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에 간첩 없는줄 알았어?

소름은 개뿔 탈북자가 몇명인데

저건소름이지 k2 그려놓고 겨눔자 이러는데

다음 댓글에 북남통일 이라고 쓰는 새끼들 많음

니가 맞추는 자세가 정자세임

이게 맞는거야 ㅋㅋㅋ

원래 사람마다 다 다름

근데 어깨에 제대로 견착하면 별로 안아프긴 함

난 그래도 멍은 안들었는데 한 절반정도는 광대뼈에 멍듬ㅋㅋ 거기에 조교놈 한놈이 격발하자마자 나온 탄피를 훈련병 팔에 가져다 대서 화상 입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지 개판이었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훈련병들 일시키다가 밥타임 지나도록 시켜서 밥도 안주고 바로 훈련 끌고가고 그때 생각하면 걍 찌를걸 그랬어

훈련소때 견착 잘못해서 안경에 금간 놈 소문이 돌긴 했다

그 자세를 K-1 으로 시전한 중사 양반이 있었는데 그 허접한 철사 개머리판으로도 눈다치는것도 없고 250미터 표적도 몽땅 맞춤. 20발 사격에 늘 20발 만발. 나중에 K-1 기록사격은 250미터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K-1 은 애초에 250미터 사격은 기대도 안하는 물건이란 사실에 또 놀란건 덤.

대단하네 나도 광대에 붙이고 쏘긴했는데 얼얼 하던데 근데 진짜 대단한 중사님이네 참군인 스타일이실듯

자신만의 요령이라며 총기멜빵고리를 코와 개머리판에 어떻게 교묘하게 끼워넣는걸 알려줬는데 그렇게하면 총기가 뒤로 튀어도 총기멜빵고리가 완충해줘서 다치지 않는다고.
물론 그거 듣고 따라하는 사람은 없었지. 차라리 몇 발 놓치고 말지.

그건 견착이 병.신인거지

케이원이 소리가 더크고 반동도 더 심했던거 같은데 ㅋㅋ 예비군 끈나니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나는 나혼자 생각해서 광대뼈붙이면 더 잘보이겠지? 이러고 광대뼈붙이고 쐈다가 멍들어서 며칠 가더라 ㅅㅂ
첫 사격 이후로 바로 고쳤지만

응. 총열이 짧아서 탄의 추진장약이 완전연소하지 못한 상태로 총열을 빠져나가게 되니 발사음이 커. 반동큰건 개머리판이 허접한 이유가 가장 크고 (원리는 잘 모르겠는데 총열이 짧아도 반동은 커진다고 해). 원래는 원가절감형 나팔형 소염기 장착했었는데 이거 소리도 소리고 화염이 엄청나서 지금의 XM177 형태의 대형 소염기가 장착되었는데 이게 미국에서는 소음기로 분류되는 물건이라 수출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더라. 아니 그따위 물건이 소음기라니!

의외로 많은 병사들의 견착 자세가 불량하다 하더라. 그래서 K-2 의 경우 광대뼈와 개머리판에 붙는 지점을 고무줄로 정해놓는것만으로도 명중률이 올라간 사례도 있다고 해.

하긴, 예비군에서도 멍든 아재 봤음 ㅋㅋ

그래서 그런가 애들 다 눈탱이가 터졌더라 난 견착 제대로 한거 같은데도 얼얼하긴했음

끌어 안는 다는 기분으로 견착 하는게 맞음. 그래서 우리 중대는 광대 부운 애도 없었지.

글쿠만 근데 이제 총 쏠 일이 전쟁나기전엔 없을거 같다..

왼손잡이면 저렇게 쏘지

일초때 너무 붙였다가 반동에 얻어맞아 안경에 기스 크게 난거 생각나네

빨갱이가 빨갱이를 욕하다니!?

원래 탈북자들이 더 극도로 북한정권 혐오해서 민감하게 반응함

그렇게 빨갱이가 싫으면 지가 먼저 죽어야지

언론 걔네는 걍 뇌피셜쓰는거아니었음?
북한이 죽은사람을 살릴수있을리가...

불과몇년전에 독일에 있던
미국스파이 들킨적도있고

아마 일본은 물론이고 미국이나 유럽도 한국에 스파이 정도는 박아 놨을 걸?
만약에 북한이 한국에 간첩을 안 보낼 정도면 그건 정보기관을 유지 운영도 못할 정도로 ㅈ망했을 때 뿐임.

그리고 늘 그렇지만,
간첩이나 스파이는 잡히면
어느 국가든 난 니 모름, 느그 자식 취급이고.

그런 사람들을 지원해줘야 하는데 댓글공작하는 애들이나 지원하고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