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카드 안받는 파스타 사장님 근황.geunhwang

사먹어서 혼내주자

...리얼???

이건 국민이 높게 평가.

아니 영부인님이 이걸?

세상에나

영부인 난입

행정관이라면 청와대 행정관이겠네 ㄷㄷ

???? 거기서 여사님이 왜 나와

거기서 여사님이?ㅋㅋㅋㅋㅋㅋㅋ

시, 도 관련된 행정관인가 했는데
거기서 여사님이 왜 나와??

에....

그냥 익명의 격려 편진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훅들어오네..ㅋ

사먹어서 혼내주는걸론 성에 안찬다
좀더 잘되도록 혼내줄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새벽에.사람 울리는거 아니다

그래서 저기가 어딘데?
혼자 가서라도 먹어서 혼내줘야겠어 ㅡㅡ

훈훈하게 읽다가 마지막 글쓴이 이름보고 뇌정지옴

이런걸 가지고 먹어서 응원하자 해야지

어 뭐야 이집이 그렇게 대박난거야?
여기 가게가 특별히 맛있는건 아닌데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이였는데
사장님이 착한건 소문나있긴 했는데 이래 대박났네

가게 확장범 등장해주세요 ㅋㅋㅋ

영부인이 행동이 저러시니까
우리가 홍씨 황씨 빨아주듯이
적폐들이 미친듯이 공격하지

전에 힛갤이였나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왠 뿅뿅이 수급자아동인거 어떻게알았는지 수급자주제에 맛있는돈가쓰사먹는다고센터가서 ㅈㄹ 떠는거보고 진짜 마음 텁텁 했는데 이글보고 아직 선한사람들이 이리많구나 하고 기분좋아졌다 고맙다

내가 다 기분이 좋네

어우 씨 [태양 주의] 붙여.......

진짜 훈훈하게 잘~ 읽다가 헉소리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내용에서 뭔가 깊은 내공이 느껴져서 '나름 학식이 깊은분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끝줄에 영부인 ㄷㄷㄷㄷ

글 참 예쁘게 잘쓰시네 하고 봤더니 영부인;; ㄷㄷㄷ

영부인께서

상당히 긴글인데도 전혀 지루하지가 않네 저분 혹시 직업이 소설가 이신가?

와... 입이 떡... 어린시절 가난해서 밥 제대로 못 먹는게 정말 가슴 찢어지게 아픈 일인데, 그걸 보듬어 주시는 모습이 정말 눈물이 납니다.

마지막에 누군지 읽고 진짜 헉소리 났다 ㅋㅋㅋ

크 훈훈하다

아니 여기서 영부인이

사람 몰리면 정작 애들은 어떻게 먹냐. 무상급식 강행한거도 애들 남 눈길에 상처받지 말라는거였잖나.

난 또 어디 유지나 기업가가 준 편지인 줄 알았는데
영부인이었네 ㅋㅋㅋㅋㅋ 반전 지리네

한 나라의 퍼스트 레이디다운 품격이네

현 영부인 인증 가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