 2.0디젤차도 에어컨 켜면 차이가 느껴져요.
에어컨 켜도 모르려면 5.0타야할듯ㄷㄷㄷㄷㄷ
여름이라서 에어컨 켜면 그만큼 떨어집니다. 에어컨 끄고 다니세요. 연비 회복 됩니다. 하지만
에어컨 끄고 다니시지는 못하지요. 1만 탔다고 차가 망가지면..... 저주세요....
엔진오일은 오래탄다고 해도 차가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합니다. 다만 굼뜬다든지. 연비가 준다든지 출력이 떨어질수 는 있지요.... 엔진오일은 줄지만 않으면 크게 고장나지는 않습니다.
엔진오일 종류를 바꿔보세요. 지금은 그냥 타시고,
출력이 확 준게 아니라 서서히 줄었다가 엔진오일 교체하고는 어느정도 타셔야 다시 회복 됩니다.
그정도로 안망가집니다. 요즘 독일차들은 권장주기 2~3만이예요
새차라서그래요
한4만타면 다시 컨디션 좋아져요
그리고 오일은 설명서 범위안에서 갈면 좋고요
1만정도에 안망가집니다 계속 1만마다 갈아도 크게상관없어요 걍 겁주는듯
차가 처음이신가요?
엄청 예민하시네요
제차도 현 1만1천인데 4천 더 타고 엔진오일
갈아줄겁니다.
차에 이상 전혀 없어요
느낌일 뿐이에요
그냥 1년/1만 먼저 돌아오는걸로 맞춰서 갈면 편해유..
5천에 가는것도 ㅡㅡ
현기 같은데는 매뉴얼에 1.5만이라고 적어 놓는데
카센타 직원이 차 만든 애들보다 잘 알리도 없고
차량 매뉴얼도 꽤나 보수 적인거 생각해보면 답 나오쥬...
그냥 첨가제 영업임..
아무 상관없습니다.
옛날 똥차도 10,000원짜리 광유 만키로마다 갈아도 잘 타고 있네요.
영업 적으로 이야기 한거고 아무문제 없습니다
이클 카브타는데요, 벤츠에서 1만5천에 갈아주더라고요
엔진오일 15000 이하에서 갈아본적 없습니다.
물론 오일은 롱라이프 씁니다. 오일양 점검 계속 하면서 타고 있어요.
실제 제가 말리부 탈때 10000킬로 타고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니 아직 만키로 이상 타셔도 된다고 하더군요. 사업소에서.
오일 점도와 상태 보더니 그러던데요. 여름에는 에어컨 때문에 연비 안나오는건 상식 아닌가요?
코팅제 호객님 되실뻘.. 2만, 2만5천이 가이드인데도 많아요
에어컨켜면 엔진출력을 그대로 빼써서 그래요.
출력이 100이 나와서 그대로 구동에 쓰던걸 에어컨이 20을 빼가면 출력은 80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세요.
오르막길 같은데서 잘안나가는 느낌일때 바로 에어컨을 꺼보세요.
에이 설마요... 저 싼타페dm샀을때 첫오일 2만 넘어서 갈았는데도 아무이상 없이 지금 처남이 잘 타고있서요~ 무료오일 쿠폰 3개나 있었는데도 바빠서 늦게 갈았네요...
일단 새차 오일 교환 시기가 않좋았네요.. 처음 운행후 1000키로 정도 주행후 깨끗한 오일 과 필터는 교환해주는게 좋습니다.. 엔진 길들이기시 분순물이 생길수 있거든요.. 그리고 오일이 10000키로 전에 갈아주는게 좋아요.. 물론 주행거리가 많아 5000~7000 km 금방 도달한다면 더 타도 무방하지만 그렇치 않다면 5000~7000km 에 갈아주는게 좋아요(통상 늦어도 10개월에 한번) .. 그렇다고 10000km 주행후 간다고 해서 엔진이 쉽게 고장나는건 아니니 걱정마시고 잘갈아주시면 될것 같네요
에어컨키고 다녀서그래여..
에어컨이 엔진의 출력을 얼마나 먹는데요..
걍.느낌탓일 것 같은데유
제가 10년째 만키로정도마다 오일갈아유
빠면 0.8만 늦으면 1.2만 정도에서 가는데
오일 점도를 높은거 넣으셨거나
오일량 많이 넣으신거 아니에요??
오일량 많이 넣으면 굼떠지던데..
그리고 메이커 메뉴얼상 오일류 교환주기는 좀더 너프하게 보시는게 좋습니다.. 메이커 입장에서는 오일류 교환 기준이 좀 관대한 편이거든요.(유지비가 많이들면 욕먹거든요)
점도 20인데 뭔 동호회 추천으로 30을 넣으면 그런느낌납니다. ㄷㄷ
ㄷㄷㄷ카센터는 못믿는 세상이죠
as남은 새차에 뭔 개짓거릴 ㄷㄷㄷ
저는 10년전 5만킬로에 큐서비스에서 미션오일을 갈라고해서 갈았는데 ㅋㅋㅋㅋ 개10새끼들
카센타들이나 용팔이나 다 지들 무덤 파놓은거에요
첫 엔진오일은 2~3천에 갈아주는게 좋은데
늦게 갈았다고 그런 증상이 생기진 않아요
여름이다보니 에어컨켜고 하면서
힘이 딸리는게 아닐지 추측해봅니다
오일 때문은 아니구요 , 윗분들 말씀대로 요즘 말리부가 저배기량이라 에어컨 때문에 힘 딸려서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는건 에어컨 끄고 테스트 해보시면 확실히 아실수도 있고..
또 요즘 덥잖아요 ? 공기가 뜨거우면 차가 잘 안나가는 것처럼 느껴지실수 있습니다. 실제로 잘 안나가구요...
아침저녁으로 차가 선선할때랑 대낮에 뜨거울때랑 차가 나가는게 달라용 ㅎ
그게 아니라면 정말 엔진이나 미션결함일수도 있는데 이건 사업소 가서 진단받아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엔진오일은5천마다 갈아야 한다는 카센터 사장님들
본인들 차는 정말 5천마다 갈까요?
전혀요 ㅋㅋㅋㅋ
오일과다 예상해봅니다...
오일게이지함 찍어보세요
결론은 그냥 차 처음 사신듯
제가 잘모르지만 합성유 아닌가요? 만키로에 갈아서 아무이상없을텐데요
오일 이만에 갈아도 별문제 없습니다 터보차 한여른 출력 저하에 에어콘 틀며뉴더 안나가요 기분탓
엔진오일 1만 넘겼다고 차 퍼질리는 없음
매뉴얼대로 순정으로 가는게 최고 gm 순정이 합성유 ;
(제조사 기준은 매우 보수적이고 까다로운 시험을 거쳐 만듬)
첨가제는 돈낭비 차라리 그돈으로 기름을 넣는게 이득
첨가제 넣지 말라고 메뉴얼에 적는 제조사 수두룩
오일양이 많아도 둔해지고 연비 떨어질 수 있으나 엔진의 구조를 안다면 아주 미미하고
의미없는 행위임 관련 근거는 유투브만 찾아봐도 의미없는걸 증명하는 컨텐츠 많음 오일이 많으면 문제가 없지만 모자라면 경우에따라 문제가 심각하니 많은게 남
더 들어간거 뺀다고 사업소 들락거리는것도 무의미안 행위.
이전엔 오일 점도가 깨져있어 가벼웠지만 새 오일이 들어가 묵직해졌다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연비 5차이 미만이면 여러가지 환경의 차이라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1.35면 에어컨 키면 출력 딸리고 연비 떨어지는게 당연함.
댓글의 댓글 ▼
우리나라 정유사가 너무 빠방해서(해외보다 더) 엔진오일 품질은
볼x로닉, 리x몰리 정도 품질은 순정이나 국산 오일이 훨씬 좋음;
이건 뭐 말해도 잘 받아들이지 않음 차라리 그냥 비싼거 계속 호구처럼
넣으면 좋겠음 국산오일 기름값 안오르게 ㅋㅋㅋ
엔진오일 보다는 차라리 기름을 뭘 넣느냐가 더 차이가 큼
같은 메이커 주유소라도 주유소에따라서 옥탄가 차이가 분명함(일반유도)
주유한 후 컨디션이이 좋은 주유소에서 주유하는게 더 중요함.
매번 강조하지만 싼거 자주 가는게 더 좋음.
우리나라에서 광유 쌈마이로 취급받는 오일자주 갈고 10만 타고난 뒤
잠바커버 뜯어보면 경이로울 정도로 깨끗한 차량 많음 (해외사례)
새차면 만키로 정도에 갈면 무관하고 중고차나 오일관리 안했으면
주기를 조금만 앞당기면 됨.
엔진오일에 청정성분 있음
삘받아서 진지빨자면 엔진오일은 엔진오일에 고여있고
더이상 안들어가다못해 넘칠 정도로 들이부어도 크랭크축에 안닿음
맥스선 좀 넘어가도 아 무 문제없음
오일게이지는 오일팬에 얼마나 담겨있나를 확인하는 도구임
저는 첫 오일 15000에 갈았습니다 ㅋㅋㅋ
여름이라 에어컨틀었으니 연비떨어질테고
터보엔진은 기온이 높을수록 더 안나가요. 출력저하가 체감됩니다.
15000~20000정도면 적당합니다...
에어컨과 외기온 상승으로 인한 출력저하
다시 가을되면 잘 나감
3만에갈아도 차에 엄청난 무리는안갑니다
첫 엔진오일 11,000Km에 갈았습니다.
것도 디젤을...
제가 자차를 20년 넘게 몰았지만, 첫 엔진오일 빼고, 보통 20,000Km에 갈았었습니다.
첫차는 경차 7년 타고 넘겼고,
두번째차는 디젤 SUV 13년 타고 매매했습니다.
엔진오일 자주가는 사람들 기준으로 20,000Km 에 엔진오일 갈았으면 이렇게 길게 타기 힘들죠.
정비 메뉴얼에 나온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보통 안망가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메뉴얼상 15,000Km 이면? 무난하게 타시면 20,000Km 에 가셔도 전혀 문제 없다는 것입니다.
험하게 타시는 분들이나 15,000km에 갈라는 소리입니다.
엔진오일은 카센터와 오일회사의 상술에 의해 5,000Km 가 적당하다는 분이 계신데, 그 분들은 죄송하지만, 카센터와 오일회사의 호구가 된것입니다.
에어컨 안켜도 여름이면 연비 떨어지는게 맞습니다
공기 밀도가 떨어지고 방열이 잘 안돼서
동일 연료량 동일 공기흡입량에서 퍼포먼스가 더 떨어지는게 정상입니다
영향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걸 알아차린다면 자동차 리뷰어 하셔도 될듯요...
자동차 설명서에 15,000km 에 엔진오일 교체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만에 하나 가능성은 얼라인먼트가 틀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바퀴정렬 틀어지면 차가 성능이 떨어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엔진오일 10000Km 교환, 교체주기가 늦은것도 아닙니다. ㄷㄷㄷ
제차 싼타페 TM 가솔린 터보도 현대에서 정해준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15000Km인걸요.
고속주행 고알피엠 몇번 돌려주면 컨디션 돌아옵니다.
사용설명서 보시면 차종에 따라 10000~20000이 정석이예요
1.35사신것 같네요
저는 1.4 올뉴 크루즈인데요
저도 1만 키로에 교체후에 꾸준히 순정 엔진오일로 만키로마다 교체하고 있어요
근데 배기량 낮은 차들은 에어콘 틀고 안틀고의 차이도 크구요 주변 변수가 꽤 많아요
요즘 차들 그리고 오일이 좋아서
기본 10,000 ~ 12,000
늦게는 18,000에도 교환한 적 있네요
7년, 19만째인데 컨디션은 새차때랑 큰 차이 못느끼겠어요
신차때도 8천인가에 교환했네요
엔진오일문제는 아닙니다. 결함 엔진이거나 기분탓이거나...
여러 분들께서 좋은 말들 많이 해주셨네요.. ㅎㅎ 저도 한마디 보태자면..
1. 엔진 길들이기 는 예전 캬뷸레이터 시절에나 효과가 있었지 엔진내분사 방식(인젝터)이 보편화된 요즘에는 그닥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단지 새로 출고된 차가 주행을 거듭하면서 엔진이 안정화되는 변화를 길들어진다고 느끼실수는 있을 것 같아요
2. 오일 교환이 늦어 걱정되시는 부분은 엔진 플러싱로 내부 세척을 하면 좀 개선 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일 교체를 할때 기존 오일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거든요. 플러싱을 하면 기존오일 및 내부 찌꺼기를 상당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진 않아요
3. ECU 에서 운전자 습관에 따라 엔진 컨트롤 데이터를 딥러닝방식으로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극을 떼서 5분정도 전력을 차단하면 ECU가 초기화되어 엔진 급유량 및 분사 타이밍을 초기화 하실 수도 있어요
앞서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셨다시피 큰 문제는 아니지만 보잘것 없는 팁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일상태가 안좋으니 새 오일로 갈죠. 당연한 말에 너무 신경 쓰는듯합니다.
전 5천 ~7사이에는 무조건 교환 해요. 댓글에 다들 차에 지식이 많은 분들도 많아 1만이상 타도 된다고 하는데요. 제생각에는 터보 차에는 오래 탈려면 오일 일찍 교환하는것이 터보나 엔진을 보호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코팅제는 개소리
엔진오일 F선 넘었으면 오일 좀 빼야함
기존 사용하던 엔진오일 점도랑 확인 5w30 5w40 이런거
15000에도 갈았는데 이상 없었어요..
차는 생각보다 강해서 괜찮습니다. 제 차는 매뉴얼은 20000km로 되어있는데 20000km로 제조사가 안전계수 많이 먹여서 보수적으로 잡은겁니다. 그러니까 박나래가 첫 50000km동안 엔진오일 안 갈아도 차가 괜찮았던거죠
올뉴말리부 3년차 3만 주행했습니다. 사업소에서 순정오일로 7천키로 마다갈았어요. 엔진오일 문제라기ㅠ보다 다른 문제 인거 같아요.이상증상 더ㅜ커지기 전에 하루빨리 사업소 들가서 문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