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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말이긴 함 근데 저 능력으로 차라리 대형마트 매니저 하는게 나을거 같음
저런게 신경쓰이면 자기가하지 알바를 왜 쓰는겨...
선입선출은 문제일수있다지만..
저러고 최저시급주겠지 망할 가게
시급을 한 만오천원쯤 챙겨주면 가능
최저 1.5주면 ㅇㅈ
저러고 최저시급주겠지 망할 가게
암걸린다
일 가르치는 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저건 좀...
최저 1.5주면 ㅇㅈ
시급 이만원은주냐?
run...
저런게 신경쓰이면 자기가하지 알바를 왜 쓰는겨...
선입선출은 문제일수있다지만..
시급을 한 만오천원쯤 챙겨주면 가능
와 뭔 저리 깔끔을 떠나..
그지랄하지말로 cctv랑 마이크 설치해서 계속 지시해라 그냥....
그거 직원감시라 불법...
알바를 무슨 본사직원쯤으로 생각하나.. 돈 많이 주면 까다롭게 굴어도 된다고 생각
많이 깐깐하긴 해도 저 정도는 1,2시간안에 다 끝낼 수 있지않나 일도 그렇게 안어려운건데 시급 만오천원 운운하는 애들은 만오천원 주는 일해보고 말하는건지
사장이니?
이런 애들 특 : 본인도 해본적 없고 할 생각도 없음
편의점일 얼마나 어렵다고 솔직히 일쉬워서 다 날로 먹으려고 편의점하는거잖아?
돈받으면 최소한의 일은 해야하는거고 저정도는 그렇게 많이 요구하는것도 아닌 수준인건 여러 일하다보면 알 수 있을건데
제가 뭔 일하는지 얼마나 아신다고 제 특징을 쓰셨을까요
최저랑 말 그대로 최소한 이 정도는 주고 일을 시켜라 라는 뜻이다. 최저시급만 퍼주는데 그럼 당연히 돈 받고 일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최저한으로 일하게 되는게 당연한거임. ㅇㅅㅇ 200받으면 300만큼 일해서 압박감 준다는 개소리 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업무가 상품진열만 있으면 몰라... 손님받고 계산하면서 사진을 수시로 찍어 보내고 지시사항 다 피드백 받고 즉시 수정하고 그러면서 최저받으라고? 그럴거면 Gs 입사하겠다
그러면 니는 다른사람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어떻게 알고 만오천원 주는 일은 해보고 말하냐고 말하셨을까요?ㅎㅎ
최저로 받는다고 최저로 일한다는 주장은 어이가 없는데 편의점일같은거 저렇게 한다고 만오천 요구할만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주 깔끔하고 명확하게 업무지시하는것 같은데. 지시하는것들이 다 기초적이고 당연히 해야할것들인데 어차피 다른일을 해도 계속 지시받는건 똑같음 저건 휴대폰으로 해서 더 까탈스럽게 느껴지는거지.
매일매일 하루 100장씩 사진찍어보내는게 정상적인 업무라고는 안보이는데요
일은 어렵지않지
따지면 저건 저대로 하는게 맞는거니까
근데 하루에 100장씩 사진보내면서 감시하는게 맞는거임?
그렇게 따지면 전화만 받는 콜센터 직원도 일은 어려운게 아닌데?
편알못은 편돌이나 해보고 댓글달길
혹시 개그맨이신가요?
절대 한두시간 안에 끝날일 아님. 손님은 계속 드나들고, 물건은 계속 어지러진다. 진짜 자체 fm해본적있는데 저게 쉬운일이 아님.
느그 상사가 니 1분단위로 쪼면 참 즐겁나보다. 그지?
최저는 설사 아무일도 안 해도 그냥 줘야만 하는 돈임 저렇게 쉬지도 못하게하며 일하게 시키면 당연히 시급을 더 줘야한다는게 기본적인 생각 아닌가?
편의점에 손님 5~10분 간격으로만 와도 뭐 할수도 없어. 라면먹고있는 사람있음 카운터 바깥에 나가기도 뭣함
니가 한번 해봐 왜 저소리 나오나
이미 노예화된 사람입니다
대체 뭔일을 하길래 편돌이 편순이 무시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사진 100장 찍어서 보내는 곳이 정상적인 곳이라곤 보이지 않는데? 근데 진짜 넌 뭔일하길래 무시함? 방구석 백순데 등 벅벅 긁으면서 이딴말 지껄이는 건 아니지?
최저가 뭔뜻인지도 모르나보네.
최저임금은 걍 가만 앉아만 있어도 일시킨거면 최저는 주라는거임
돈 받은만큼 일하는게 맞는거고 일은 비즈니스고 주고 받는 관계인 만큼 딱 받은 만큼만 일해야 맞는거다
너가 100원주고 집을 못사듯이 최저 임금 받으면서 1.5만원 임금 노동자가 할일을 할 뿅뿅이 어디있겠냐
아무것도 안하고 멍청하게 세워두는 것도 최저시급으로 인건비 나간다 ㅉㅉ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데 불타네 최저임금은 최저한도의 일을 시키고 최저임금 주라는건 또 무슨 개소리고..
괜찮은거같은뎅?
시키는건 비슷하게 시키는데
틈틈히 꼰대질까지 하는 사람을 봐서
저정도면 낫다는 생각이 든다.
지시사항도 명확하고
저정도면 할만할거 같은데
하루에 사진 100장씩 받으면서 저렇게 할만하다고...?
다 맞는말이긴 함 근데 저 능력으로 차라리 대형마트 매니저 하는게 나을거 같음
대형마트 매니저하다가 자기편의점 내서 저러는 걸 수도 있지
일리가 있다 ㄹㅇ ㅋㅋㅋ, 저정도로 지적하는건 눈썰미가 길러져 있어야 보이는 건데
하나 둘 대충 하다보면 가게 개판되는거 금방이라
근데 너무 빡세서 알바들 주기적으로 도망치면 그거도 그거대로 손실이라서 타협점을 찾아야지
그니까 편의점할 인재가 아님
씨이발
문자로 업무지시하지 마라 시벌. 직접 와서 하던가
하루하고 그만두겄다
편의점 알바 안해봐서 잘 모르는데
저게 꼭 필요한거임? 아니면 강박증임?
편의점하는 입장에서 보면 정리가 안돼있긴한데 큰문제는 점주가 저리 쪼아대서 알바가 하도 많이 바뀌다보니 인수인계도 안되고 쬐금정리하다 나가니까 오히려 정리가 안되는거같어 손님도 많이 받는곳처럼보이는데...
꼭 필요한것도 아니고, 강박증도 아님.
저렇게 하면 확실히 좋긴 한데 너무 나몰라라 하는것만 아니면 저정도로까진 안해도 괜찮음.
단, 대형마트는 저렇게 관리한다.
현직 편돌이로서 말하는데
물건 제위치에 있고 정리해야되는건 맞음
근데 저렇게 카톡 미친듯이 보내서 하라하면 능률 떨어지고 알바 이타치는 기본이됨
솔직히 선입선출이랑 매대 안비게만 해놓고 나머진 글쎼.. 라는 생각이 큼.
지가와서 쳐다보는것도 아니고 알바시켜서 사진찍게하네.. 도랐나 ㅋㅋ
저런 편의점 특징이 손님이 없음
라면 이름까지 똑바로 보이게 해둔거봐라 사장 깐깐한티 팍팍나네
알바 시키면 알바급의 일을 시켜라 제발...
내가 편돌이 해본 적은 없지만, 저건 너무 오버한 거 같아
난 저렇게 지시하는거 자체는 상관이 없는데 저렇게 카톡으로 하는건 별로다. 그냥 와서 직접 지시하던가.
다이소에서 알바할때도 저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애초에 저렇게 정리 잘해놔도 신경쓰는 손님 1도 없음
그냥 사장 자기만족이지 알바는 피곤해질뿐이고
대형마트에서 일히시던 엄니도 저리 안했다 ㄷㄷ
지시사항 명확하고 fm대로 하는구만 뭐가 문제?
그러려니 해 여기 사회경험 없는애들 태반이라 잘 모르는 듯
현직 편돌이로써 말하는데
저렇게까지 하는건 문제가 있음
아 물론 물건 진열 제대로하고 정리하는건 기본이지
근데 그걸 카톡을 미친듯이보내서 저렇게 쪼아버리면 "알바"인데 누가 하고싶어함
윗댓마냥 시급 1.5아니면 누가함
대형마트 매니저들어가지 ㅋㅋㅋㅋ
본인 포함ㅋㅋ
와.. 말투부터 꼰대냄새 진하게 난다
대갈통에 든건 없고 최저시급받는건 조오오온나 불합리하고 사장새끼들은 다 우리의 주적이고 꼴랑 최저시급주면서 일은 시켜먹으려하니 다 뿅뿅같고. 그런애들이 꽤 많음. 심지어 모니터로만보고 키보드로만 말할줄아는애들은 더하겠지.
사회경험 ㅇㅈㄹ ㅋㅋㅋ
하루에 사진 100장 보내는게 정상은 아니지. 저게 일하고 바로 다음날이라니까 신경 쓰이면 직접 가서 알려주는게 더 빠르겠다.
니가 제일 모르는거 같다 ㅋㅋㅋㅋ
글치
진열 선입선출(유통기한순 정렬)이나
유통기한 보이게하거나 안보이게 둘 중 한가지 방법으로 하고
자리 맞추고
이런것들 진짜 말할 가치도 없는 기본인데 기본조차 안 지키니 카톡으로 쪼아지는거지
사진 찍어서 보내라는 둥 뿅뿅같지만 그만큼 알바가 일을 못하니 알바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이니 어쩔수 없이 그렇게라도 하는거고
맘대로 해고도 못 할텐데ㅋㅋ
근데 저건 사장도 문제있는거 맞지
사람볼줄 몰라서 알바 잘못 뽑은거
어휴 하여간 사회경험 없는거 꼬집힘 당하니까 바로 비아냥 시작되죠?
어휴 하여간 사회경험 없는거 꼬집힘 당하니까 바로 비아냥 시작되죠?
어휴 하여간 사회경험 없는거 꼬집힘 당하니까 바로 비아냥 시작되죠?
님 혹시 알바는 해보셨는지?
미친SSㅐ끼...;;
리얼로 저런거 하나하나 신경쓸 시간이 있다는거는 오는 손님이 없으니까 저런거 지적하더라.
심지어 슬리퍼 신는다고 지적질 당함.
군생활 이후로 첨으로 각잡고 오와열 맞춰봄...
저 편의점이랑 비슷한데 알바 해본썰이었다
암만 그래도 매장에서 손님 맞는 일인데 알바라도 슬리퍼는 아니지 않나?
물류 옮길때 말곤 슬리퍼 신을 수 있지
물론 세븐 명동점같은데는 절대 안돼고
점장 재량임
나 일한곳은 알바들 발 편하라고 삼선슬리퍼 아예 몇 켤레 구비해놓았었는데
어차피 카운터 너머 아님?
점장 재량이긴해.위에 말대로.
나도 알바하는곳마다 왔다갔다함
난 우리 점주형 개판으로 정리해논거 내가 다시 고쳐놓는데
저 정도면 강박증 같다
반대로 엄청 바쁜 편의점은 점장이 와서 채워줘도 바쁨.카운터 계산하기도 바쁘거든..
일단 지시사항이 많지만 알바가 저렇게 이행해줄수 있다면, 매장이 장사가 안되는 걸 알수 있다.
말은 많은데 요약하면 물건 팔리면 그거 앞으로 땡기고 비면 채우고 아닌가? 내가 이상한가 돈 받고 일하면 저 정도는 할 수 있지않아?..좀 하다보면 지시도 안할꺼 같은데
그니까
저정도가정상임 그리고저런타입은 할일하면말안함
나라면 저게 정직원에 돈 제대로 준다고 해도 절대 안 다닌다
그걸 떠나서 왜 두놈이 묶여서 1명분 일을 하고 있어 ㅋㅋ 시발 저거 한시간씩 지시할 정도면 나와서 정리 같이하고 검수하고 가지
글쎄
걍 이 글의 70%는 안 알려줘도 알아서 해야 되는 것 같은데...
사진찍어서 보내라느니 이런건 좀 바라는게 많아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알바도 존나 일 못하는 듯.
조금 신경써야 하는일도 조금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렵거나 오래걸리는 일은 없는 편이라
그냥 좀 깐깐하다 정도로 생각하면 그만인데,
저렇게 카톡으로 주고받느라 쓰는 시간이 더 낭비인것 같다. 점주나 알바나.
알바 입장에서는 짜증나겠지만 손님입장에서는 좋을듯이 아니라 손님들도 그렇게 까지 신경 안쓸거 같은 세세한 부분을 캐치하네;
그냥 한번 처음에 알려주고 시작하면 모를까 카톡으로 저게 뭐하는짓이냐... 효율도 떨어지고
첨에 알려줬겠지 근데 저정도양이면 기억못할듯..
ㅎㅎ 직영점에서는 저렇게 했는데 그땐 점장이 옆에 붙어있으니까....
깐깐한 사장이구먼
아니 1분단위로 저럴거면 알바를 왜써...
집에서 일하는거나 똑같자너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능력이지. 니가 알아서 그정돈 해야할 거 아니야! 수준이 아니라 진짜 그냥 FM이네. 손님입장에서는 완벽하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