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ㄴ2년전 와 카테터 생살 파고들어서 미세관이혈관이 심장까지 들어가서 ㄷㄷㄷ 와 진짜 끔찍함
https://cohabe.com/sisa/1099169 두번다시 하기 싫은 시술 회상(回想) | 2019/07/23 19:45 19 2506 ㄷㄷㄴ2년전 와 카테터 생살 파고들어서 미세관이혈관이 심장까지 들어가서 ㄷㄷㄷ 와 진짜 끔찍함 19 댓글 회상(回想) 2019/07/23 19:46 심장조영술 ㄷㄷㄷㄷㄴ (ZXcAid) 작성하기 sbtkdiu 2019/07/23 19:46 그대신 죽을목숨을 살려주는 시술이잖아요.. (ZXcAid) 작성하기 회상(回想) 2019/07/23 19:48 네 예전에는 심장열어서 관상동맥조영술 했으니깐요 (ZXcAid) 작성하기 남도섬사람 2019/07/23 19:47 ㄷㄷㄷ... 저는 심장자체가 약해저서.. 힘쓰면 어지럽 ㄷㄷㄷ 그래도 살아는 있다는데... ㄷㄷㄷ 심근단련시켜야되는디.. 잘안되네용 (ZXcAid) 작성하기 회상(回想) 2019/07/23 19:48 ㄷㄷㄷㄴ조심하세요 (ZXcAid) 작성하기 남도섬사람 2019/07/23 19:49 원인을 알수없는 심장병이라서리..ㄷㄷㄷ 여튼 지금 약먹으믄서 살고는 있습니당 (ZXcAid) 작성하기 회상(回想) 2019/07/23 19:54 ㅜ ㅜ ㄷㄷㄷㄷㄷ (ZXcAid) 작성하기 둥이 2019/07/23 19:47 고생이 많. ㄷㄷㄷ (ZXcAid) 작성하기 회상(回想) 2019/07/23 19:48 ㄷㄷㄷㄷㄷㄷㄷ둥이님 자게에서 오래되신분 (ZXcAid) 작성하기 검은늑대™ 2019/07/23 19:53 대단들 하시다는 심장 조형술 하고 온몸에 발열..검색해보니 조영제 부작용...알러지약 먹으니 그날 바로 좋아지던...그걸 일주일 동안 가려워서 죽는줄...ㄷㄷ (ZXcAid) 작성하기 회상(回想) 2019/07/23 19:54 ㄷㄷㄷ그럼 시티찍기도 힘드신데 (ZXcAid) 작성하기 민물백상아리 2019/07/23 19:54 되게 얇나보네요.. 저는 허벅지 정맥으로 했는데.. 그래서 지혈이 엄청중요했는데... 마취도없이 하쥬 ㅋㅋㅋㅋ (ZXcAid) 작성하기 회상(回想) 2019/07/23 19:55 손목에 해서 ㅋㅋㅋㅋ바로 움직이고 좋았어요 (ZXcAid) 작성하기 도깨비/[αM™] 2019/07/23 20:22 마..... 많이 아프겠죠??? 갑자기 궁금해 졌씁니다.. (ZXcAid) 작성하기 d70/7hi 2019/07/23 20:23 에궁.. 저도 2012년에 했어요.. 건강하세요. (ZXcAid) 작성하기 이제봄이유~ 2019/07/23 20:27 우와....ㄷㄷㄷㄷ 이게 뭐때문에 하는거죠??? 이제 괜찮으신가요??? (ZXcAid) 작성하기 포림 2019/07/23 20:31 심근경색 때문에 하죠.. 허벅지나 손목쪽으로 관 넣어서 심장쪽 혈관 좁아진쪽이 튜브하나 넣어서 벌려놓습니다 (ZXcAid) 작성하기 JuneOh™ 2019/07/23 20:30 저는 부정맥 ㅠㅠ (ZXcAid) 작성하기 Xanadu™ 2019/07/23 20:33 저도 숨이 목까지 차오는 고통을 느끼고 3년 반전에 했네요~ (ZXcAid) 작성하기 콩눈에콩 2019/07/23 20:36 많이아픈가요? 마취도안하고하는건가요? (ZXcAid) 작성하기 패러다이스 2019/07/23 20:57 올초에 죽었다 살아났고 그때 스텐트 넣은게 네개입니다. 지금도 후유증에 건강 회복중 입니다.약을 한움큼씩 먹으면서.... 그래도 또 사진찍으러 다닙니다. 마눌은 내가 이러고 돌아 다니는게 신기한가 봅니다.흐흐 죽은 사람이 돌아 다니니!!!!! (ZXcAi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XcAi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지역아동센터에 컴퓨터 기증하고 왔습니다 [0] 눈팅백만년 | 2019/07/23 19:51 | 1921 요기요랑 배민이 지금 비상인 이유 [81] 판테온 | 2019/07/23 19:48 | 5741 터미네이터 신작 존 코너 배우 [36] 히말라얀 | 2019/07/23 19:48 | 5536 독도는 우리땅이다 일본 우기지 마라 [9] 토키도사야 | 2019/07/23 19:47 | 4444 스압)마블공식 마을버스년 [39] 불우렁쉥이 | 2019/07/23 19:47 | 3225 두번다시 하기 싫은 시술 [21] 회상(回想) | 2019/07/23 19:45 | 2506 맥심 이번 호 모델 jpg [27] 이지돌보틀레 | 2019/07/23 19:45 | 5323 렌즈 문의드립니다. [4] 싸가지미소년/ZAG™ | 2019/07/23 19:45 | 2816 deal you got this (너는 이걸 가지고있어) [45] 베트남 농부 | 2019/07/23 19:43 | 4435 낮에 일본보이콧 전광판사진올린 또리밍구입니다. [6] 또리밍구 | 2019/07/23 19:41 | 8805 전쟁영웅이 지도자가 되면안되는이유 [36] 지온 | 2019/07/23 19:40 | 3477 세계에서 영어를 제일 잘 하는 나라 [42] 파란집고양이 | 2019/07/23 19:39 | 5962 GTA 온라인 상황이 유머 [12] 두더두더쥐 | 2019/07/23 19:37 | 4073 흔치않은 논리왕 어린이 [8] 베트남 농부 | 2019/07/23 19:37 | 2969 rx1r3 물건너감... [12] 킹콩을들다 | 2019/07/23 19:37 | 5699 « 22211 22212 (current) 22213 22214 22215 22216 22217 22218 22219 222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알라딘 근황 ㄷㄷㄷ 트럼프 LGBT 세력에 전쟁 선포 게시물의 진실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미쳐버린 대구근황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동묘 근황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오늘 수능 근황 공혁준의 벌크업 패턴...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동덕여대 총장의 엄청난 스팩.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151cm라는 누나 jpg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49세 아줌마 jpg 개그우먼 김민경 주연인 드라마 제작결정 현재 난리났다는 쿠팡주식 근황 ㅎㄷㄷㄷ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해결 뉴스보니 기가막히는구먼...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전기차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쯔양 현황.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남편보관소 플래시도 멈춰서 직관하는 것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오또맘..gif ㄷㄷㄷ 택베에게 지옥 같은 건물.jpg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그녀가 살찐 이유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심장조영술 ㄷㄷㄷㄷㄴ
그대신 죽을목숨을 살려주는 시술이잖아요..
네
예전에는 심장열어서 관상동맥조영술 했으니깐요
ㄷㄷㄷ...
저는 심장자체가 약해저서.. 힘쓰면 어지럽 ㄷㄷㄷ
그래도 살아는 있다는데... ㄷㄷㄷ
심근단련시켜야되는디.. 잘안되네용
ㄷㄷㄷㄴ조심하세요
원인을 알수없는 심장병이라서리..ㄷㄷㄷ
여튼 지금 약먹으믄서 살고는 있습니당
ㅜ ㅜ ㄷㄷㄷㄷㄷ
고생이 많.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둥이님 자게에서 오래되신분
대단들 하시다는 심장 조형술 하고 온몸에 발열..검색해보니 조영제 부작용...알러지약 먹으니 그날 바로 좋아지던...그걸 일주일 동안 가려워서 죽는줄...ㄷㄷ
ㄷㄷㄷ그럼 시티찍기도 힘드신데
되게 얇나보네요..
저는 허벅지 정맥으로 했는데..
그래서 지혈이 엄청중요했는데...
마취도없이 하쥬 ㅋㅋㅋㅋ
손목에 해서 ㅋㅋㅋㅋ바로 움직이고 좋았어요
마..... 많이 아프겠죠???
갑자기 궁금해 졌씁니다..
에궁.. 저도 2012년에 했어요.. 건강하세요.
우와....ㄷㄷㄷㄷ 이게 뭐때문에 하는거죠??? 이제 괜찮으신가요???
심근경색 때문에 하죠..
허벅지나 손목쪽으로 관 넣어서 심장쪽 혈관 좁아진쪽이 튜브하나 넣어서 벌려놓습니다
저는 부정맥 ㅠㅠ
저도 숨이 목까지 차오는 고통을 느끼고 3년 반전에 했네요~
많이아픈가요? 마취도안하고하는건가요?
올초에 죽었다 살아났고 그때 스텐트 넣은게 네개입니다.
지금도 후유증에 건강 회복중 입니다.약을 한움큼씩 먹으면서....
그래도 또 사진찍으러 다닙니다.
마눌은 내가 이러고 돌아 다니는게 신기한가 봅니다.흐흐
죽은 사람이 돌아 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