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99639
정치낙성대 연구소와 이승만 학당 널리 알려주세요
저인간들 un가서까지 저런 행동을 하는군요.
그리고 당시 총독부 자료를 보면 조선인 중국인 일본인 임금이 차별되어있는게 팩트입니다.
https://m.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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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인간들 보면 정말 자경단이라도 만들고 싶음
안병직 이영훈 진짜 수치 중에 수치죠
하 이승만..........
어제 방송 보고 깜짝 놀랬네요. 저런인간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라니...개탄스럽더군요.
이우연 연구위원, 유엔본부 심포지엄서 "일제 강제징용 없었다"
한국의 한 보수성향 연구소 연구위원이 해외에서 열리는 일본 극우단체의 심포지엄에서 ‘강제징용은 없었다’는 내용의 발표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이우연 낙성대 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이날 스위스 유엔 본부에서 개최되는 ‘군함도의 진실’ 심포지엄에서 “일제 강점기 군함도 탄광에서 조선인이 일본인에게 차별을 받았다는 것은 완전한 허위”라고 주장한다고 보도했다.
낙성대 경제연구소는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였던 덕분에 근대화됐다는 '식민지 근대화론' 연구를 이끌어온 곳으로, 이우연 연구위원은 이전부터 ‘징용’, ‘강제동원’이라는 용어가 역사왜곡이라는 논지를 전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위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도 같은 주장을 펼칠 예정으로, 그는 지난달 2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일정을 공개했다.
그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조선인들은 군함도로 ‘강제연행’되지 않았으며, 대다수 조선인은 자발적 의사에 따라 일본으로 갔다”, “나머지는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법률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징용’됐다”는 주장을 펼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탄광에서 일본인과 조선인이 차별을 받았다는 것은 ‘완전한 허위’이며, 당시 군함도에서 노역한 조선인 탄광 노동자의 임금이 한반도에서 일하는 교원의 4.2배에 달하기도 했다”는 주장 등도 발표 내용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유엔 인권이사회(UNHRC) 관련 행사로 열리는 것으로 군함도 전 주민들로 구성된 ‘진실의 역사를 추구하는 하시마섬(군함도) 주민의 모임’이 제작한 증언이 담긴 동영상도 방영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02165204627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의 이우연 낙성대 경제연구소 연구위원도 참석해 일본 측 주장에 힘을 보탰다. 이 연구원은 당시 군함도 탄광에서 일했던 조선인들이 임금에 대해 "다른 직종의 조선인 및 일본인에 비해 높았다", 탄광에서의 노동 강도에 대해 "노예노동이라는 왜곡된 역사인식이 확산돼 있다"라는 등의 주장을 폈다.
낙성대 경제연구소는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였던 덕분에 근대화됐다는 '식민지 근대화론' 연구를 이끌어온 곳으로, 이우연 연구위원은 이전부터 '징용', '강제동원'이라는 용어가 역사왜곡이라는 논지를 전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리플수정]우와 한국 사람 맞나요? 매국노들 ㅠㅠ 일본처럼 테러해야 하는거 아닌지
아빠// 주변 분들에게 공유해서 알려주세요.
디에스이레// 전 이번에 자세히 알았는데 너무 충격입니다...
[리플수정]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담장 갑시다
천장지구// 감사합니다.
추천
토착왜구는 일본으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네
어우~18 살인을 부르는 얼굴이네요...열사가 그립다
전형적인 토착왜구
일본 정부조차도 위안부가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동원되었으며, 여기에 군당국이 관여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다수 여성들의 명예와 존엄에 큰 상처를 입혔다는 사실은 공식적으로 인정합니다(고노 담화). 물론 고노 담화 이후 일본 정부의 태도가 충분히 흡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요. 그런데 그 일본 정부조차도 표면적으로는 감히 부정하지 못하는 진실을 시비하고 다니는 저들은 대체 뭐하는 자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