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게 무슨소리야? 싶어서 팩트체크 들어가 봤더니...
부친이 일제시대 흥남시청 농업계장을 했다고 친일파래.....푸하하하하하하하하
근거를 찾아봤다. 열심히 찾아봤다.
ㅅㅂ 근데 근거가 없다.
추정만 있는데....
1. 그 시절 공무원을 할 정도면 친일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
2. 쌀수탈이 있었을 때 농업계장이었으면 당연히 일제에 부역하지 않았겠느냐....는 것.
병신들도 이런 상병신들이 없다.
그 시절 공무원이 어떤 수준의 대접을 받았는지...
게다가 쌀수탈에 앞장 섰을거라고 침을 튀기는 놈들의 다른 글들을 보면...
일제때 쌀수탈이 없었대. 그건 수출이었대...
뭐 이런 병신들이 다 있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민멍게나 그 새끼한테 휘둘리는 돌대가리들이나...한심하다는 표현이 부족하기만 할 뿐.
박정희처럼 혈서정도는 나와야 친일파라고 하는거다....이 또라이새끼들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