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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엄마 때문에 속상한 중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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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직접 가서 사오지...
그래도 저렇게 느낄 줄 아는 놈이라 다행이네
앞으론 효도했으면
자괴감 엄청날듯
ㅠㅠ
ㅜㅜ
ㅜㅜ
직접 가서 사오지...
ㅠㅠ
ㅜㅜ
자괴감 엄청날듯
힘내..
ㅠㅠ
쓸데없이 기분 느껴지네....
엄마 보고싶다
그래도 저렇게 느낄 줄 아는 놈이라 다행이네
앞으론 효도했으면
새끼.. 일찍 일어나서 밥이라도 챙겨드리지 새벽2시까지 갤질이네.
왜이리 슬퍼지냐 나까지..
저정도면 그냥 백수가 아니라 취준생이나 군대제대하고 얼마안지난 백수 아닐까?
아씨 엄마 생각나네
거기서 잘 지내나
이런 충격이 인간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긴 함
참 모성애라는건 미스테리해
많이 안다치셨길
그래도 백수아들 마음가짐은 착하네
윗댓글에도 있듯이
자책감을 느낄 정도면 개차반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