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수가 약 50%가까이 됨
컨텐츠가 뭐 신박하거나 그러지도 않음
비추비율 약 2%
평소에 tv방송하면서 이미지 쌓아올린 것도 있고
만두를 무조건 강불로 요리하는 요리초보에게도
도움이 있는 영상들임
비추비율 약 1.5%
교육관련으로 좋은 영상임
비추비율 약 2%
오래전부터 있었던 사람이고,
이 사람으로 인해 이 시스템을 따라한
사람들이 여러명 생겨남
(문제는 본인은 대본대로 하는건데,
따라하는 사람들은 노근본 막말내뱉기 수준;)
의미도 없이
조회수+구독수 만으로
돈 벌어가는 직장으로 변모한다면
유튜브의 미래는 밝지 않음
쓸모있는 유용한 유튜버들은 위축될거고
개소리+쓰잘데기없는 영상들로
나중에는 유튜브의 미래를 갉아먹을거임
지금이 ㄹㅇ 너무 과잉된 시기인듯 무법천지 그자체
애들보는채널에서 애들이 의미찾아야지 니가 의미를 왜부여하냐
ㅇㅇ 애기들은 영상 내용이랑 관계없이 영상에 자기가 마음에 안 드는 거 혹은 드는 게 나오면 서슴없이 비추나 개추 먹임
유튜브 혁명 가즈아
접근성 아닐까
관심있고 없고 차이
유튜브 혁명 가즈아
와 비추수 어마어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이 보는거는 막 누르다가 비추 누르는 경우가 있다던데
ㅇㅇ 애기들은 영상 내용이랑 관계없이 영상에 자기가 마음에 안 드는 거 혹은 드는 게 나오면 서슴없이 비추나 개추 먹임
아니 그냥 핸드폰만지다가 비추누른다고. 자기 의지 말고
이거 ㄹㅇ인게
사촌 꼬마애 뽀로로 보고있는데 댓글보면
세상 외계어들 다 모여있음
왜 열심히 준비한 컨텐츠는 무시당하고
별거 없는 영상을 많이 보는걸까
접근성 아닐까
관심있고 없고 차이
지금이 ㄹㅇ 너무 과잉된 시기인듯 무법천지 그자체
컨텐츠 범위가 워낙 광범위 하기 때문에 특정 컨텐츠에 몰릴 수는 있으나 대부분 자연 도태 될 것 같은데
페북이 망해갈지 누가 알암ㅆ겠나 유튜브도 언젠간..
어쩌겠어 대중이 원하는 게 무의미한 시간 때우기인데
학생이나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하찮아 보일 수도 있는데 뭐 애들한테는 갓컨텐츠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애들보는채널에서 애들이 의미찾아야지 니가 의미를 왜부여하냐
이게 맞지 그냥 우리가 시장을 못읽는거지
천만이라는 숫자가 그냥 왔다갔다하는게 아닌데
게임 관심 없는 여자가 겜튜브까면서 이런거 왜보냐 이런 소리하면 존중안한다느니 하면서 지럴
할 커뮤서 웃긴짓이긴 함
이미 그렇게 되어가고 있음
유튜브 들어가서 뭐 볼거 없나 추천영상 보면
절반이 병1신 티비임
현 유튜브 코리아 사장이
옥시 사건 일으킨 옥시 사장놈이라 답없음
걔는 그냥 관리사장으로 앉아있는거지 뭔 걔가 유튜브 수익 구조 만든것도 아니고 보람 밀어준것도 아닌데 그 둘이 뭔 상관이라고
법륜스님쪽에 막 뉴라이트다 뭐다하는 소리가 있던데
스님비추 1.3만대 2천인데
왜 1.5%일까
사실 애들 채널이 좀 애매한 케이스긴 하다 봄.
성인 입장에서야 다른 채널/영상 대비 이 채널의 타당성이나 가치를 생각할 겨를이 어느정도 있는데, 애들은 저 정도까지 가진 않고 일단 보니까.
컨텐츠가 신선함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시청층 자체가 성인층과 기준이 너무 달라. 물론 이게 좋은 현상이냐 한다면 그리 좋은건 아니다만..
더 큰 문제는 나이 먹고도 기레기들이 하듯 자극성만 꽉꽉 채워 조회수만 쫓는 애들 영상 보는 사람들이지..
TV병시ㄴ이 없네...?
비추도. 아마 대충 잘못누른 경우가 많음. 아들 하는 거 지켜보면 나옴
자본주의 시대에 니즈가 있으니까 돈을 버는거지 왜 니가 가치평가를 함;;
보람튜브가 빌딩을 산게 이제는 조회수만 가지고 돈벌이가 안돼서 그런거라는 이야기도 있음. 돈 번거 재투자할 생각없고 안전자산 가겠다는거
출렁출렁거리는 여캐들 뽑아서 오토돌리는 게임에 돈붓는 사람이 태반인 유게에서 키즈영상이 재미없네 어쩌네 해도 설득력이 없는데요
컨텐츠를 바꾸는 건 컨텐츠의 제작자와 소비자 딱 둘의 몫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