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비욘 섀터실드는
섀터실드 가문의 가장으로
윈드헬름에서 아르고니안 인부들을
감독하는 일을 맡고 있다
비극적이게도 그의 둘째 딸 프리가는
얼마전에 연쇄살인범에게 살해당하고
그의 첫째 딸 닐신마저
드래곤본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며칠이 흐른 후
섀터실드 가문에 물건 좀 훔치러
자물쇠 따고 들어가보면
아내 토바 섀터실드마저
저런 유서를 남기고 ■■한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혼자남은 섀터실드 가문의 가장
토르비욘은 모든 의욕을 잃고
알코올 중독자가 된 것을 볼 수가 있다.......
와 나 이 장면에서 너무 충격먹어서
눈물을 머금고
토르비욘도 가족의 품으로 보내줬어
영혼은 따로 빼서 반지 만들었고
동작그만 시발로마 저 덥수룩한 손 저거.. 저거 카짓아녀??
또 다른 카짓본 인가..
발목에 화살 뭔데
섀터실드 가문 실상은 해적하고 짜고 동제국 회사 털어먹고 있었는데
이런 드래곤본들과 함께라면 스카이림의 앞날은 밝구나!
영원히 함께야...
또 다른 카짓본 인가..
동작그만 시발로마 저 덥수룩한 손 저거.. 저거 카짓아녀??
그냥 털많은 노드인일거야 친구
시나리오 쓰고 있네 노드 쉐끼가.....!
증거있어?!
어쩐지 둘째딸 죽이고 집에 물건 훔치러 가더라
푸스로 다하하하하핳..
사실 카짓장갑...
영혼을 안놔주다니 쓰래기
발목에 화살 뭔데
무릎에 맞았으면 경비병 특채인데...
아킬레우스
이런 드래곤본들과 함께라면 스카이림의 앞날은 밝구나!
섀터실드 가문 실상은 해적하고 짜고 동제국 회사 털어먹고 있었는데
카짓이 항상 그렇죠 뭐
카짓.. 카짓 에브리웨어
이거 아냐 저녀석 카짓이라고!!!
스카이림은 카짓의 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