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096808

한국사회에서 장애아의 부모로 산다는 것.

c411356e52f4507dacMBR_UID571306.jpg

 

 

c401356e52f44cd965MBR_UID801306.jpg

 

 

c401356e52f441e32aMBR_UID491306.jpg

 

 

댓글
  • 탕수육부먹빌런 2019/07/22 02:54

    대소변 못가리는 애를 받아준거면 수영장 주인이 나름대로의 타협안을 내준거고, 그정도가 아니었다면 수영장 주인새끼가 개 자 식인 거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드러봐야 할듯.

  • Dr.Kondraki 2019/07/22 02:49

    저 계정 유격훈련 똥물을 플라스틱 볼들로 바꿨다고 꼰대질한 그놈 아니냐

  • 전국페도협회 2019/07/22 02:50

    근데 장애인중에 중학생되도 대소변 못가리는 애들도 많아서 좀 그렇긴함

  • ϟƘƦƖןןΣX 2019/07/22 02:50

    그 만화 중에 헬로우 블랙잭 제일 인상 깊었던게 아이가 조산 때문에 장애가 있으니깐 아버지가 치료를 거부하는데 이유가 저렇게 태어나면 결국 사회에서 살아가는게 더 지옥이라고 그랬던거 생각나네

  • DDOG 2019/07/22 03:00

    즉 피카츄배가 옳다는 거지 ㅇㅇ

  • 체셔펠 2019/07/22 02:49

    진짜 장애인이라고 뭐라하는 사람 많음

    (1Y7IxD)

  • 하트를노렸었다 2019/07/22 02:49

    쓰레기들 천지지

    (1Y7IxD)

  • 가슴기저귀야옹 2019/07/22 02:49

    ㄹㅇ 사탄새1끼 많지

    (1Y7IxD)

  • Dr.Kondraki 2019/07/22 02:49

    저 계정 유격훈련 똥물을 플라스틱 볼들로 바꿨다고 꼰대질한 그놈 아니냐

    (1Y7IxD)

  • RiderBD 2019/07/22 03:04

    모든글을 믿기 어렵겠지만 으로 시작함 볼때마다ㅜ정신병걸릴거같음

    (1Y7IxD)

  • 루리웹-0387435061 2019/07/22 04:49

    근데 저렇게 바뀌는게 위생상 낫다
    거기 고인물이 얼마나 개 썩은내에다
    존나 찝찝한데

    (1Y7IxD)

  • 전국페도협회 2019/07/22 02:50

    근데 장애인중에 중학생되도 대소변 못가리는 애들도 많아서 좀 그렇긴함

    (1Y7IxD)

  • 미스터 AaA 2019/07/22 03:09

    그것도 막상 실행하자니 윤리적 딜레마가 있는게 현실이야...사람들이 가진 인간성이 그러는걸 거부함.
    오히려 그런식이라면 차라리 임신하기 전에 태어날 아이들이 장애인일지 아닐지를 측정하는 의료시스템의 개발이 더 중요하겠지.

    (1Y7IxD)

  • 다윈 워터슨 2019/07/22 03:14

    으이그...

    (1Y7IxD)

  • ϟƘƦƖןןΣX 2019/07/22 02:50

    그 만화 중에 헬로우 블랙잭 제일 인상 깊었던게 아이가 조산 때문에 장애가 있으니깐 아버지가 치료를 거부하는데 이유가 저렇게 태어나면 결국 사회에서 살아가는게 더 지옥이라고 그랬던거 생각나네

    (1Y7IxD)

  • ↑ 프락치 2019/07/22 02:51

    말로는 머리로는 옳은게 뭔지 이해는 하는데, 행동은 딴판인 애들 많음

    (1Y7IxD)

  • 티벳북국꼼 2019/07/22 02:52

    그게 현실이고 받아들여야하는것임. 어쩔 수 없어

    (1Y7IxD)

  • 파이팡이 2019/07/22 03:10

    차별을 받아들이라고?

    (1Y7IxD)

  • 탕수육부먹빌런 2019/07/22 02:54

    대소변 못가리는 애를 받아준거면 수영장 주인이 나름대로의 타협안을 내준거고, 그정도가 아니었다면 수영장 주인새끼가 개 자 식인 거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드러봐야 할듯.

    (1Y7IxD)

  • DDOG 2019/07/22 03:00

    즉 피카츄배가 옳다는 거지 ㅇㅇ

    (1Y7IxD)

  • 메구미발판사장 2019/07/22 03:09

    저 애는 정상적으로 의사소통 되는거 보니까 대소변 못가리고 통제가 안되는 애가 아니라 생각하고
    내가 군 수영장 관리 했을 때 7살 의사소통 불가능한 장애아가 수영장 오자마자 대소변을 놔서
    물 빼고 소독후 다시 채우느라 이틀을 운영 못했는데, 그 후로도 세 번이나 똑같은 사고를 일으켜서
    결국 환불 후 보내드렸다.
    어머니가 와서 이용하게 해달라고 항의하는데 수영장하고 이용객 피해가 너무 막심해서 못도와줬어
    어머니가 와서 항의하시는데

    (1Y7IxD)

  • 살자각 2019/07/22 03:24

    아 그건 좀 다름. 내 사촌동생이 겉으로 멀쩡하고, 의사소통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고등학생때까지 대소변 조절을 못했음

    (1Y7IxD)

  • 틀니빼라톱스 2019/07/22 03:53

    어머니가 항의를 했다고요????????? 한 번만 그래도 난리날 것 같은데 세 번이나???

    (1Y7IxD)

  • AGS-30 2019/07/22 03:57

    착찹한 사례네.

    (1Y7IxD)

  • N에이브이ySeals 2019/07/22 03:02

    외국이라한들 다르지 않다

    (1Y7IxD)

  • 가나쵸코 2019/07/22 03:03

    한국인들이 온라인에서 착한척 선비질 <- 첫줄부터 틀림

    (1Y7IxD)

  • 백업보관함 2019/07/22 03:09

    ㅋㄱㅋㅋㅋㅋ

    (1Y7IxD)

  • 마크하려고아디만듬 2019/07/22 03:06

    근데 정말로 진짜 장애인비하하는 의도가 아니라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선천적으로 장애를 얻는거는 DNA상의 구조결함 혹은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그렇게 된거임??

    (1Y7IxD)

  • 닉네임을달라 2019/07/22 03:07

    아주 많은 원인이 있음
    애초에 수정될때 염색체를 제대로 못받았을 수도 있고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겼을수도 있고, 배아 형성과정에서 어디 꼬였을 수도 있고, 발생 과정에서 꼬일 수도 있고 존나 많은 원인이 있지

    (1Y7IxD)

  • 루리웹-2521420079 2019/07/22 03:09

    그건 유전병으로 인한 장애

    (1Y7IxD)

  • 마크하려고아디만듬 2019/07/22 03:10

    오옹 방금 구글링해서 세브란스병원자료 보니까 원이이 엄청 다양한듯.. 특히 유전적 문제는 없었는데 착상과정에서 외부환경요소로 인해 얻은거는 진짜 불행인듯..

    (1Y7IxD)

  • 닉네임을달라 2019/07/22 03:12

    ㅇㅇ 괜히 산모한테 술담배 하지말라고 하고 약도 조심해서 먹으라고 하는게 아님

    (1Y7IxD)

  • 굳건레후 2019/07/22 03:13

    DNA는 멀쩡한데 중간 발생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허다함. 특히 주로 외적으로 보이는 사지 결손같은경우 Hox gene과 SHH gene에 문제가 생긴경우가 많음

    (1Y7IxD)

  • 마크하려고아디만듬 2019/07/22 03:21

    shh gene은 세포의 성장이랑 분화결정 요소이면 호메오 gene은 무슨 역할인거임 기본적인 염기서열을 뜻하는거임??

    (1Y7IxD)

  • 굳건레후 2019/07/22 03:29

    Hox gene은 생명체의 외형을 결정하는 유전자임. 이녀석이 작살나면 생물이 기본적인 형태를 갖추지못함.
    예를들면, Hox gene에서 다리쪽에 해당하는 영역을 삭제하면 다리가 없이 태어나는식.

    (1Y7IxD)

  • 마크하려고아디만듬 2019/07/22 03:32

    음 영어가 부족해서 구글링하다가 이해못했는데 초파리 더듬이가 다리쪽에 생겼다는게 그런 의미였던거구나... 땡큐 썰

    (1Y7IxD)

  • DCat1 2019/07/22 04:00

    유전 말고도 생각나는게
    태아때 산모에게서 산소공급에 문제
    태아때 산모로부터의 감염

    (1Y7IxD)

  • 씹덕스런항봉무녀아베 2019/07/22 03:09

    단순한 선천적 사지형성 장애인이란다. 피카츄 안 찾아도 되겠네

    (1Y7IxD)

  • 씹덕스런항봉무녀아베 2019/07/22 03:11

    자세한거 더 찾아보고 싶으면 로봇다리 세진이로 검색해봐

    (1Y7IxD)

  • 제이다이트 2019/07/22 03:15

    근데 진짜 멋진 어머니시네...자기 배로 낳은 아이도 아니면서 이렇게 자기를 희생하면서 사랑을 배푸는게...

    (1Y7IxD)

  • 씹덕스런항봉무녀아베 2019/07/22 03:21

    멋진분이지. 대단하고. ...그런데 배우자로선 좀 무섭다 싶기도 해. 불쌍한 아이를 돕겠다고 남편이랑 갈라설 수 있다는거잖아. 자세하게 어떤 일이 있어서 이혼까지 갔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남편이었다면 내 핏줄도 아니고 키우는데 보통 아이의 몇배이상의 돈과 노력이 들어가는 장애아동의 입양을 반대했다고 이혼까지 결심한 아내가 좀 무서울듯.

    (1Y7IxD)

  • 티벳북국꼼 2019/07/22 03:25

    남편이 불쌍.

    (1Y7IxD)

  • 티벳북국꼼 2019/07/22 03:26

    남편은 무슨 죄냐

    (1Y7IxD)

  • 씹덕스런항봉무녀아베 2019/07/22 03:28

    단순히 반대만 했는데 이혼까지 간거면 남편이 불쌍한거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발언이나 폭언을 퍼부으며 싸우는 지경까지 가서 이혼한거면 잘 갈라선거고. 그 점에 대해서는 진짜 피카츄 만져야지.

    (1Y7IxD)

  • 사라바다. 2019/07/22 03:30

    죄는 무슨 서로 가치관이 다르면 갈라서는거지..

    (1Y7IxD)

  • 환_PSN 2019/07/22 03:45

    니는 생각이 짧아서 그럴수 있겠지만 세상엔 이혼기록이 남으면 좋을게 별로 없어. 신혼혜택받으려고 신고 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혼으로 인한 사회페널티를 생각해서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

    (1Y7IxD)

  • 환_PSN 2019/07/22 03:47

    저사람 나이도 많아보이는데 남편이 20대나 30대 초반시절처럼 연애하고 순수하게 결혼할수 있을거라고 보냐;; 남편한테 인생페널티 걸고 단순동정심으로 저 아이를 택한거면 진짜 ㅈ같은 케이스임

    (1Y7IxD)

  • 무삼 2019/07/22 03:58

    엄마의 결심과 장애아가 노력하고 성공한건 대단하고 감동적이긴 한데... 이혼한 남편은 그렇다치고, 갑자기 피도 안 이어진 장애 남동생이 생긴 결과 대학진학 포기하고 생업뛰어들게 된 누나가 넘 불쌍하다.... 누나는 이혼으로 탈출할수도 없었고 그냥 인생이 휘말려버린거잖아....

    (1Y7IxD)

  • 씹덕스런항봉무녀아베 2019/07/22 04:03

    응. 그래서 난 저 어머니가 분명 좋은분이고 대단한 분이라 생각하지만, 무섭기도 해. 남편과의 이혼도 단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혼한건지, 남편이 저 아이에 대해 차별발언이나 폭언을 퍼부으며 반대해서 환멸을 느껴 이혼한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단순히 반대만을 했는데도 이혼한거면.. 적어도 내 배우자로 삼고싶은 타입은 절대 아니야. 자기 가족을 파탄내가면서 남을 돕다니. 난 그런 사람과 가족을 이루기엔 너무 이기적이거든.

    (1Y7IxD)

  • Timber Wolf 2019/07/22 03:07

    자세한 얘기를 들어봐야지 뭔 선동자료도 아니고 저거만 가지곤 뭐라 못하겠는데.
    내가 광진구 정립회관에서 3년, 남양주 체육센터에서 3년 수영다니며 장애인 수영하는분만 4분을 봤지만 편견 가진 사람들은 못봤어

    (1Y7IxD)

  • 가나쵸코 2019/07/22 03:09

    역시 트이따가 트이따한거임

    (1Y7IxD)

  • 백업보관함 2019/07/22 03:11

    고거랑은 쵸큼 다른 얘기같은데 지금 트짹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수영하는 장애인'에 대한 얘기가 아니잖아 한국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대우의 예시로 저걸 든거지

    (1Y7IxD)

  • 에리쟝 2019/07/22 03:11

    위에 짤 있잖아

    (1Y7IxD)

  • Timber Wolf 2019/07/22 03:14

    저 아이랑 비슷한 분을 봤는데 다리 없이 팔로만 수영하시는 분도 계셨음.
    근대 진짜 수영 잘하셔서 다들 대단하시다고 했지 편견가지고 멸시하는 사람은 진짜 한명도 못봄;

    (1Y7IxD)

  • 모듬 2019/07/22 05:33

    나도 수영 3년간 하면서 자주뵙는 장애인아저씨 있는데, 팔 다리 하나씩 없는데도 존나 잘함. 다만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어서 천천히 하시는데 그걸보고 뭐라고 하는사람 하나도 없었음. 오히려 불편하지 않으시냐, 도와드리지 않아도 되냐 하거나 수영잘하는법 물어보는사람들 뿐이었음

    (1Y7IxD)

  • 밍할 2019/07/22 03:10

    인터넷과 현실은 다르다고 하는데 좋은 의미로 다르기도 하고 나쁜 듸미로도 다르기도 하다

    (1Y7IxD)

  • 덴드로비움2550 2019/07/22 03:15

    근데 위에 새끼는 뭔데 한국인들이 다 그런것 마냥 평가절하하냐?

    (1Y7IxD)

  • Maid Made 2019/07/22 03:20

    유명한 어글러 버팔로있음

    (1Y7IxD)

  • TooDrunk 2019/07/22 03:16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658734.html
    훌륭하게 장성해서 국가대표 선수 경력과 경연도 하고, 최근엔 모자가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도 했네
    기사를 좀 찾아보니까 선천성무형성장애로 인한 지체장애1급임.
    말그대로 몸이 불편할 뿐 머리는 그냥 일반 사람과 다를바 없는 지극히 정상이란 소리지.
    피카츄 배 만질 필요없이 저 수영장 주인이나, 환불해달라고 한 회원들이나 다 인성쓰레기라는 소리임.

    (1Y7IxD)

  • 루리웹-9297144438 2019/07/22 03:23

    저게 배려한건가? 아니면 이나라의 장애인 의식이 그만큼 후지다는걸까?

    (1Y7IxD)

  • 길빵다뒤져버렸으면 2019/07/22 03:21

    와 이걸 수영장 주인이 욕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Y7IxD)

  • 루리웹-9297144438 2019/07/22 03:24

    암 수영장 주인이 물값 요구해도 착한 사람이 지 암

    (1Y7IxD)

  • ONEKILL즉사 2019/07/22 03:22

    장애인 학교가 많이 세워져서 거기서 다니는게 편한 세상이 와야할텐데...
    정신적 장애 있어도 기록에 남는다고 장애 학교 안가는거 보면 그렇더라...
    학교 다닐때도.. 장애 있는데 일반학교 보내는거보면.. 왕따 시킬려고 보내는건지 의심이 들더라..
    반애들이 착해서 그런거 없어서 다행이였지만 학년 올라서 반바뀌면 모르는거니..

    (1Y7IxD)

  • 에로 코난 2019/07/22 03:31

    나 때는 중학생들이면 어느정도 성숙했으니 놀리고 그런건 없었는데 가까이 다가오는건 겁나 혐오하드라고...선천적으로 장애 얻는것만큼 세상이 너무하다생각해

    (1Y7IxD)

  • DCat1 2019/07/22 04:08

    그게 교육학 어쩌고서도 나오는 문제인데
    어린 학생때 인간관계 형성시 다양한 애들이 섞어서 배려를 해주면서 공동체 생활을 하게 해줌. 그럼으로 편견을 버리게 됨.
    장애인을 장애인 학교로만 다니게 다닌다면
    이후에 다른사람들은 친구나 동료가 아닌 잘해야 불쌍한 사람 혹은 혐호의 대상이 될 확률이 높다고 말하기도 하죠.
    힌팔이 없다고 무조껀 측은해 하거나 혐호하거나 하지말고 그냥 사람으로 봐달라는것. 그래서 외국선 아기인형중에 팔다리 없는 인형도 있다고해요.
    이렇게 되기위해서 사회노력과 학교서의 교육 수준이 모두 필요 하다고 봅니다.

    (1Y7IxD)

  • 소가뜨거워서핫핫 2019/07/22 04:29

    나는 오히려 반대야. 중증 장애 아닌이상 일반 학교 일반 교실에서 수업을 받아서 부모들과 교사들이 솔선 수범으로 장애 있는 사람들도 사회의 구성원임을 알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해. 나는 고등학교랑 대학교를 각각 캐나다랑 미국에서 다녔는데. 고등학교때 학교에 저강도 자폐아들도 있었고 농아들도 심심치 않게 보였어. 그 학생들 도와주는 교사들도 항상 상주하고 있었고. 그친구들이랑 같이 해보면 그친구들도 그냥 신체기관이나 신경계가 하나 망가진거지 우리랑 같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조별과제 하고 그랬어. 이런걸 교육해서 서로 돕는 사회를 만들고 도움속에 선의의 경쟁을 만드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

    (1Y7IxD)

  • 엘레시오 2019/07/22 03:29

    이런게 선동이라고 해야되나 어떤 사건이 있으면 그 사건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되는데 인종차별도 그렇고 한국인은 다 그런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1Y7IxD)

  • thenewscientist 2019/07/22 03:51

    성악설 ok

    (1Y7IxD)

  • 루리웹-5107728751 2019/07/22 03:51

    물타기 씹어그로

    (1Y7IxD)

  • 블몬 2019/07/22 04:23

    저 친구를 위해 남편과 이혼하고 친딸도 대학을 포기하면서 까지 뒷바라지 했다는게 무슨 훌륭한 어머니상 이냥 써논게 마냥 좋아보이진 않는다. 장애 양자를 들였으면 그 봉사정신 이상으로 내 가족들도 돌볼줄 알아야지

    (1Y7IxD)

  • 컨피던스마시쪙 2019/07/22 05:02

    장애인이라고 승차거부하는 택시기사 씹새 직접 봤는데 진짜 왜 그렇게 살까 역겨운 새끼들

    (1Y7IxD)

(1Y7IxD)