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독재에 대한 일본애니의 묘사

군대식으로 통제하려다가 민간인들 학살하고 양웬리한테 박살나서 쿠데타 수장이 ■■하던가?

쿠테타 수장은 자결한게 아니라 쿠테타의 진실을 깨닳고 주축들끼리 총격전 하다가 죽음

아 맞다 저 쿠데타가 라인하르트가 제국에 신경못쓰게하려고 쁘락치 심어서 유도한거였지

■■이 아니라 ■■당함.
게다가 군대식 통제로 죽은 민간인중에 제시카 에드워즈라고
쿠데타로 제거 0순위대상한테 대척점에 있는 사람이 쿠데타세력 병크로 가장 먼저 죽었거든.
참고로 죽인놈도 똑같이 맞아죽었다.

히로인중 하나였..ㅅ.

일본은 자기네들이 민주주의 타도한다던가 없고
화족이네 귀족이네 잔재가 남은 동네고.

철인정치에 대해 국가단위로 동경하는 삘이 있지
그러니까 아베정권에서 우상화같은거나 시도하고 있고

정작 제국의 라인하르트는 아베같은 인간들을 보면 화가 나서 직책을 주지 않았을듯

오베르슈타인선에서 컷나고 숙청행임.

작 중에서 제국의 모습이 멋지긴 하지
왜냐면 어지간한 병크는 다 연합이 저지르니까
다만 아무리 라인하르트가 대단해도 독재 정권은 독재정권의.한계를 지적하는게 양 웬리니

합격의 목걸이짤

지금 40대 미만 일본 작가들에게 그런 기대는 안하는게 나음

지금 일본은 양웬리나 제시카 에즈워즈가 없고 트류히니트만 있는 상태이죠

그래도 양 웬리와의 대담에선
저런 미친 스펙의 황제가 있다해도
민주주의가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도 줬음

초기에는 절대군주제의 패악들을 자세히 묘사함. 그리고 라인하르트라는 엄청난 명군이 활약하게 되고.
하지만 라인하르트는 불멸자가 아니기에, 다음 황제들에의해 언제든지 개판 날수가 있지.

하지만 양웬리의 후계자들이 다시 민주국가를 재건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