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는 중대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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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건 못생긴거고 와퍼는 와퍼지
나도 잘생긴 남자 보면 기분좋아지던데 나만 그런가
와퍼가 맛있었구만
인간이라면 당연한거임
제꼬삼...
보는건 눈이고 먹는건 입이지
와퍼가 맛있었구만
못생긴건 못생긴거고 와퍼는 와퍼지
존맛
거시기도 클까 아니엿어?
나도 잘생긴 남자 보면 기분좋아지던데 나만 그런가
인간이라면 당연한거임
나도 잘생긴 남자보면 우와...하면서 뒤돌아보게됨. 이쁜 여자보다 멋진 남자에 더 끌리는거같어
ㄹㅇ
게이는 아닌데 그냥 좋은거 봤다, 부럽다, 감탄 등등의 생각만 듬
이쁘고 귀엽고 잘생기고 멋진건 기분좋아질수도있지뭐.
아 이말은 게이같은 의미가 아니라 이쁜여자보다 잘생긴남자가 지나갔을때 더 뒤를 돌아보게 된다 이런 의미입니다
제꼬삼...
몬스터 와퍼 제일 비싼건데 먹어야지
난 또 입맛 떨어져서 와퍼를 버렸다는 줄 알았네
다 먹었다면 넌 못생겼지만 멍청한건 아닌거야
존잘러보면 진짜 와씨 어떻게 저렇게 생기지 하고 감탄한번 하고 나면 별생각안남
??? : 제발 꼬추 삼센치.. 제발..
못생긴건 어쩔수없고 와퍼는 다 먹어야지
그래도 성실한 자기관리와 헤어스타일과 패션 선택만 있다면 차은우 발톱의 때만큼의 인기를 끌수있음
근데 얼굴크기 골격 키 이런거 타고난 게 최악이면 진짜 멀해도 평범이하일수도 있음 아니 내 얘긴 아니고..
발딱 서서 정신없이 바라보다가 화장실 갔더니 쿠퍼액이 한바가지 나와있더라...같은 결말일줄
난 그냥 잘생겼네 오 부럽다 쩝쩝 정도인데
ㅅㅂ
이 집 와퍼 맛있네
몬스터는 나였고..ㅠ
잘생긴건 잘생긴거고 식욕은 식욕이지
서초 콩나물국밥집에서 강동원 실제로 봤는데
비율 깡패더라...
외계인이랑 지구인이랑 머리크기가 다르듯이
연예인이랑 우리랑은 머리크기가 다른것 같아
일단 종족이 다른게 맞는거 같음
잘생긴 남자보면 부러우면서도 발기됨
잘 생긴남자 보면 나도 기분 좋더라 이유는 모르겠지만
진짜 잘생긴 남자를 보면 그냥 사고 자체부터 멈추더라.
내가 고딩때 영화시사회 따라갔다가 화장실에서 정우성 눈앞에서 보고, 사인해달라고 하고싶은데 그냥 생각한다는거 자체부터가 멈추더라.
사람한테 빛이 난다는걸 그때 처음 암.
근데 차은우 요즘 엠비씨 드라마서 열심히 발연기 중이라 인물 값 못한다고 슬슬 욕먹고 있드라..
연기하면 매력 다 떨어지더라.
그냥 보고 와 잘생겻다 개쩐다 하고 끝나는 사람과 자기인생과 비교해보는사람의 차이인듯
난 잘생긴남자보면 너무 부럽고
노력해서 잘생기지 못한 내가 너무 한심하고 괴로움...
너무 차이나면 부럽지도 않음 ..
메시가 주급으로 몇십억 벌어도 체감 안되는거랑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