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은 페그오에서 애니메이션을 더하고 스토리를 뺀느낌이었음. 페그오 스토리가 좋다고 찬양하는게 아니고, 에픽세븐 애니메이션이 화려하다는 의미가 아님.
딱 그정도 레벨의 게임성의 싸움이라는 거.
에픽세븐은 그렇게 개호구를 잡으면서 씹덕들이 원하는 걸 하나도 못던져주는 발기부전 게임이기는 하지. 그렇다고 먹이를 던져주는 페그오가 게임같아 보이지도 않음.
둘 다 대놓고 밸런스를 개판으로 만든 전투로 초반부터 가챠에 손을 대라는 압박이 심한편이며, 결국 무과금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가챠말고는 볼것 없는 게임에 가챠를 뺀 무과금이 대체 무슨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더라. 결국 돈 탕진하는 재미로 하는 게임같았는데, 거기다 탕진할 바에야 세계여행을 다니지....
가챠 강요 가챠 본체 모바일 게임들이 나한테 미친 긍정적인 영향은 콘솔 사는게 딱히 심한 돈낭비가 아님을 알려준 부분밖에는 없었다.
그리고 에픽세븐, 그리고 페그오 정도가 내가 만나본 가챠게임중 최악을 달리는 게임들이었음.
알바도 숨막혀서죽었네
마리아나 해구인줄
알바도 심해에서 못 나오고 있네
알바도 숨막혀서죽었네
마리아나 해구인줄
알바도 심해에서 못 나오고 있네
마리아나 세븐
해구가 너무 낮네
훨씬 깊어야지
그거슨 1320m의 수심이었구요
꺼억
이 작가 갈아탓다매
이것말고 라오 짤이 많더라
오타쿠들 조차 이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 취존 해 주라고 절대 말 못하는 '그 게임'
물귀신 생각나네 ㄷㄷ
에픽세븐은 페그오에서 애니메이션을 더하고 스토리를 뺀느낌이었음. 페그오 스토리가 좋다고 찬양하는게 아니고, 에픽세븐 애니메이션이 화려하다는 의미가 아님.
딱 그정도 레벨의 게임성의 싸움이라는 거.
에픽세븐은 그렇게 개호구를 잡으면서 씹덕들이 원하는 걸 하나도 못던져주는 발기부전 게임이기는 하지. 그렇다고 먹이를 던져주는 페그오가 게임같아 보이지도 않음.
둘 다 대놓고 밸런스를 개판으로 만든 전투로 초반부터 가챠에 손을 대라는 압박이 심한편이며, 결국 무과금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가챠말고는 볼것 없는 게임에 가챠를 뺀 무과금이 대체 무슨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더라. 결국 돈 탕진하는 재미로 하는 게임같았는데, 거기다 탕진할 바에야 세계여행을 다니지....
가챠 강요 가챠 본체 모바일 게임들이 나한테 미친 긍정적인 영향은 콘솔 사는게 딱히 심한 돈낭비가 아님을 알려준 부분밖에는 없었다.
그리고 에픽세븐, 그리고 페그오 정도가 내가 만나본 가챠게임중 최악을 달리는 게임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