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098935

늦게 한글을 배우신 할머님들이 쓰신 시

댓글
  • 지오지아좋아 2019/07/23 16:35

    추천!

    (2CysQH)

  • 헐대박진짜 2019/07/23 16:35

    아씨..ㅠㅠ

    (2CysQH)

  • 두부두리 2019/07/23 16:36

    눈물이..............

    (2CysQH)

  • 아브라크다브라 2019/07/23 16:37

    시에 인생이 담겨 있네....

    (2CysQH)

  • 대우주신 2019/07/23 16:37

    아 찡하네요...

    (2CysQH)

  • RS06 2019/07/23 16:38

    좋은 글 감사합니다.

    (2CysQH)

  • 셸든쿠퍼액 2019/07/23 16:39

    진짜 먹먹해집니다.. 할머니들의 감수성이 이렇게 예민하고, 따뜻한지 몰랐네요.. 꼭 오래오래 사시면서 좋은 글 많이 읽고 좋은 글 많이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CysQH)

  • 고놈고거참 2019/07/23 16:41

    아니 왜케 다 슬퍼!!!

    (2CysQH)

  • 그린피플 2019/07/23 16:48

    와... 담아 뒀다가 가끔 꺼내보고 싶은 시들이네요

    (2CysQH)

  • 모두부자되기요 2019/07/23 16:51

    와 깊이가 다릅니다. 진짜....진짜 시 같다란 느낌과...마음에 와닿는 크기가 여타 시와는 괘를 달리합니다. ㅊㅊ 드려요!

    (2CysQH)

(2CysQ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