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남매의 장남에게 시집와서 시동생,시누이 뼈가 부서지도록 챙기시고(전 어릴때 기억이 삼촌들 고모들하고 같이 어우러졌던 기억이 많아요 울 모친이 다 키운거쥬)동생챙기느라 남은건 부x두쪽밖에없는 서방건사하다가 이제나이들어 그나마 아들놈들 두놈 자리 쬐매잡아 냉면 한그릇 사드리면 그리 좋아하시고 성당다녀 오시는길에 마중나가서 차로 모시러가면 못이기는척 즐기던 불쌍한 울엄마...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엄마가 준거에 발톱만큼도 못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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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크시겠네요..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미예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좋은곳에 가셨을거예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냉면이라도 사 드리셨네요.
전 말썽만 피우던 고딩때 돌아가셔서
발톱이 아니라 발톱의 때만큼도 못 해드려
한이됩니다.ㅜㅜ 저같은 놈도 있으니 너무 상심마세요. 님 정도의 마음씨라면 충분히 효자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니믜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