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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가 이렇게 달린차 운전해보신분?
옛날차들중 저렇게 사이드미러가 전진배치된 차들이 꽤 있던데
잘 보이긴 보이나요?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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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가 없데요..
앞쪽에 달려서
사각지대가 없어요
고개를 돌릴 필요없이 한눈에 들어오고사각이 없죠,,,요즘 방식은 디자인 때문에 안전을 희생한 .
보행자 안전때문에 바뀐거 아닌가요
안전때문에 바뀐겁니다.
좌우로 고개돌려 직접 확인하라고..
저요.. 아버지 차가 포니웨건..
문제는 아버지께서 운행하신뒤 제가 탈려고 할때
각도를 조절하는게 헬.. 수동이라. ㄷㄷ
사이드미러가 멀리있어서 거리감이 문제가 된다던가 비오는날 잘안보인다던가 그러진 않나요?
네, 다른분들 달아주신거처럼 잘보여유..
다만 비오는 날에는 뭘 타도 안보이지 않나유;;;;
나와라 가제트 팔!!!
운전은 안래봄.
아부지차 포니가 저랬다는. ㅋ
1989년도에 포니웨건 운전하고 다녔습니다...
고개를 안돌리고 눈알만 움직여도 됨.
불편한건 각도 조절하려면 내려서 한다는
한번타보고싶다
저때 조수석쪽 백미러는 옵션인 경우도 있었죠. 그래서 가끔 보면 거울이 한쪽만 달린 차들 꽤 있었단...
자동차 매트도 옵션으로 돈주고 사야하던 시절 ㄷ ㄷ ㄷ
저때는 저게 당연
한 삼년 타고 다녔습니다.
위치 바꾼 것 타니..
이 미러가 그립더란..
고개 안돌려도 됬었는데..
K303 으로 연수했습니다.
편해요 저런 백미러...
예전엔 거의 다 저기에 달려있었쥬 ㄷㄷㄷ
처음 몰면 잘 눈에 안들어오고 불편하지만 금방적응되죠
적응되면 더 편함
근데 위에 말씀대로 사고시 보행자 안전에 큰 문제가 되겠네요
더듬이 같다 ㄷㄷ
예전엔 국내 모든 차가 저기에 달림.
외국 영화보면 문에 달려 있어서 꽤 불편하고 이상해 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