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기들 고려시절생각하나 다시 뒤질려고
근데 저거 영화 감독 ㄹㅇ 미2친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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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때 불교 탄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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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테 왕노릇 똑바로 하라고 한다고? ㅋㅋㅋ
감독 정치성향 이전에 이거 중앙일보 후원 영화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유사언론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연산군,선조 배경이였으면 뭐라안했다 ㄹㅇ
ㅇㅇ 근데 연산군 선조앞에서 저말하면 저 중은 주/ㅇ 됬지
저 영화가 저정도였구나;;
세종한테 왕노릇 똑바로 하라고 한다고? ㅋㅋㅋ
시발 연산군,선조 배경이였으면 뭐라안했다 ㄹㅇ
ㅇㅇ 근데 연산군 선조앞에서 저말하면 저 중은 주/ㅇ 됬지
머리통 잘려서 궁궐 반사경 인테리어 됐을듯
그러면 인조가 섭섭해하지 왜 아부지만 챙기냐고.
ㅈㅜㅇ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중만 ㅈ된거면 다행이지
ㅡㅅㅜㅇ
그러게 ㅈ ㅜ ㅇ되고 ㅈ ㅓ ㄹ 됐을 것 같아
근데 사실 세종시절에 백성들이 잘살었던건 아님... 오히려 경제적상황도 그렇고 군사적상황도 그렇고 엄청 혼란했음
사실은 무슨 구라겠지
대마도 정벌 / 4군 6진 영토확장 한건 뭔데 ㅋ
심지어 기근이 있다는 말도 들어본적도 없고 복지정책도 했던 분인데
저 정도면 중이 아니라 걍 중2병 ㅋㅋ
세종대왕이 못해서 안좋았다는게 아니라 그시절 한반도가 원래 혼란스러웠다고
그래서 초반에 다져놓은 기틀덕분에 중간에 병크가 그리 터졌어도 나라가 유지된건데
내가 언제 세종대왕이 못했다고 했나? 핀트 이상하게 잡내
혼란스러웠으면 기록에 남았겠지 도대체 무슨 근거냐고 ㅋㅋ 태종때 메뚜기 때매 농사가 망해서 기근이 왔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병크가 뭐냐고 도대체 팩트 가져오라니까?
니가 병크가 터져서 머리속이 혼란스러운건 아니고?
혼란까진 아니고,
내외적으로 상태가 좀 안좋았던 건 맞음.
그게 다 고려말 외세 침임의 후유증이 엄청나서 그런거,
북으로 온 놈들이 수도털고,
남으로 온 놈들이 남쪽을 휘저음.
단지 그걸 넘어온 이성계가 세운 조선이라,
군사력도 당시엔 상당했음.
그렇기 때문에 여진족이랑 왜구들 토벌해서 주변 안정화를 시도한거고.
병ㅋㅋㅋㅋㅋ 글도 제대로 못읽으면 나섲나 말던가
난 세종대왕이 집권하던 시절이 원래 혼란스러운 시절이었고
그 상황에서도 잘 닦아놓은 기틀때문에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이나
수 많은 기득권 삽질에서도 나라가 유지됐다고 말한건데
내가 언제 세종대왕이 병크 터뜨렸다고 했냐?
제발 글이 있으면 단어만 보지말고 읽어서 이해를 하고 말을해;;; 평소에도 그러냐?
그만싸워 쉬펄 알림 울리네
저 영화가 저정도였구나;;
태종이었으면 능지처참
태종이었으면 저 말 다 하기도 전에...
태종때면 애초에 입궐시도하는 순간 효수각임
이성계가 나중에 불교에 심취해서 그러지는 않음.
말년 세종도 마찬가지고.
단지 저 말과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가지가 날아갈 수준이라는거지.
도성 들어오는 순간 잡힐껄요
그리고 세종이었어도 말 다하고 논리로 바르고 사형임.
고려시대 이후 산속으로 쫒겨나서 산속에서만 살았으니 세상물정 모르는거
감독 정치성향 이전에 이거 중앙일보 후원 영화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유사언론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게 설명이 되네 ㅋㅋㅋ
세종이 명군이라 숙청안했지 왠만한 권력자면 전부 칼뽑아서 제자리숙청임
저정도면 명군상관없이 무조건 다이렉트 숙청이야
숙청 안하면 나라에 망조가 들어서 꼭두각시왕이 되었을때 뿐이야
윗댓들도 그렇고 사서에 없는 말좀 지어내지 말자 저정도면 기군망상죄로 바로 목 따이고 기록 남는다
…
ㅗㅜㅑ 애플힙
행동거지를 기레기처럼 하니까 탄압당하지
ㅋㅋ 족계종에 후원받아 만들었나 빡빡이놈이 머리카락도 없는주제에 말은 청산유수로 하네
전부 개소리지만
정치성향을 떠나서 걍 병1신같은데
경규옹 말이 옳았어
실제로 허락없이 고개들거나 직언 맘대로 하면 임금 능멸한거라 바로 뒤짐
그래도 박스오피스는 1등했다... 국내영화는 볼게 진짜 없는거같음
세종만큼 조선시대 중에 태평성대를 이룬 왕이 얼마나 된다고 왕노릇 똑바로 하래;
아무리 픽션이래도 핍진성은 성립해야지
어디서 되도않는 이상한 설 들고와서 개소리야
예고편 보니까 개가 절하는거 봤냐고 따박따박 대들던데 진짜로 개처럼 복날더위에 삶아지고싶은게 아니면 할 수 없는 개소리
진짜 북유게에 글처럼
임진왜란 승병 영화나 만들지
스케일 좀만 키우고 CG BGM잘깔면
천만도 찍겠구만 이상한 짓을 하고 있어
아니 불교 공포물같은것도 좋은데 왜 이상한거만 만드는걸까
와 지린다
사명대사나 유정대사 주인공으로 하고 호국불교 강조하면서 임진왜란때 승병들 이야기 만들면 불교인식 개선도 하고 역사 왜곡도 없을텐데... 어떻게 한글이랑 세종대왕을 건드릴 생각을 하지;;;
스님 중에 파견된 간첩이 있어서 그래..
저 영화의 문제점은 신미가 실제로 수양대군한테도 존경을 받고 세종때 부터 국사로 활동할 만큼 훌륭한 사람이였다 라는 점에 있음.
애초에 저렇게 미화하거나 재평가의 여지를 주지 않아도 훌륭한 사람을 굳이 왜 역사 왜곡까지 하면서 불필요한 짓까지 하는거임? 그러니 괜히 가만히 있던 신미쪽 분파 사람들 까지 욕 먹는거 잖아.
신미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역사왜곡된 인물, 거짓말쟁이로 몰린다는걸 왜 모르는거냐
불교단체 제작비로 만들어서 띄워줄려고 했는데 그게 뇌절해서 역효과 난거지
차라리 신미를 띄워 줄꺼면 다른 쪽으로 선행을 배풀고 임금한테 가끔 쓴소리 하는 일화들을 가지고 다큐영화 혹은 재해석한 영화로 제작했으면 이런 사단 안났음. 이건 그냥 역사왜곡이 너무 심해서 생긴 문제임. 왜 굳이 다른 쪽으로 훌륭한 사람을 재야사학에서도 폐기된 지난 썰을 가지고 영화를 만드는 거임. 논란이 없고 애국심 못 건들면 흥행할 자신이 없나
원균 미화와 같은 맥락.
일단 좋게 그려버리면 나중엔 먹히겠지 하는 ㅂㅅ같은 생각.
물론 원균이랑 저 스님이랑 비교할 가치도 없는 수준이지만, 역사까지 왜곡하며 주장하는 놈들 머릿속엔 일단 좋게 그려놓으면 나중엔 먹히겠지 하는 생각인듯.
친일파 미화, 원균 미화 등 비슷한 맥락이로 보임.
국내영화는 돈아까워서 절대 극장에서는 안봄
잘나오는게 몇개 있다는데 똥속에서 그거 몇개 찾겠다고 똥 맛 보기 싫음.
태종이 좀만 더 오래 살았어도 절이랑 땡중놈 같이 다 태웠음.
저 양반이 저리 나댄 이유가
동생빽 때문인지도
저걸 세종이 명군이여서 봐줬네 태종이였으면 죽었을거네 하고 받아들이지좀 말자
모자란거 티내니?
저런 말 하면 기군망상으로 다이랙트로 목 따이고 사서에 기록 남는다. 사서에 저런 기록 없고
나라가 망할지경이 되어서 죽이지 못하는 경우에도 사서에는 기록 남고
명군이라 봐준게 아니고 저건 대국민 구라치는 영화니까 고증이고 나발이고 없음
참고로 세종이 말년에 죽은 딸 기린다고 불교 좀 신경쓰니 신하들이 불교같은거에 빠지면 안된다고 난리친 기록이 있다.
근데 왕앞에서 저짓을 하면?
빠지면 안되는 수준이 아니라 역모나 마찬가지라며 난리나겠지.
송강호 나오면 레알 왠만하면 보는데, 이건 손절해야것다
사실 고려시절 불교가 너무 커지기도 했고 이성계는 나라 세우는데 무학대사 힘을 많이 빌려서 개혁이 힘들었고
태종 이방원때 대대적으로 억불정책으로 탄압해버린거고 왕권과도 연관이 됬겠지
세종때는 아마 한글 반포이후 자기 생각을 동의하는 사람도 없고 한글 반포도 힘들어서
내불당 세우고 불교서적을 한글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더라 ... 근데 신미대사 설은 개구라맞음
교과서인가에선 불교가 가지는 파급력을 생각해서 일부러 불교서적을 한글발행 했다고 기억함.
동아시아 고중세 국가에선 3족 멸족형 급의 발언인데??
연산까지 갈것도없이 태종때였으면 전국에 있는 사찰 다 불바다됨 ㅋㅋㅋ
과연 이 영화는 푸른소금 취급을 받을까 Mㅏ약왕 취급을 받을까
최소한 두개는 역사왜곡은 아님.
그래서 두예시보다 더 아래지.
그렇네. 역시 밑바닥 밑에는 지하실도 있었어
훈민정음은 1443년 세종 단독 제정이고 세종이 신미를 처음 인지한게 1446년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나와있음. 영화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
왕의 친족들이 자꾸 죽어서 그때부터 불교에 눈돌렸다는 설이 맞음
실제 역사에서 신미스님은 저런 소리 한적도 없는데 괜한 띨빡감독 왜곡질땜에 욕먹고 있네;; 진짜 감독시키 여러모로 민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