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들이... 부모자식 모두 한국에 데려오려고 하는데...
오늘... 그들이 왜그렇게 한국에 와서 살고싶어 하는지... 어느정도 이해하게 됬습니다...
오늘 우리 둘째가 병원에서 퇴원하는데...
신생아들은 열이 조금만 나도 모든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해서...
5일동안 입원해 있으면서... 인큐베이터 안에서... 모든 검사를 다 했고...
아직도 결과가 나오지 않은것도 있습니다만...
확정 판정난 질병이 없고 균도 깨끗해서 오늘 퇴원했습니다...
와이프는... 인터넷 검색하니... 보통 80만원 정도의 병원비가 나올꺼라 했고...
50만원 넘으면 보험회사에 진단서 제출해야 한다고 해서...
진단서 의뢰까지 해서 결제 하려는데... 엥?? 15만원 정도밖에 안나옵니다...
대학병원에 입원까지 했는데... 와~ 너무 적게 나온거 아닌가?? 하고 영수증을 보니...
총 병원비가 390만원정도 나왔고...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금이 375만원정도 됬고...
제가 납부할 돈이 15만원 정도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지난해 다리 다쳤을때... 병원에 납부한 비용이 약 800만원정도 됬습니다...
공단에서 지원금 1500만원 정도가 없었으면... 2300만원 정도의 병원비를 냈어야 했죠...
이렇게 나라에서 운영하는 건강보험이 잘 되어 있으니...
자기 주위 사람들 모두 한국에 대려와 살고 싶어하죠...
근데... 이해는 하지만... 받아주는건 절대 반대입니다...
한국 사람을 위한 건강보험이지... 외국인을 위한 건강보험이 아닙니다...
친부 친모 모시고 싶다던 해외 여성분? 본인이 가서 모시면 됩니다.
개소리 그만 하시고요.
친부 친모 모시고 싶다던 해외 여성분? 본인이 가서 모시면 됩니다.
개소리 그만 하시고요.
왜 오고싶어하는지를 알겠단얘기지 배트남사람들 데려오자거나 찬성한다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전형적으로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는 스타일이신듯
@성진 저기.. 글쓴이한테 한말이 아니고 외노자 혹은 한국인 남성분이랑 결혼한 외국 여성 한테 하는 말인데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3045044/1/1/1798533?cNo=981676
어제 베스트 글이고요.
자국민에게 박하고 외국인에게 관대한 우리나라
국민은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누려야 하는게 맞죠
놀면서 세비 받아 쳐 드시는 사람들도 있는데
참 손볼게 많네요
우리나라를 얼마나 개 졸로 보면...
현제 저희 회사 직원 중 한분도 (배우자:베트남여성) 장모가 아파서 잠시 귀국하면서 의료보험 피부양자 등제시키고 치료를 받고 가더군요....
아 그런 방법이 있군요
부족,나라가 생긴 이유부터 알아보면 됨 ㅋㅋㅋ
내국인 국적이면 모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
의무와 책임을 않하면 혜택도 없는 것이 정답 !!!!
자국민들 건보료 오르는 소리
대학병원 ㅈ또 쓸때없는 검사가 너무 많아~ ㅆ벌
그보다는 당신이 슬데없이 대학병원까지 간게 문제겠지... 진입장벽을 낮추어 아무나 대학병원 이용가능하게 하는 그게 문제인케어의 핵심이고
짱개 유학생들은 그 건강보험료 내기 싫다고 빼애액 거리는데 베트남년들아 니들은 자존심도 없냐?
그러니 문란하지 ㅉㅉ
정조관념도 없고 다리 벌리고 결혼한 후엔 바로 이혼
다문화 가정도 건강보험 세금 전부다 냅니다 돈 안내는 사람 누가 지원해줍니까?
생각좀하고 삽시다 생각좀
부인들이 한국 국적 취득해도 부모나 형제 한국에 들어와서 영구거주 못 합니다 자식도 까다로운 심사 통과해야 들어 옵니다
혐오짓거리 적당히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