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노벨 읽느니 해외 판타지 소설 보고 만다 "

정말 읽고싶어지는데

일본 이세계 환생물들 서양문물 배낀거였네 ㅋㅋㅋ

we are the world

졸라 재밌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 양키센스 일러스트

그래도 시장이 커서 수작도 많이 나온다는 건 장점임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판타지라 생각하는 동무는 혿시 자본주의의 앞잡이가 아닌가?

하긴 저런거 읽는거랑 한국 라노벨 읽는거랑 별반 다를거 없는듯

히틀러 동지...

참고로 자국 외로 출판되는 소설은
나름 검열을 받고 검증된 게 출판되긴 한다....
(물론 고교생들은 이세계에서도 여유롭게 살아가나 보다? 같은 후쿠시마산 쓰래기도 가끔 조회수의 덧에 빠져서 가져오는 실수를 하긴 함...)

바이블 2 도 가져와라

결론: 러시아 라노벨은 메트로나 봐라

간단하게 양판소 판타지 있잖아 트와일라잇이라고..
소아온이랑 삐까 떠도 될 중2병을 자랑하는 흡혈귀 러브 로맨스..

저러니까 메트로가 빨렸지

총이 빠지질 않네

표지 그림 멋지네ㅋㅋ

1권 말고 그 다음에 나온 프리퀄만 한권 읽었었는데 위처가 그렇게 대단한 소설이라는 생각은 안들더라.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은 좋은데, 그 외에는 그냥 무협지 같은 느낌이야.
007스러운 카사노바 적인 면도 있기도 하고. 문학이라기 보다는 오락 소설에 가까운 거 같더라.
오히려 CDPR의 위처 게임 1편 스토리가 더 인상 깊더라고.
물론 본편을 못읽어 봐서 이 이상 평가는 힘들지만....

트와 뮈시긴가도 빼면 섭하지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덤덤히 내리다가 스타ㄹ린 워즈에서 진짜 빠앙 하고 텨졌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비슷 하구낭

위처 양판소라고 까내리는데 양판소 수준 너무 높게 쳐준거 아닌가 갓세계물로 대표되는 농후한 딸.딸이 맛을 한번 보면 절대 그딴 말 안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