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먹고 산다지만 바이럴 마케팅 어그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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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놀이 씹노잼
타일러가 한국 수능 영어는 실용성 없는 시험만을 위해 형성된 언어라고 언급한적이있는데, 저 멍청이는 지 밥그릇 욕심만 많고 머리는 나빴던거지 "영어 알바 아니고 수능 고득점 기술 배우려면 나한테 와라" 하는게 더 나았을텐데 수능영어가 진짜 회화인양 포장하는데 초딩들도 그게 구란거 다 아니까 조리돌림 당하는거
ㅋㅋㅋㅋ진짜 씹멍청한 느낌
마침 베스트 가기에도 적당한 글이네 ㅋㅋ
왜저럴까
타일러가 한국 수능 영어는 실용성 없는 시험만을 위해 형성된 언어라고 언급한적이있는데, 저 멍청이는 지 밥그릇 욕심만 많고 머리는 나빴던거지 "영어 알바 아니고 수능 고득점 기술 배우려면 나한테 와라" 하는게 더 나았을텐데 수능영어가 진짜 회화인양 포장하는데 초딩들도 그게 구란거 다 아니까 조리돌림 당하는거
차라리 입시교육 양산하다고 욕먹을지언정 "점수만 올리러 와라"정도였으면 진실성 정도라도 보였을텐데
수능 영어를 가르치면서 밥벌이 하는 사람인데 밥벌이 줄어들까봐 저러는 꺼
욕오지게 먹었지 저걸로 ㅋㅋㅋ
ㅋㅋㅋㅋ진짜 씹멍청한 느낌
아직도 메가스터디 듣나?
인강 회사가 다양해서 그렇지 점유율은 꽤 됨
5252완전 허벌똥꼬잖아~☆wwww
쓰니야 도망쳐..!
마침 베스트 가기에도 적당한 글이네 ㅋㅋ
하 내가 추천은 안쓰는 편인데...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모자이크 하듯이는 어캐 하냐
모자이크는 왜함
닉네임 보이면 저격이라 강등소지가 있음.
어플이 있을걸
컴으로는 그림판에서 줄였다늘였다 하면 모자이크 생김
화살표놀이 씹노잼
지가 격분하면 어쩔건데 수능 영어나 파는 영어 조무사 주제에 ㅋㅋㅋㅋㅋㅋ
수능영어라는 언어 강사인데 까이니까 화내는거지
한국 사람보다 한국말 더 잘함
타일러 4개 국어인가 하지 않나...
근데 누나(5개국어 능력자)한테 똥멍충이라고 맨날 놀림 받는다던가....
한국사람보다 작문 잘하더라...고사성어도 잘 알고....ㄷㄷㄷㄷㄷ
미국인이 포르투갈 가서 한국 방송사 여행 다큐멘터리 찍음
헐? 그거 방송 추천좀
https://www.youtube.com/watch?v=k_MH58wOh-E
그냥 EBS 세계테마기행 갔던거 나도 방송은 안보고 짤로만 봤음
ㄱㅅㄱㅅ
타일러 정도면 4개국어 이상 가능할 것 같음. 미국인이 한국어를 완벽하게 잘하는데 어순 비슷한 외국말은 오죽 하겠나 하는 생각으 듦. 심지어는 중국어도 어느 정도 하는 수준이라
수능 영어는 영어로된 논문이나 비슷함
실생활에서 쓰이는 영어는 아니지만 학문적으로는 말이 되는 영어임
그래서 말이 안된다는 말은 틀리고 일반인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영어라는점은 맞다
이공계 논문은 대부분 간단한 용어와 단어를 사용합니다.(전문용어 제외)
요상하게 꼬는 논문은 근거가 부족하거나 영국계 논문이 많죠.
이거 왜 반대지. 실제로 한국어 논문이나 법 판례도 실생활 국어에 도움 안되기는 마찬가진데.
내가 행정법 판례 공부하다 빡쳐서 그러는거임.
수능영어를 외국인한테 풀라고 주면 이거 이상하다고 하지 않았던가?
ㅇㅇ영국남자에서도 영국인들 반응이 똑같애
"내가 50년 넘게 영어를 썼는데 이거 뭐임?"
"(캠브리지인가 옥스퍼드 출신인데) 못 풀겠음"
외국인들 보는 한국어 시험같은거 문제 우리가 봐도 골때림
수능영어는 문맥부터 이상하고
문제 만든시끼들도 하는말이
'문맥에 숨겨진 요점을 제한된 시간내에 파악하는것'이 요지라고 하는데
근데 그럼 이미 언어영역이 아니라 암구호해독임
그걸 가지고 '우리나라가 미국인이랑 영국인보다 영어 잘 한다'고 언플하는 게 학원이지.
타일러가 푼 문제도 원문을 문제로 만들려고 지멋대로 고치는 바람에 글이 이상해져서
정답을 말해줘도 도저히 그게 정답이라고 납득할 수 없다고 하는걸
다른 사람이 '이 문제는 이런 테크닉으로 푸는 문제니까 이게 정답이다' 이렇게 해설하더라
영어 논문을 얼마나 더읽고 학술 서적이나 관련글을 얼마나 더 읽었는지는 몰라도
타일러 학력정도면 어디가서 딱딱한 학술영어, 논문영어 못읽는다고 욕먹을 수준은 아닐건데
수능영어는 언어조차 아니다
요약: 외국인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수능 까는게 기분 나쁘다
의사소통이라는 언어의 본질을 내팽겨치고 어떻게든 점수매겨서 순위를 갈라야하는 시험이 낳은 폐단을 열심히 감싸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다
수능영어의 유용성과 아래에 열거한 무슨 스승의 노고 이런 것들이 무슨 상관관계인지 나만 이해를 못하나;;;
외국인이 수능영어 보는 기분이 되듯
한국어를 수능식으로 꼬아놓는 능력이 있나봄..
※ 타일러는 약 7개국어를 할 수 있는 수준이다다
ㅋㅋㅋ타일러만나면아무말도씨부리지도못할몽키갘ㅋ
얼굴가지고 욕할순 없으니 더 안적겠다
국어를 할 줄 안다고 언어영역 만점이 나오진 않지만.
아 얼굴 봐버려서 욕을 못하겠네
우효~☆ 애널비즈 124개라니
영국남자 나오는 옥스퍼드 출신들도 수능영어 뭐 이따구냐고 ㅂㅅ같다고 하더만
그냥 수능을 위한 영어는 다르다 고만했어도 조리돌림은 안당할텐데..
수능영어는 영어이긴 한데, 말을 더럽게 돌리고 꼬아놓고 맞춰봐 한담에 그걸 영어실력이라고 하는거.
학술영어는 단어가 어려운거지 말이 꼬여있진 않은경우가 많지.
이야 항문부터 식도까지 꽉차겠네
나는 대학에서 영어와 영어문학, 교육학을 공부했고
영어 관련 해서 거의 20년 가까이 공부를 했기 때문에 수능에 나오는 논문이나 어려운 지문이
아예 말이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오랜시간 관련 분야에 공부해 오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글들을 단어 몇개 문장 조금 고쳐놓고선
18세 고3 애들 한테 거의 1분에 한 문항씩 풀어내라고 하는꼬라지가 웃긴다는 거다
지문 가져오는 것도 일상생활이랑 동 떨어져있는데다가
원문이 진짜로 어법이 맞는지 안 맞는지에 대한 검증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원문을 그대로 가져오는게 아니라 문제를 낸다고 지맘대로 고쳐서 해석이고 뭐고 기계적으로 풀 수 밖에 없는 문제가 만들어지는데
이게 진짜 영어냐
사실 저때 '회화는 필요없고 점수가 필요하면 나한테 와라'했으면 떼돈벌었을걸
언어라는게 누구나 이해하기 쉬워야 더 고급이지
일부러 족같이 어려운 단어, 다른 단어 써가면서 암구호 해독 만드는 수능 외국어가 뭐라고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한테 저런 무례한 소릴 하는거임?
원어민한테 영어가지고 시비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