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헌신하였는가? NO
세계에 길이 남을만한 발견or발명을 하였는가? NO
위기의 순간 나라를 구한적이 있는가? 아니면 구하기위해 노력하였는가? NO
상징물로써의 의미가 있는가? NO
대체 왜 된건지 의문
나라를 위해 헌신하였는가? NO
세계에 길이 남을만한 발견or발명을 하였는가? NO
위기의 순간 나라를 구한적이 있는가? 아니면 구하기위해 노력하였는가? NO
상징물로써의 의미가 있는가? NO
대체 왜 된건지 의문
지폐의 초상화가 박근혜와 닮았는가? YES
503쓰려다실패해서
차라리 유관순열사로 했으면 좋았을텐ㄷ에
근혜얼굴로 바꿧자너
닭대가리 닮았자너
503쓰려다실패해서
저거 썰이 503엄마인 육영수여사 닮게했다는 썰도 있던데
지폐의 초상화가 박근혜와 닮았는가? YES
그런 소리 하지마라 토쏠린다
지ㄹ마
근혜얼굴로 바꿧자너
5000원 낳고 키워서 그랬다는게 정설
세종대왕 어머니는 10만원권되겠네
원경왕후 민씨.
차라리 유관순열사로 했으면 좋았을텐ㄷ에
매국노 후손들께서 불편들하시다고 안넣은게 빼박같음
리얼 그럴거임 ㅈ같은새끼들
군대에서 내부의 적 어쩌구 정신교육할때 비웃었는데
토왜들 보고 군대 교육이 틀리지는 않더라.
지금이라도 신권으로 다시찍었음좋겟다.
국가에서 돈을만들때 국제상황을 보면서 그에 걸맞는 인물 넣어야합니다 썰에 의하면 유관순 열사님도 후보였는데 그런데 하필 그시기가 동북아가 세계에서 가장핫할시기인데 일본 눈치보느라 못만들었다는 썰이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신사임당의 일화는 김치 국물 튄 앞치마의 자국을 꽃처럼 보이게 해줬다 뿐이 없는데 왜 지폐에 들어 갔는지 모르겠어...
육영수 아니었냐
닭대가리 닮았자너
육영수랑 판박이임
당장은 몰라도 조만간 바뀔거란건 확실하다
근데 막상 만들어진 걸 바꾸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
대선후보인 503의 행보에 발맞춰 억지로 넣은거라는게 정설
503 정부일때 추진한건데 누가봐도 503 이랑 비슷하게 찍었음.
그 당시 수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이렇게 됫지
503 영구집권 할려다가 실패한 흔적이겠지.
짱꼴라들 지폐에 해로운 짱깨다 있듯, 자애로운 민족의 령도자 503 그리고 다카키 60水 이럴려고.
유관순못넣은 이유가 예쁜사진이 안남아있어서였나 ㅋㅋㅋ 그거보고 기도 안차던데
미친..누가 예쁜얼굴 보자고 지폐에 위인 넣었나..그럴거면 그냥 현대기술이나 문명을 상징할만한 그림이나 심볼 넣고 말지..ㅄ들이네
정확하게는 평상시 사진이 없음 임 우리가 아는 사진은 서대문형무소에서 찍은거라 얼굴이 퉁퉁 부은거라 함
그건 조폐공사 핑계고 한국은행에서는 ‘단정한 영정사진이 없으면 후보에 올랐을 리가 있겠냐?’ 라는 대답을 했음.
왜 결과가 신사임당인지는 의문이지만...
정확히는 예쁜 얼굴이 아니라 고문 받기 전 얼굴이었던걸로 기억.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76141
짤은 이화학당 졸업사진인데 유관순은 뒷줄 제일 오른쪽임.
이거 말고도 5만원권 신규발행 공포 전에 국가표준영정으로 유관순의 영정 그림이 지정된 것이 있어서 조폐공사의 영정 핑계는 거짓말임.
토왜들 때문이지 뭐
유관순도 5만원권에 들어갈 인물은 아님.
수많은 독립투사 중에 한 명이었뿐인데 이화여대에서 의도적으로 부각시켰다는 논란도 있고
윤봉길 이봉창 안중근 등등 훨씬 상징적인 독립투사들이 있는데 유관순을 넣는다는 건 의문스러울 수밖에 없고
무엇보다 당시 친일 매국노 보수정권 새끼들이 독립투사를 넣었을리도 만무함.
난 들어가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함 3.1운동이 역사적으로 큰사건 이긴한데 3.1운동하면 유관순 먼저 생각나자나
1. 503 or 그 애미 닮음
2. 묘하게 남녀싸움 붙이기 좋음
3. 비타500
현모양처 이미지때문에 여류예술가 명성이 흠이가네.
예술가로써의 가치는 인정하지만 돈의 가장높은 단위를 차지할정도로의 위인인가 라고 생각하면 글쎄올시다....?
돈의 가장 높은 단위로 따질거면 이순신 장군님이 가장 높아야하는거 아니냐
단위 문제는 아니라고 봄.
그 이순신장군 100원은 사람들 많이쓰이는 수준이라서 넣었다고 한거 본적있음.
화폐의 단위가 위인의 중요성이라고 따진다면 이순신이 왜 동전에 있느지 생각해볼 문제인 거 같은데. 무엇보다 예술가에게 네셔널리즘을 요구하고 있는 것부터 넌센스지. 세계 어느 예술가도 화폐에 들어갈 수 없는 기준이 되버림.
시대가 변해서 동전 볼 일이 별로 없는게 아쉬워지는 이유네.
별수있나..현금이 잘없는 시대로 들어섰으니...
지폐에 올라간 인물이 대체로 나라에서 특히 존경받는 사람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지만
유명한 예술가라고 못올라갈 이유는 없다고 봄.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건 왜 하필 누구 닮은 저 도안이냐는 거지.
김홍도는 후보에 없든데
일일이 찾아보지않아서 확실친않은데 내가 좋아하는 허난설헌도 후보에 없던거같더라.
내가 예전부터 ㅂㄱㅎ 닮았다는 얘기를 자주 했었는데...
툭까놓고 아들 잘 둔거 말고 별 일 없는 사람이지
이건 아닌게 뛰어난 예술가였음.
논점은 지폐로 쓰일 인물일 정도냐임.
아니 예술 부분으로 쳐도
지폐에 올라갈 사람이 아예 아니잖아
여자라는 특수성 아니었으면 아예 후보조차 못됬을 사람이란 말임
다른 지폐들도 바꾸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이황이나 이이가 위인이 아니라서기 보다는 독립투사나 민주화열사 분들 단체사진을 지폐에 넣는다던가 하는 형식으로
차라리 대놓고 ㄹ혜라고해 시벌 한국은행 색히 들아... 어휴;;;
육영수 닮은거 같아
육영수 + 박근혜 = 오만원
상징물로서의 의미는 있긴 하지. 그 정도가 문제일뿐.
김구 선생님이나 안중근 어르신이 지폐에 올랐으면. 광복을 이끈 분들 지폐에 오를 때도 됐잖아.
근데 진짜 신사임당은 뭔죄냐 자기가해달란적도 없는데 욕만 겁나먹고있음ㅋㅋ
ㄹㅇ 그림도 잘그려서 5천원권, 5만원권 그림도 이 분 작품인데
괜히 ㅂㄱㅎ랑 엮여서인지 이뤄놓은 업적도 없다고 까는 중 ㅋㅋㅋ
mb때 여론 수렴해서 결정된거.. 실제로 김구, 신사임당 등 화폐권 미는 위원회 같은 것도 생기고 각자 홍보도 하고 그리했겠지..
여론 수렴을 어찌했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결과는 김구 10만원 신사임당 5만원으로 결정되었는데.
실제 발행할때는 10만원권은 시기상조라고 취소하고 신사임당이 최고액권이 됨..
단위 문제가 아니라 그냥 지폐에 들어갈만한 인물인가?
하면 딱히 그게 아니니까 문제.
피카소나 고야도 지폐에 안들어가는데;
암만봐도 비슷해
10만원권엔 박정희 넣자.
"10만원에 1회!" 라는 상징으로 ㅋ
여자대통령 노래만봐도 왜 저런건지 알수있지않냐ㅋㅋ
5만원권의 고마움점 하나 잇음
돈 계수하는데 5만원권 없었으면 5배로 일해야됬음...
돈도 만원으로 1억 들어오면 좀 무거운데 천장 묶음으로 2묶음이면 끝...
이게 또 지폐권 인물들이 모두 상상화라는 것도 문제
사진이 남아있는 독립운동가들로 모두 채웠으면 함...
결혼해서 애 낳고도
남편은 기러기아빠 만들고
친정에서 편안히 살았던 걸 생각하면
어느 집단에게는 충분히 롤 모델 될 만한 걸...
참고로 식민지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들은 대체로 독립 영웅의 초상화를 화폐에 박아넣는다
미국의 독립 영웅인 조지 워싱턴 초상화가 가장 많이 쓰이는 1달러에 박혀있는 것처럼
한국만 이상하게도 독립 영웅에 대한 대우가 개짜다
아직도 나라가 정리가 안되서.
여성계도 반대했다는데 참 이상하지.
그 여성계가 반대했다고...? 진짜 아니긴 했나보네
전형적인 현모양처 잖아.
여성계는 사회에 굴복하지 않는 진취적인 여성상을 원하는데
신사임당은 그에 완벽하게 반대되는 인물이었음
물론 본인은 생전엔 시집살이를 안 하고 남편 꾸짖으면서 아들 키운 존나 센 사람이었는데
널리 알려진바론 수동적인 현모양처라서 여성계에서 싫어했다고 함
사실 양처는 아니지만.,.
애비 씨1발년
아무리 생각해도 유관순 열사. 하다못해 선덕여왕이면 이해라도 했지...
삼국시대 사람은 넣기 애매하잖아
예술가로써는 인정인데, 5만원권에 굳이 여성이 필요했으면 유관순 넣었으면 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