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베오베 까지 갈 줄은 몰랐네요...
후기를 원하는 분들이 있어서 후기 올립니다.
일단 뭐...어제 집에 오자마자 누나가 저 보고 빵터지더니
야 xx usb 확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랐잖아 xx놈앜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막 쪼개더군요...
다음부터는 구분되게 표시 해놓으라고 해놓고 별 소리는 안들었습니다...
다만 누나가 제 ㅇ동 취향에 대해 트집을 좀 잡네요...
댓글로도 ㅇ동 내용이 뭔지 이런거 궁금해하시던데 일단 뭐 url 이런거는 아니고 제 취향별로 골라서 모은 것들이고
이게 변태적인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겠지만 여자 ㅈㅇ하는 ㅇ동이 주입니다...
누나가 저보고 여자들 ㅈㅇ하는게 뭐가 그렇게 궁금하냐고 너도 취향 참 별나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그것말고는 딱히 이렇다 할 해프닝은 없습니다...
뭐 저는 누나도 저도 엄청 민망해할줄 알았는데 이미 알거 다 아는 나이라서 그런지 그런가보다 쿨하게 넘기네요...
그리고 또 어느분 댓글에서 제가 누나가 눈치 못챘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웃기다고 하셨는데
옛날부터 눈치채고있었다고 합니다...모른 척만 했을뿐...
저는 제 나름대로 보안 상당히 철저하게해서 들킨 적 없다고 생각했는데...
주로 새벽 몇시에 제가 뭐 했는지 그것까지 알고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몰래해도...다 알고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들킨적있다능.. 하필 절정때.... 문을 벌컥
저는 엄마한테 영상말고 물건 들킨적있어요...
분위기에 휩쓸려 흑역사를 자발적으로 공개하는 가련한 징어들의 모습이었따
흐읏 가버렷
훈훈하네요
추천드립니다.
뜨끔!!
여기 여자의 해피타임을 좋아한다는 작성자가 있어서 왔습니다.(박제)
애처로운 시선이......
누님이 자기도 ㅇ동 보려고 살짝 기대하였는데 죄 여성분만 나오는 동영상이라 실망하셨나보죠.
누나가 많이 실망했나봐요.
자신의 취향과 다른 ㅇ동이라서...
어쩌다 발견하면 모른척하다가 빼박일때는 알차게 놀려먹는게 여자형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버니 카메라달린 딜*라니 내시경 검사야 뭐야ㅋㅋㅋㅋ
허허...
행보관한테 야설 걸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