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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저 친구2는 진짜 순간의 재치가 장난이 아니다;
600원 아껴서 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그러니 앞으론 분식집말고 국밥집에 가자!
평생 먹는 라면이 몇갠데 라면 한개 양을 모를까
저 집은 진짜 망해야 돼
망한 가게는 이유가있다
사과가 아니라 토마토네
망한 가게는 이유가있다
도대체 양심이란게 어디로 간거냐ㅏㅏ
개오바
이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저 친구2는 진짜 순간의 재치가 장난이 아니다;
이런 애들은 진짜 어느 집단에든 1명은 있는데, 뭘 하건 될 놈임. 센스가 장난 아님.
ㄹㅇ 주인공급 센스라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낌
진짜 이런 친구 있으면 어디 놀러가서 사기 안 당할듯
600원 아껴서 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600원? 걍 라면도 아니고 업소용 사리+수프 쓸텐데 단가 100원도 안할듯?
평생 먹는 라면이 몇갠데 라면 한개 양을 모를까
저 집은 진짜 망해야 돼
아니 라면 하나 아끼려고 저러다니 참
아 어딘지를 쓰라고 이런 글은
그러니 앞으론 분식집말고 국밥집에 가자!
라면 3개 먹을돈으로 뜨뜻한 국밥 먹고만다;;;
몸이 뜨끈해지고 든든해진다구!
저런 것들 볼때마다 양심 이전에 대가리가 모자른거 같은데 속일 것을 속여야지 ㅋ
근데 ㄹㅇ 저런거 당할때
제일 현명하고 엿먹일수 있는 대처방법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