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 극장반 미개봉씨디 7202장 중고업체에 재판매 가격 문의 결과 144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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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 많이 사면 되팔렘보다도 투표권떄문에 산거 같은데...
ㄴㄴ 투표권땜에...
되팔렘들은 저런거 돈안되는거 잘암
장당 가격이 아니라 전부 합쳐서 1440엔이라는거 같은뎨
미개봉 7200장을 왜 가지고 있어... 강매라도 당했나
미개봉 7200장을 왜 가지고 있어... 강매라도 당했나
덕질?
ㄴㄴ 투표권땜에...
경품 응모
투표권이 뭐하는건데?
투표권은 대한민국 국민의 소중한 권리입니다.
아이돌 하나 올리는데 필요한거
프로듀스 101에 원하는 아이돌에 한 표 던질 수 있는 종이조각?
구매한 앨범 1장당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에게 투표할 수 있음. 투표 순위에 따라 그 멤버의 그룹 내 비중이 늘어남.
저 AKB계열 아이돌 백명넘는애들가지고 1년에 한번 인기순위 매기는 투표함.
그 투표에 투표권이 앨범1개당 1개씩이라 자기가 좋아하는 맴버 투표하려고 저렇게 여러장 사서 투표하는거.
여기서 높은 순위를 얻으면 이후의 활동에서 많은 푸쉬나 어드벤티지가 있다고 함.
AKB같은 아이돌 유니트
일본 아이돌
akb그룹의 지방팀인가 그럴걸
나고야에 주요 거리 사카에 딴 분점아이돌인듯
그냥 극성 팬인 거야 아님 되팔램 하려 한거야?
저렇게까지 많이 사면 되팔렘보다도 투표권떄문에 산거 같은데...
되팔렘들은 저런거 돈안되는거 잘암
악수권이라고해서 악수할수있는 이벤트 투표권 때문에 대량으로 구매하는거
AKB류 팬은 한명이 앨범 몇천장씩 사서 풀어버리기 때문에 중고시장가격이 10엔급으로 잡힘
유게이의 고독사 유품
디지털로 대체되었다
왠지 내일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컴퓨터랑 하드 공초하고 쓰러져야겠다
고독사 사후처리업체를 차려
클리닝목록에 하드디스크와 스마트폰 데이터파기를 넣어서 홍보해
그리고 상조업체처럼 미리 대금을 납부/예약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잘되면 다른 경쟁 업체들도 같은 항목을 넣을거야
그러고 고독사하면 업체가 알아서 정리해줄거야
중고거래업체? 재활용 수거업체 한테 문의한게 아니고?
저돈으로 현실여친이나 만들지
7200장 음반 총가격이 1440엔 밖에 안되는거? 단가가 1440엔인가??
저런건 사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 사는 사람들은 이미 투표권 때문에 몇장씩 사놨기 때문에 팔릴 일이 없음...
아이돌 앨범은 발매 직후를 넘기면 바로 짐덩어리가 됨
물량도 많이 풀렸고 저런거 사는사람도 투표권 노리는 사람이여서 저런건 수요가 별로 없음. 단가도 회수 못해
짤에는 정가로 720만엔 정도라고 되어있음.
정가로는 720만엔인데.. 그리되는게 특전을 노리고 만든 상품이기때문에 되팔기위한
상품성이 떨어진다 써있네.
우리나라 돈으로 1억 넘네;
7800만원인데?
저말은 팔면 1억은 넘는다는건데 왜 꿍쳐두고 있던거냐?
장당 가격이 아니라 전부 합쳐서 1440엔이라는거 같은뎨
저런건 팔기가 더 힘듬; 저런 아이돌 음반은 소수의 한정판 아닌이상 팬들이 죄다 사가는 흔한 물건이니까 팔아봤자 돈도 안나오지
특전이 목적인 상품이라 희소가치 제로
단물 다 빠진 껌같은 존재
장당 만원에 샀다고 쳐도 7200만...
딱 그렇게 나옴 정가 720만엔 이라고 1장에 천엔짜리인듯
인간의 욕망이란 진짜
악수회가 뭐라고 대체..
욕망에 충실했군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면 악수할 기회에 저렇게까지 쓰는걸까
CD케이스의 값어치밖에 없을듯
저게 뭔뜻인지 모르면 고독사 한 남자가 지른 아프리카 별풍의 찌꺼기 라고 보면 됨 그이상 그 이하도 아녀
나..,나도...
고독사...당할려나
저 사람에겐 세상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투표할 권리가 중요했나보지
게임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CD에 가챠권이 붙어있다고 보면 됨.
가챠는 이미 돌렸으니 CD는 값어치가 없는 물건임.
차라리 악수회 티켓을 팔든가, 투표권을 ars로 하든가. 저건 그냥 짐인데.
저게 음반사도 엮여있어서 쉬운문제가 아님.
한국아이돌들도 저런거 따라해서 팬사인회 가느라 필요도 없는 앨범 몇백장씩 사고그럼.
방식을 좀 바꿨으면 좋겠는데, 저런거 아니면 앨범이 안팔리니 바뀌기 힘들듯.
치울거 생각하면 차라리 별풍이 낫네
좋아하는 일이라지만 결국 이용만 당하다가 갔네
누구는 7살에 몇억을 한 달에 받아가는데...
개인적으론 일본 아이돌 문화에서 가장 싫어하는 게 저거임
적은 유저수로 최대한 뽑아먹는 가챠 게임하고 똑같으니
다들 고독사는 안중에도 없네...
진짜 자원낭비 개쩌네
저거 일본 아이돌 문화에만 있을거같지? 한국에도 있어
울나라 아이돌 팬싸는 수십만 쓰고도 못 가는 경우 천지임 울나라가 더 심해 ㅋㅋ
저것도 결국 가챠잖아....
미쳐돌아가는 것 같다.
좀 짠하네. 탑티어 홈마면서도 돈 잘벌고 인싸인 사람도 있던데 저사람은 자기 인생에 모든 것이 저거 뿐이었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