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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불가 헬싱 최고의 간지 캐릭터

Lord_Shelby_Penwood.jpg

 

 

댓글
  • 건프라자쿠빌런김선생 2019/07/22 21:34

    나는 겁쟁이지만 비겁한 놈은 아니다!

  • 미하엘 세턴 2019/07/22 21:35

    하는 거 없이 무능한 캐릭터인데 점점 성장해나가면서 마지막엔 적군 병력 태반이랑 자폭함.

  • 레고나인 2019/07/22 21:34

    존나 평범하게 멋졌어

  • Noxia 2019/07/22 21:35

    단신으로 적진에 침투해 전선을 쓸어담고 헬기마저 폭파시키는 사람임
    인간중엔 제일 아카드랑 근접한 전투력을 보유중

  • 아수달 연대기 2019/07/22 21:36

    '펜우드 경'이라고 덤벼드는 나치를 닥치는 대로 모조리 찢어발겨 해치워버린 말 그대로 영국 무쌍
    다가오는 적을 끝에서부터 두동강내더니, 최후엔 온몸에 폭탄을 감고 적의 공중전함 전부를 날려버린
    영국의 참 수호신 - 헬싱의 여주인공 인테그라 헬싱경의 증언-

  • 4T2 2019/07/22 21:34

    누군데 저게 설명을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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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하엘 세턴 2019/07/22 21:35

    하는 거 없이 무능한 캐릭터인데 점점 성장해나가면서 마지막엔 적군 병력 태반이랑 자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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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의강아지 2019/07/22 21:35

    나치 좀비가 쳐들어올때 일개 인간의 몸으로
    군 사령부에 남아 좀비들을 도륙하다가
    한계에 도달했을 때 사령부를 터트려서 좀비 병력을 잃게 만든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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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수달 연대기 2019/07/22 21:36

    '펜우드 경'이라고 덤벼드는 나치를 닥치는 대로 모조리 찢어발겨 해치워버린 말 그대로 영국 무쌍
    다가오는 적을 끝에서부터 두동강내더니, 최후엔 온몸에 폭탄을 감고 적의 공중전함 전부를 날려버린
    영국의 참 수호신 - 헬싱의 여주인공 인테그라 헬싱경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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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불된 군다 2019/07/22 21:37

    덤벼드는 나치를 닥치는 대로 모조리 찢어발겨 해치워버린 말 그대로 영국 무쌍이라고나 할까요. 다가오는 적을 끝에서부터 두동강내더니, 최후엔 온몸에 폭탄을 감고 적의 공중전함 전부를 날려버렸습니다. 영국의 수호신이죠.
    이런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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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행자 2019/07/22 21:45

    어떻게 된 게 4명 중에 오답이 꼭 하나는 나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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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olongil 2019/07/22 21:46

    이거 맞음. 심지어 대영제국 특무기관 헬싱기관의 수장인 인테그라 헬싱의 한쪽 눈도 잃게 할 정도의 일대검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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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mdot 2019/07/22 21:46

    사지선다문제라 그럼
    다음중 사진의 인물에 대한 설명중 틀린것을 고르시오(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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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롹다운 2019/07/22 21:48

    약간 진지빨고 말하면 본인 입으로 무능하다지만 부하들이 자발적으로 따른다는 점이나 지통체계의 관리관이라는 점에서 주변인물이 넘사라 그렇지 막상 본인도 한 능력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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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olongil 2019/07/22 21:50

    인덕은 있는데, 능력은 부족한 사람이라는게 작중 평가지. 능력은 주위가 빠요엔이긴 했다만서도, 귀족집안 출신이라 그정도까지 올라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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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섹돌왕국 2019/07/22 21:55

    하는 거 없이 무능하다고는 하는데
    그 SR-71을 갖다 줄 수 있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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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vo 2019/07/22 21:56

    이런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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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롹다운 2019/07/22 21:57

    만화에서 전 세계에 딱 3대 남았다던 SR-71을 공수한 사람이 저 양반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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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프라자쿠빌런김선생 2019/07/22 21:34

    나는 겁쟁이지만 비겁한 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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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고나인 2019/07/22 21:34

    존나 평범하게 멋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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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xia 2019/07/22 21:35

    단신으로 적진에 침투해 전선을 쓸어담고 헬기마저 폭파시키는 사람임
    인간중엔 제일 아카드랑 근접한 전투력을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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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에의맹세 2019/07/22 21:44

    ?? : 내 할아버지가 그렇게 용감할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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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18992312 2019/07/22 21:47

    ???:용감했음. 그러니 돈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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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잘 2019/07/22 21:52

    헬기보다 큰 비행선을 족치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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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rorororo 2019/07/22 21:53

    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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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우오우 2019/07/22 21:45

    안데르센 신부가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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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건과과정의간소화 2019/07/22 21:46

    안데르센은 인간으로써 죽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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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우오우 2019/07/22 21:47

    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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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olongil 2019/07/22 21:47

    결국 인간을 버리고 신의 괴물이 된 안데르센을 폭탄자폭으로 적의 비행함선을 싸그리 날려버린 펜우드경과 비교할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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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두선생 2019/07/22 21:46

    겁많고 쫄보이긴 한데 어떤 상황에서도 배신을 안했고
    마지막에는 흡혈귀들의 침략에 맞서 최후까지 자리를 지키다가 쳐들어온 흡혈귀들을 길동무로 끌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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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색몽마 2019/07/22 21:49

    기지 지키던 병사들이랑 조용히 나눈 사나이들의 대화는 참 멋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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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antoam 2019/07/22 21:50

    뭐가 그리 우습나, 인간?
    나,나보다 무능한.. 너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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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전드짐승 2019/07/22 21:52

    남자중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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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햄스케 2019/07/22 21:57

    대부분 뿅뿅이었던 헬싱서 보기 드물었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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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린냥 2019/07/22 21:58

    다른 영국 고위층 친구들이 펜우드 옹호할때 눈시울이 붉어지더라. 펜우드가 배신? 그는 배신할바에 차라리 죽을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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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페란토 2019/07/22 21:59

    초반에는 주인공네 물주 셔틀찐따였는데 후반에는 ㅠㅠ
    갓우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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