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리진, 후방] 뭐지? 미친건가?

이런 짤이 있었단것만 기억할게

그걸 어느 미친넘이 원본에 그려넣은거같음.
그리고 그게 꼴림포인트라고 하는거.

자극을 받을 때 마다 짜릿짜릿 떨리는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조금씩 조금씩 새어나오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차오르는 거지
그러다가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하고 빵빵하게 차 버리면
사령관을 올려다 보는 헤벌레하니 풀어진 얼굴을 경멸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칠칠맞지 못하잖아요... 오줌이나 질질 흘리고 다니는 이 늘어진 구멍,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사령관의 말을 듣고 다시금 모멸감과 흥분감을 이기지 못해서 퓻퓻하고 흘려버리고
빠져버린 카테터와 바닥을 뒹구는 소변통은 제쳐놓고 늘어진 몸을 사령관에게 맡긴 채
침대로 질질 끌려 간 다음에 "이힛! 아힛! 흐아아앙!" 소리만 내면서 침대 위에서...

너냐?

"거... 거긴 오줌 나오는 곳인데... 사령관의 자ㅈ가 들어오고 있어엇!" 인가

일이 끝나고 나면 요도에서 정액이 섞여 걸쭉해진 오줌이 꿀렁거리며 흘러나오는거지?

와...님 머리에 히토미 다이렉트 링크 있어요?

히토미 차단되서 외우고 다니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도에 실리콘 관 꽂고 방광까지 밀어넣어서 오줌 빼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