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농심그룹 계열사로 포장재 제조업체인 율촌화학이 파우치필름 관련 기술을 갖고 있지만 현재는 양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 LG가(家) 희성그룹의 희성화학으로부터 배터리 소재 관련 사업을 인수한 'BTL첨단소재'도 파우치필름 양산을 위해 올해 3월부터 LG화학과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BTL첨단소재 관계자는 "통상 6개월 정도 시험 기간이 필요하다"며 "희성화학이 LG화학에서 관련 기술에 대해 2번이나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양산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준비완료
현재 미리 미리 대비중
농심도 불매해야하는데;;
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수 율촌에 있는 회사인가....
자세히 알아보고 다시 글 올릴께요 ^^
네.ㅎㅎㅎㅎㅎ
안산에 있을거에요
율촌화학은
안산 반월공단에 있어요..
얘네들은 진짜 대놓고 우리나라 소재산업 부흥시켜주려고 그러는건가... ㄷ ㄷ
그런 깊은 뜻이 ㄷㄷㄷㄷㄷㄷㄷ
아베상의 깊은 뜻이 있었군요
문제는 시간끌기죠...소재산업 개발-테스트기간동안 시간끌기만 되면 이게 성립. 근데, 반대일경우 우리 주력들이 경쟁에 대체해버리고 그 산업및 후방산업이 망....
아벨놈을 강력 지지합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살아나고 있어요
중소기업만 사나요?
한국 국민들 개개인 전투력도 살아남
그렇죠..이제 수출은 더 막막하겠죠..
미국하고는 다르게 대체 불가하거나 넘사 기술이 있는게 아니니까요
율촌화확은 갭상승.
율촌
율이엄마
오늘 아침엔 율무차 한잔 ㅋ
에이~~ㅎ
다이소에서도 일본제품 판매 안했으면 좋겠네요
아베 테마주로 등극
저회사 주식사야하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